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George Miller)는 퍼즐 작가임과 동시에 퍼즐 제작자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즐 디자이너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면서 다른 사람이 개발한 퍼즐의 원형(Prototype,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도 그의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퍼즐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주는 프로토타이퍼(Prototyper)의 역할을 본인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www.puzzlepalace.com

위 사이트가 조지 밀러가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조지 밀러는 그의 집의 뒷마당(Back Yard)에 있는 그의 작업실을 퍼즐 팰리스라 부르고 있습니다.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위 사이트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약간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메뉴가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왼쪽에 조그만 그림 아이콘들이 일종의 메뉴랍니다. 글로 된 설명이 없어서 약간은 혼동되기는 하지만 한두번 들락거리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퍼즐러 갱이 설명한번 해볼게요.ㅎㅎ

좌측 부분을 보시면 Puzzles라는 부분에 많은 퍼즐 사진이 나옵니다.
그리고 좀더 아래 중간 부분에는 Collections라는 부분에 조그만 사진 7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show all puzzles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먼저 show all puzzles를 눌러 보시면 아래와 같은 소장 퍼즐 리스트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에서 아무거나 클릭하면 다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퍼즐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물론 상단에 퍼즐 이름과 퍼즐 작가 그리고 솔루션이 있는 경우에는 솔루션 링크가 제시됩니다.

솔루션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어떤 경우는 그림 파일, 어떤 경우는 그저 글로, 또 어떤 경우에는 아무런 설명없이 덩그러니 솔루션 파일만 제공되기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퍼즐에 대해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자 다음에는 puzzles라고 되어 있는 부분의 퍼즐 사진입니다.
퍼즐 사진 중 아무 것이나 클릭하면, 위에서 설명한 show all puzzles를 클릭하고 난 뒤에 나타나는 퍼즐 리스트 중 아무것이나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Collections 부분에서 사진을 첫번째가 아닌 다른 것을 클릭하면 puzzles라는 메뉴에 속해있는 퍼즐 사진이 바뀌어 나타납니다.

이것은 Collections 부분의 7개 사진별로 해당 주제에 관련있는 퍼즐만 나타나도록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각상 사진 부분을 클릭하면 Puzzles 부분에 다섯개의 퍼즐 사진이 나타납니다.
노란 종이 사진을 클릭하면 두 개의 퍼즐 사진이 나타납니다.

물론 이 모든 퍼즐들은 show all puzzles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즉, Collections 부분에 있는 사진들은 하나의 테마들입니다.
그 테마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화면에 나타나면서 좌측 메뉴 상단의 puzzles에는 관련 퍼즐 사진들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지요.

간단한 것을 가지고 너무 주저리주저리 설명한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헤헤헤

아래에서 그 테마들을 하나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조지 밀러 자신에 대한 소개
이 부분은 위 사이트 초기 페이지와 동일합니다.

아르키메데스의 퍼즐인 스토마키온(Stomachion) 소개

3D Printer에 대한 언급 및 오스카(Oskar) 작품 소개

좌측 하단의 사진을 확대한 것입니다. 청바지을 입은 사람이 조지 밀러이고, 검정색 바지을 입은 사람이 오스카입니다.
 
PolyShapes(펜토미노, 옥토미노, 헥사헥스 등)에 대한 소개

자신의 작품인 큐비가미(Cubigami)에 대한 소개

베사 티모넨(Vesa Timonen)에 대한 소개


퍼즐 주얼리에 대한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신의 관심 분야나 특이한 내용을 담아놓은 테마들이지요.

이게 전부입니다. 심플하지요?

그러나 이 사이트는 퍼즐러 갱에게 아래와 같은 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1. 수많은 원형(프로토타입, Prototype) 퍼즐을 볼 수 있다.
2. 거의 대부분의 퍼즐 해답이 제시되고 있다.
3.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4. 짧지만 촌철살인의 퍼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상 내용 및 사진 참조: http://www.puzzlepalac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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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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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43 2011.09.1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쪽 사진중에 머리 짧으신 분이 Knuth 박사님인데 컴퓨터와 관련된 분이고
    펜토미노 해법을 프로그램으로 만드신 분이라고 귀동냥했는데
    정말 꼬옥 만나뵙고 싶은 분입니다...(통역하시는 분과 함께...ㅋㅋ)

  2. 퍼즐러 갱 2011.09.1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쪽 사진중에 머리 짧은 사람은 바로 조지 밀러 (George Miller)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