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전 문화재청장이었으며 현재 교수로 재직중인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유홍준 교수가 책 속에서 이미 밝혔듯이 조선시대 한 문인의 글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글귀라고 하는 군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사랑하게 되면 알고 싶어지고, 많이 알게 되면 자연스레 더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퍼즐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문화유산이든, 퍼즐이든 하나의 사랑의 객체가 되고, 그 객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면서 더욱 애착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즐러 갱 솔직히 말하면 퍼즐을 사랑합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퍼즐에 대해서 더 자세히, 더 많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퍼즐러 갱의 퍼즐에 대한 사랑은 더욱 커져가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좀 쑥쓰러운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사실, 사랑이라는 것이 남의 눈이나 의견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퍼즐러 갱의 퍼즐에 대한 사랑도 아직은 초보 단계인 것 같네요~~

퍼즐러 갱은 거의 모든 퍼즐을 사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사연이 있는 퍼즐에 더 애착이 갑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퍼즐들입니다.

히라노 요시아키(Hirano Yoshiaki)가 준 선물

딕 헤스(Dick Hess)가 준 선물

위 퍼즐들은 정식 발매되는 것은 아니지만 히라노 요시아키(Hirano Yoshiaki)와 딕 헤스(Dick Hess)라는 세계적 퍼즐러가 퍼즐러 갱에게 개인적으로 선물로 준 퍼즐들입니다.

직접 손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넣은 것들입니다.

쉽게 말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100%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퍼즐러 갱 요놈들만 보면 배가 부릅니다.
(히라노 요시아키(Hirano Yoshiaki)와 딕 헤스(Dick Hess)에 대해서는 '세계의 퍼즐러들' 코너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퍼즐러 갱이 공짜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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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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