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위 제목처럼 Markus Goetz이지만 독일어로는 Markus Götz 랍니다.

올해 베를린에서 열릴 IPP 31 행사를 총 주관하는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이 아닙니다. 독일인입니다요.

그는 1982년부터 기계적 퍼즐을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20년 이전의 앤틱 퍼즐은 없지만 1920년부터 1980년까지의 오래된 퍼즐을 30개 정도 수집했으며, 1980년 이후의 것으로는 1,200여개의 퍼즐을 모은 상태라고 하는군요.

그는 아울러 논리 퍼즐(Logic Puzzle)에도 관심이 많다고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 글의 맨 아래 부분에 제시한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아도 이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로직 퍼즐을 게시하고 있더군요.

그는 어렸을 적에 부모님의 권유로 드럼을 연주했다고 합니다. 이후 오르간도 배웠으며, 주로 교회에서 연주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초기에는 마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가 이후 퍼즐로 관심 영역이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역시나 마술과 기계적 퍼즐은 사촌지간이 맞는 것 같군요.
대학에서는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구요.

현재까지의 그의 퍼즐 작품은 총 47개입니다.

Six Serpentile Strings: The Vulpine Colubrid, Morning Dew in the Mountains, Bite of the Scorpion, Sky with Some Clouds, Double-Edged Thought, Thunderstorm in Spring : IPP 29(샌프란시스코) 교환 퍼즐
The Cursed Square
Little Slider
Metal-Ring-Restricting-Puzzle
Pentagon Puzzle
Cubelock(SixPack Extreme)
SixPack
Jumper
Tri(2)Cover Me: '트라이 투 커버 미'라고 발음하라고 요청
Restricting Ball
Die Goldtruhe von Malaga: 영어로는 Malaga Box 또는 Gold Chest of Malaga 
Rhombus Flexing
Level-3-Ball-Pyramid
Prisgon
Double Escape
Narrow Escape
Utopian 2-Piece-Cube
Jamaika Puzzle
지옥으로 가는 열쇠구멍(Keyhole to Hell): 퍼즐 매스터사에서는 그냥 '열쇠구멍(Keyhole)'이라는 이름으로 발매중
Edge-Corner-Cube II: IPP 25(헬싱키)에서 등외상(等外賞, Honorable Mention) 수상
4-Quadrat / 4-Square
Triagonal Slide-Out
E-Paper
Crazy Elephant Dance: IPP 25(헬싱키)에서 등외상(等外賞, Honorable Mention) 수상
Faltpuzzle 1
Sultans Examination: IPP 24(도쿄) 교환 퍼즐
Der Fluch des Pharao: 영어로는 Curse of Pharao
Perplexing Wire: 퍼즐 매스터사에서는 '파괴자(Destroyer)'라는 이름으로 발매중
Culax
Quadropod: 오스카 반 디벤터(Oskar van Deventer)와 2003년 공동 디자인
15 Holes of Golf: 오스카 반 디벤터(Oskar van Deventer)와 2003년 공동 디자인, IPP 23(시카고) 교환 퍼즐

Trirod
Hook-Cube
Tetralott
Edge-Corner-Cube
Framework
Crazy Cut Cube
Brunnen-Puzzle: 퍼즐 매스터사에서는 우물 게임(Well Game)이라는 이름으로 발매중
Rope-and-Rope
Rope2Thick
CubCub
Cubesnake

위 퍼즐 이름 중에서 굵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은 퍼즐러 갱이 보유하고 있는 퍼즐입니다.^^
그의 사이트는 http://www.markus-goetz.de 입니다.

위에서 제시한 그의 퍼즐 작품을 그의 사이트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독일어로, 때로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나, 사이트 내비게이션 구조가 간단하기에 서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의 퍼즐 작품 소개 코너를 쭉 읽다보면 자바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퍼즐도 꽤나 있습니다.
아울러 종이에 인쇄를 해서 오리고 붙이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퍼즐도 꽤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퍼즐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헤헤
어라?
약올리는 것이냐구요?

진정하시구요.
약올리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퍼즐러갱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최소한도의 시간과 노력은 필요할 것 같아서요.
그러는 과정에서 퍼즐의 무궁무진한 재미를 부가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저 편하게 숟가락에 밥을 얹어서 입에 넣어주면 편해서 좋기는 하겠지만서두...
본인이 스스로 원하는 종류의 밥과 반찬을 골라서 자신의 입에 넣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퍼즐러 갱의 작은 생각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마커스 괴츠의 작품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퍼즐에 대해서는 나중에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독일 베를린에서의 IPP 31이 참 기대가 됩니다.
마커스 괴츠와 그의 독일 동료들이 준비했기에 다채로운 내용과 진행이 예상됩니다.
8월 초가 무지 기다려지는 퍼즐러 갱 그저 소풍가기 전날 밤의 초등학생 기분입니다.헤헤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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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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