퍼즐러 갱도 나중에 세계의 퍼즐러에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세계의 퍼즐러라고 하면 의례히 수집 퍼즐 갯수가 많은 사람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답은 아니올시다입니다.

아무리 많은 퍼즐을 보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쪽 세계에서 존경받거나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짐작하셨겠지만
활동의 내용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비록 수집 갯수가 적어도 퍼즐 모임 등에 주기적으로 얼굴을 내밀고,
또는 기부를 한다든가,
또는 개인적으로 비영리 목적의 퍼즐 박물관을 연다든가,
또는 사회 봉사 활동을 많이 한다든가 하는 퍼즐러들을 인정해 줍니다.

퍼즐러 갱도 위에 말한 것 중의 하나라도 제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언젠가 그리 할 것입니다.
약속입니다.


(사진 작가: 퍼즐러 갱)

퍼즐러 갱이 만난 퍼즐러들의 특성을 보면 공통점이 몇가지 보입니다.
1. 그저 퍼즐을 즐긴다.
2. 무작정 퍼즐을 사랑한다.
3. 의외로 소박하다.
4. 순수한 면이 엿보인다.
5. 지적인 진지함이 느껴진다.

위 사진속 주인공들 모두 퍼즐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맨 위 사진: 그 유명한 Jerry Slocum(오른쪽)과 Wei-Hwa Huang(왼쪽)
가운데 사진: 순서대로 Oskar van Deventer, Akio Yamamoto, Dick Hess
아래 사진: 순서대로 Nick Baxter, William Strijbos, Matti Linkola)
참고로 위 사진들 중에서 옆에 보일 듯 말 듯 일관되게 살짝 잘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퍼즐러 갱입니다요.^^

자 이제 다음 글에서부터 차근차근 한명한명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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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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