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rpuzzle.com.au
브라이언 영(Brian Young)이 운영하는 퍼즐 판매 사이트입니다.

도메인 명의 맨 뒤쪽 표시인 .au를 통해 대략 짐작이 되셨겠지만 오스트레일이아 사람입니다.
브라이언 영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걸출한 퍼즐러입니다.
퍼즐 디자인너이자, 제작자이자, 판매상이기도 합니다.

거의 매해 IPP 행사에 참석도 하고 있구요.

퍼즐러갱이 느낀 브라이언 영은 정말이지 유쾌, 상쾌, 통쾌 그 자체입니다.
항상 밝은 이미지로서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런 그는 어려서부부터 퍼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퍼즐을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3년부터 퍼즐 디자인, 제작, 판매를 전업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3,000여종의 퍼즐을 수집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그는 IPP21과 IPP22의 국제퍼즐디자인대회(IPDC; International Puzzle Design Competition)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를 최초로 디자인 및 제작하기도 했습니다(아래 사진).
그런데 이 트로피라는 것이 사실 일상적인 트로피가 아닙니다. 하나의 퍼즐입니다. 퍼즐 수상자에게 새로운 또하나의 퍼즐을 트로피라고 해서 수여하는 것이죠.
발상이 참 참신하지요. 

(출처: MrPuzzle Site)

그리고 이 트로피 퍼즐은 나중에 국제퍼즐디자인대회의 또다른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메달(Award Pin)에서도 그 모양이 채택됩니다.

올해의 퍼즐상(Puzzlers' Award)과 그랑프리(Grand Prize)에 대해서는 금메달을, 대상(First Prize)과 등외상(等外賞, Honorable Mention)에 대해서는 은메달을 수여합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2011년 8월 26에 아래 내용을 삽입합니다
퍼즐러갱은 이번 IPP 31에 참가해서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메달(Award Pin)을 직접 보았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실제로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달이라는 표현보다는 뱃지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퍼즐러 갱이 어느 사이트에서 참조해서 실제 금이나 은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만 오류가 있어서 이렇게 새로이 글을 작성합니다.)



자 이제는 사이트 소개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위 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주된 화면속의 내용들은 왼쪽의 메뉴 버튼과 사실상 중복됩니다.
따라서 좌측의 메뉴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복잡하거나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 붙들어 매시지요.

퍼즐러 갱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좌측 메뉴에서 눈에 띄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볼게요.
기본적으로 퍼즐 판매 사이트이기 때문에 퍼즐을 난이도에 따라, 가격에 따라, 종류에 따라, 메이커에 따라, 디자이너에 따라 분류하는 것은 일반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종류에 따라 퍼즐을 분류해 놓은 아래 화면에서는 기계적 퍼즐(Mechanical Puzzle)에 대한 분류 방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습니다. 퍼즐 종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대략적인 퍼즐 종류 및 그 유형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특별히 퍼즐 작가별로 구분하여 퍼즐을 분류해서 제시하는 것을 보면,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서 좀더 많은 퍼즐 작가들을 구분해 놓은 점이 특징입니다.

다음으로는 IPP의 교환 퍼즐(Puzzle Exchange)을 모아놓은 부분입니다.
교환 퍼즐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페이지입니다.

특히 위 페이지에서 브라이언 영 자신이 참가했던 IPP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놓은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IPP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페이지입니다.
위 페이지에서 IPP Puzzles를 설명하는 부분의 맨 아랫쪽에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가운데 부분이 되겠네요.

자 위에서 설명한 IPP 행사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는 아래 화면과 같습니다.
현재, 92년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을 했군요. 총 9번이군요.
퍼즐러갱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요.

다음으로는 테마별로 컨텐츠를 모아놓은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스포츠를 테마로 한 퍼즐, 와인과 맥주를 테마로 한 퍼즐, 오스트레일리아를 주제로 한 퍼즐 등 나름대로의 테마별로 퍼즐을 분류해 놓은 점이 특징입니다.

