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갱 이것을 책이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쪼매 불안합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걍 퍼즐 관련 도서 코너에 포스팅합니다.
퍼즐러 갱 맘이잖아요.키키키

왜 책이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이유는 본 포스팅의 제목을 보면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IPP 행사를 치르고 나면 행사 내용을 요약하는 책을 만드는 것이 관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퍼즐러 갱은 현재 딱 이 책 한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행사를 정리한 책이다 보니 주로 사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책의 종이 두께도 무지 두껍습니다. 그리고 빳빳합니다. 그림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요.

책 내용을 보면 참가자들 리스트와 사진, 행사 프로그램 진행 사진, 사이드 투어 사진, 교환 퍼즐에 대한 설명, IPDC 출품작에 대한 설명 등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책 사진을 통해서 하나하나 살펴보시지요.

(책 표지)

(목차)

(호스트의 머릿말)

(IPP 27 기념품 선물)

(IPP 27 기념 퍼즐)

(IPP 역사 및 IPP 스케줄)

(브라이언 영의 집 방문)

(브라이언 영의 집에 있는 자이언트 퍼즐들)

(브라이언 영의 집에 있는 자이언트 퍼즐들과 워크샵)

(파운더의 리셉션과 교환퍼즐 행사 원칙)

(교환 퍼즐 행사)

(교환 퍼즐 목록)

(교환 퍼즐 상세 내용)

(가족 여행 및 강연)

(퍼즐 파티)

(트릭 락 특별 전시)

(시상식 연회)

(IPDC 출품작)

(IPP27 행사 참가자 통계)

(책 뒷표지)

머 이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그림책 수준이 맞지요? 아니면 사진첩이라고나 할까요?

맨 아래의 책 뒷표지 사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더 해야 할 것 같군요. IPP 27 행사 참가자들이 브라이언 영 (Brian Young)의 집을 방문해서 그의 집 뒷마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대충 모여서 찍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서 호주 지도를 형성한 상태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다들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구요?
에궁. 그럼 퍼즐러 갱이 엎드려 뻣쳐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을 무시한 죄로다.^^

퍼즐러 갱은 책같지도 않은 이책을 굳이 왜 구입했을까요?
궁금하지요?
그저 참가하지도 않은 IPP 행사 내용이 궁금해서일까요?
사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아니 보기 편해서일까요?
답은 아니올시다입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희소성 때문입니다.
한정 출판본이기 때문에 일반 서점에서는 구매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ISBN 국제표준 도서번호도 없지요.

수집가의 속성상 한정판에는 자꾸만 눈이 갑니다.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하면서 단지 한정판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ㅎㅎㅎ

책 내용 중에 특별히 소개할 만한 것들은 없기에 그저 사진 중심으로 본 글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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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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