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유키 이와세는 퍼즐 수집가이자 퍼즐 판매상이자 퍼즐 작가이기도 합니다.
1985년부터 퍼즐을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앤틱 퍼즐은 많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현재 수집한 퍼즐 수는 2,000 여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분야의 퍼즐에 대해서 수집하고 있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즐러 갱이 만나본 오쇼는 정말이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나가 인정하는 정통 퍼즐러입니다.
그저 퍼즐을 좋아하고, 퍼즐을 즐기고, 퍼즐과 함께 생활하고, 퍼즐 관련 일을 하고, 퍼즐 문화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러갱이 2010년 IPP 30에서 오쇼와 만났을 때 파티장에서 한컷 찍은 것입니다. 

 

위 사진의 해상도가 좋지 않아서 Brian's Damn Puzzle Blog 에서 퍼온 사진을 추가로 제시합니다.
물론 왼쪽 사람이 오쇼입니다. 역시나 퍼즐러답게 하나의 퍼즐을 들고 있군요.

사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퍼즐이라기 보다는 어린이들 장난감이지요.^^

(출처: Brian's Damn Puzzle Blog)


오쇼(Osho)라는 이름은 우리나라로 치면 호 내지는 별명 비슷한 것입니다. 그 유명한 노부유키 요시가하라(芦ヶ原伸之, Nobuyuki Yoshigahara)가 지어 주었다고 하더군요.
오쇼는 한자로 쓰면 和尚 이랍니다. 붓다 (Budda, 부처)의 뜻을 지닌 일본어라고 하는군요.
尚은 그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노뷰유키 요시가하라와 친분이 두터웠다는 말입니다.
오쇼는 노부유키 요시가하라가 인정한 정식 제자라고 합니다.
(노부유키 요시가하라에 대해서는 '퍼즐계의 영원한 거목 노부유키 요시가하라(Nobuyuki Yoshigahara, 芦ヶ原 伸之)' 글을 참조하십시요~~)

그는 많은 히키미 나무 퍼즐(Hikimi Wooden Puzzle)에 대한 문제 구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히키미 나무 퍼즐 문제는 주로 노부유키 요시가하라(芦ヶ原伸之, Nobuyuki Yoshigahara)、키타시마 코지(北島孝二, Kitashima Kouzi)、内仲弘, 그리고 오쇼가 주로 참여했습니다.
(히키미 나무 퍼즐에 대해서는 '히키미 나무 퍼즐 대회(Hikimi Wooden Puzzle Competition, 匹見 木の パズル コンペティション)' 글을 참조하십시요~~)

아래 인터넷 사이트는 그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와 홈페이지입니다.
퍼즐러갱도 자주 방문해서 퍼즐 관련 소식과 정보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http://www.puzzlein.com/
http://plaza.rakuten.co.jp/puzzlein/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새로운 퍼즐을 소개하고, 퍼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퍼즐 관련 행사를 소개하는 글이 거의 매일 올라옵니다.
퍼즐에 대한 애정이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분이 아니라 할 수 없겠습니다. 

위 사이트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퍼즐 공방인 '葉樹林(PuzzleIn, ぱじゅりん)'을 들어가 보면 수많은 퍼즐로 가득차 있습니다.
교토에 위치하고 있구요.
대단한 규모는 아니지만 소박한 퍼즐 박물관이자, 퍼즐 판매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퍼즐러갱이 마치 퍼즐 공방 葉樹林을 다녀온 듯 하지요?
사실은 퍼즐 공방을 다녀오지 못했답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서 퍼즐 공방 葉樹林 관련 자료를 통해서 확보한 내용이지요.

아래 사진이 그의 퍼즐 공방 葉樹林 모습입니다. 정말 많은 퍼즐들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지요?
소박함도 한껏 묻어나구요.
퍼즐러갱 이런 오쇼의 葉樹林이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요.