(스포츠를 주제로 한 퍼즐들)

(와인과 맥주를 주제로 한 퍼즐들)


(호주를 주제로 한 퍼즐들)


위에서 브라이언 영은 퍼즐 수집가이기도 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본 사이트를 자세히 돌아다니다 보면 왼쪽 메뉴에는 없지만 아래와 같은 화면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브라이언 영 자신의 컬렉션을 모아놓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3,000 여종의 퍼즐을 수집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현재 800 여종에 불과한 퍼즐러 갱보다 훨씬 많은 숫자이지요.
다시 한번 퍼즐러갱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요.


또하나 특징적인 것이 있다면 이 사이트에서는 한정 생산되는 퍼즐 코너가 있다는 점입니다.
퍼즐 수집가들에게 있어서 한정품은 매우 강한 유혹이지요.
처음에는 6개 한정 제작하다가,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아지자 지금은 30개로 늘렸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30개 이내로 한정 생산되는 퍼즐들은 거의 대부분 매진되었더군요.
최근에 생산된 몇몇 퍼즐만 조금 남은 상태입니다.

퍼즐러갱 그 한정 생산품 퍼즐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현재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때문에 액션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한정 생산품을 그 누구보다도 빨리 구입할 수 있는 상태가 빨리 도래했으면 합니다. ㅜㅜ

위 화면을 보시면 93~98년에는 6개만 한정 제작하다가 그 수를 점차 늘려 2004년 부터는 30개만 한정 제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판까지는 이미 모두 판매되었고 그 이후 버전만 일부 남아 있군요.

퍼즐러갱이 판매 사이트이지만 이렇게 소개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걸출한 퍼즐 작가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퍼즐 구매가 아니라, 퍼즐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많은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각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영어 번역기의 성능이 꽤나 좋아서 쭉 읽어 내려가는데 큰 무리도 없습니다.
굳이 내용을 읽지 않고 제공되는 사진만 감상해도 좋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외국 판매 사이트이지만 퍼즐러 갱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rian Young 2011.09.0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P 에 참석하는 대개의 퍼즐러들이 그러하듯 많은 퍼즐을 수집하고 소유하고 다시 이를 가지고 자신의 집을 퍼즐 박물관처럼 꾸미거나 직접 퍼즐 박물관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Brian Young 또한 마찬가지로 그의 집 또한 하나의 퍼즐 박물관입니다.
    집 내부는 그가 수집한 퍼즐로 꾸민 실내의 퍼즐 박물관이고, 그 부근 야외는 거대한 퍼즐로 이루어진 야외의 퍼즐 전시관이기도 합니다.

    아래 참조의 사진은 호주에서 개최된 IPP27 행사 당시 IPP 회원들을 그의 집으로 초대하여 그곳에서 다시 퍼즐 파티를 열었을 때(The Giant Puzzle day)에 동료 퍼즐러인 Pantazis Constantine Houlis 의 눈에 비친 퍼즐 박물관이자 퍼즐 전시관인 그의 집 모습과 퍼즐 파티의 모습입니다.
    그가 만든 Huge Burr 의 모습도 나오네요...

    차후 우리나라 최초의 기계적 퍼즐 박물관을 개설하실 퍼즐러 갱님의 퍼즐 박물관은 어떠한 모습이 될지, 퍼즐러 갱님의 도전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참조
    ( http://twistypuzzles.com/forum/viewtopic.php?t=7460&highlight=ipp++australia )

  2. 퍼즐러 갱 2011.09.0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이 팍팍 밀려오는군요.^^

    퍼즐러 갱 또한 브라이언 영의 개인 박물관과 야외의 전시 퍼즐들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시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대형 퍼즐 구조물은 또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인상적인 그리고 기록에 남을 만한 좀 특이한 것은 어떻게 만들까 등등 말이죠.

    그저 부럽다고만 하기에는 욕심이 자꾸 생기는군요.
    그런데 시간은 가고, 쩐은 부족하고,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 없고, 에궁
    그래도 의지만은 분기탱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보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