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도서라기 보다는 A4지에 출력한 것을 링제본한 소책자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ISBN 도 없습니다.
그러나 마치 불가능해 보이는 탱글드 페이퍼 (Tangled Paper) 를 총정리해 놓은 책으로서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정식 책이 아니기에 수집에 관심이 많은 퍼즐러 갱에게는 더없이 큰 의미를 지니는 것이지요.
ㅋㅋㅋ 대량 생산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자 책 표지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앞 표지)


(뒷 표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목 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IPP 28
Prague 2008
책자 표지에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당시에 워크샵을 진행할 때 나누어준 것이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책 내용을 보면 17가지 종류의 불가능 종이접기 퍼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퍼즐을 접는 방법을 도형과 사진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종이를 이용한 것에서부터, 신기한 지폐접기, 신비한 카드접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 퍼즐에 대해서 해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많은 퍼즐들에 대해서 해법이 있습니다.
(정작 궁금해 했던 퍼즐에 대해서는 해법이 없어서 퍼즐러 갱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죠.)
  
목차 포함해서 총 66페이지입니다.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개 (Introduction)
불가능 종이접기 퍼즐의 역사 (History of Impossible Folding)
도구 (Tools)
안전 (Safety)
자르는 기술 (Cutting Techniques)
불가능 종이접기 퍼즐 보관 (Storing Impossible Folding)
Trap Door Fold
Stargate Fold
Frame the President
Frame the Joker
Frame the Queen
The Star
The Shrinking Dollar
The Inflation Fighter
Multi-Folded Bill
Tri-Folded Bill
Pleated Pyramid
Woven Pyramid
Truly Impossible Folds
Woven Cards
Three Circles
Expanded Aces
Card Cutting Patterns
참고 문헌 (Bibliography)


목차 앞부분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단지 퍼즐만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니, 주의사항이니, 커팅 기술이니,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책 내용에 관한 사진입니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 걸친 탱글드 페이퍼 (불가해 보이는 종이접기 퍼즐) 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도식화해서, 상황에 따라서는 사진으로, 어떨 때는 흑백으로, 또 어떨 때는 칼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퍼즐러 갱 요즘 요 책과 씨름중입니다.
책 속에 나와 있는 퍼즐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퍼즐러갱이 이 책을 통해서 만든 불가해 보이나 사실은 가능한 종이접기 퍼즐인 탱글드 페이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본 책자의 특징을 3가지 정도로 요약하자면,
1. 세상에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하는 신기한 느낌이 드는 종이접기 퍼즐이 수두룩하다.
2. 도식화된 해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3. 불가능 종이접기에 관한 많은 출처를 알 수 있고, 관련 핵심 정보들을 모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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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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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안 2012.03.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나보네요 ㅠㅠ

  2. sai07014 2012.07.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로 만들수 있는것들 만들어보고 싶네요...

  3. sai07014 2012.07.2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안을 만들어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다가보니 2개는 벌써 만들었네요..ㅋ
    근데 뒷표지 마지막줄 가운데있는 A♣은 impossible folding이 아닌것 같은데요?

    • 퍼즐러 갱 2012.07.3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대단하군요.
      별다른 설명도 없이 바로 만들 수 있다니요.

      뒷표지 마지막 것은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퍼즐러 갱도 잘 모르겠네요. 설명없이 사진만 있어서요.
      지송함다~~~

  4. sai07014 2012.08.0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이 달린걸 이제야 알았네요...
    뒷표지에 있는 카드들은 해법이 없는 것들이었군요...
    제가만드는데 성공한 카드들이 앞표지의 10♡로 만드는 것과 뒷표지의 맨 마지막에 있는 Q♠로 만드는 것 인데요.. 사실 퍼즐을 만드는것 보다는 퍼즐의 도안을 만드는게 훨씬 어렵더라구요....
    이책이 정식으로 출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퍼즐러 갱 2012.08.0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이로 만드는 퍼즐에 무척 관심이 많으시군요^^
      사실 종이 퍼즐은 그 재료를 찾기도 쉽고, 만들기도 쉽고, 전파하기도 쉬운 면이 있어 좋지요.
      퍼즐러 갱도 시간 날때마다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좀 주시면 이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을 모두 정리해서 차근차근 포스팅해볼게요~~~~

  5. sai07014 2012.08.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초등학교6학년학생이다보니 퍼즐을 많이 살만한 돈이 없어서 직접 만들수있는 퍼즐이나 종이퍼즐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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