아래의 사진은 그의 컬렉션 중 일부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사진찍은 사람의 바로 오른쪽 부분으로서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좀더 선명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역시 많은 퍼즐이 전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퍼즐 공방 葉樹林 안쪽에서 출입구쪽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출입구쪽의 앞부분에 전시된 것들로서 판매용이라고 하는군요.
이들 중 많은 퍼즐은 그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사진 출처: Brian's Damn Puzzle Blog)


재미있는 점은 손님이 그 퍼즐을 풀면 바로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못풀면 사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구요.
물론 쉽게 풀리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겠지요.^^

퍼즐러 갱 시간 나면 꼭, 반드시, 기필코 일본 교토에 있는 오쇼의 퍼즐 공방 葉樹林을 방문해볼 계획입니다.

참고로 그가 디자인한 작품들을 보여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퍼즐(Cat Puzzle)

(출처: puzzles.baxterweb.com)


강아지 퍼즐(Dog Puzzle)

(출처: puzzles.baxterweb.com)


조랑말 퍼즐(Pony Puzzle)

(출처: puzzles.baxterweb.com)


물개 퍼즐(Seal Puzzle)

(출처: Rob's Puzzle Page)

 


트럼프 퍼즐: 클럽(Trump Puzzle: Club)

(108 종류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ww.torito.jp)


단풍잎 퍼즐(Maple Puzzle)

(출처: puzzles.baxterweb.com)


생쥐 퍼즐(Mouse Puzzle)

(출처: puzzles.baxterweb.com)


튤립 퍼즐(Tulip Puzzle)

(출처: puzzles.baxterweb.com)


꼬인 지폐(Tangled Bill)

(출처: http://www.tutka.net/~linkola/index.html)


ずれオミノ 퍼즐(Zureomino Puzzle)
(출처: www.torito.jp) (출처: www.torito.jp)


Somaline Puzzle
(출처: www.torito.jp) (출처: www.torito.jp)


ずれテトラチェッカー
(출처: www.cassetete.org) (출처: www.cassetete.org)


L Checker

(모든 조각이 L자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www.jyuta.net)

 

(4개)(출처: www.asahi-net.or.jp) (5개)(출처: www.asahi-net.or.jp)

(4개))(출처: www.asahi-net.or.jp) (1개))(출처: www.asahi-net.or.jp)


Puzzle & Puzzle

 

(모든 조각이 Puzzle 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www.jyuta.net)

 


Pack the Puzzle

(출처: www.asahi-net.or.jp)

 


Big Knot: 오스카 반 디벤터 디자인, 오쇼 제작

(출처: puzzles.baxterweb.com)

 

  

Kotani Cube: Yoshiyuki Kotani 디자인, 오쇼 제작

(출처: puzzles.baxterweb.com)

 

 

주로 채워넣기 퍼즐(Packing Puzzle) 중심으로 디자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제작에도 능통한 것 같군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uzzlist 2011.09.1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즈니쉬(Rajneesh)의 이름 오쇼(Osho)도 같은 뜻이지요.

  2. 퍼즐러 갱 2011.09.1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즐러 갱이 잠시 서치해 본 결과는 같은 의미이군요.

    오쇼 라즈니쉬가 지은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란 책에서는
    ['오쇼'는 고대 일본에서 유래한 말로 헤가가 그의 스승인 보디달마에게 보낸 편지 겉봉에 쓴것이 처음이다.'오'란 더 없는 존경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복합된 의미를 지닌다. '쇼'란 자각에 대한 4차원적인 표현이며, 동시에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존재를 의미한다.]고 서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3. 1443 2011.09.1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번 모르고 copy 할 뻔 했네요
    Zureomino Puzzle 저는 5개짜리로 연구(?)중이었는데...ㅋㅋ
    좋다라고 해야 할지 슬프다고 해야 할지...ㅠㅠ
    어쨌든 요것은 당분간 보류..............................................

  4. 퍼즐러 갱 2011.09.1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퍼즐 디자인이란 참 쉽지 않은 과정이군요.

  5. Puzzler PAM 2012.07.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인 지폐... 좀 종류가 많은거 같은데... 소개 가능할까요?

    • 퍼즐러 갱 2012.07.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금 사진으로 확보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시간 내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uzzler PAM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삼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