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퍼즐은 정말이지 단순무식한 열기퍼즐입니다. 안쪽에 과연 어떤 메커니즘이 자리잡고 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히든 메커니즘 퍼즐입니다. 일종의 먹통퍼즐이죠. 그 누구도 안쪽의 모습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먹통퍼즐이라고 말합니다. 

퍼즐러갱은 먹통퍼즐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수집은 하고 있습니다. 가끔 풀어보기도 하고요. 

오늘의 주인공 단순무식 열기퍼즐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심플합니다. 그저 직육면체 모양뿐입니다. 겉모습만 보아서는 당췌 단서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옆으로 밀어보고, 돌려보고, 때려보고, 눌러보아도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미세한 움직임이 뚜껑 부분에서 느껴집니다만 어떻게 열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힌트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 퍼즐을 열었을 때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 부분에 동그란 부분은 자석입니다. 이 자석으로 인해 뚜껑이 쉽게 열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상자의 왼쪽 부분을 보시면 약간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뚜껑이 닿는 부분이 왼쪽 끝 부분에서 아래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이 퍼즐을 퍼즐답게 만드는 핵심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에서 좀더 클로즈업을 해 보았습니다. 

 

왼쪽 부분에서 아래로 살짝 내려간 부분과 앞에서 언급한 자석 이 두가지가 이 퍼즐을 풀기 위한, 이 상자를 열기 위한 핵심 힌트입니다. 한번 유추해 보시지요.

혹시 성질이 급해서 나는 답을 바로 봐야겠다는 분은 그럼 아래 썸네일을 클릭 또는 터치해 보세요. 친절한 퍼즐러갱이 유튜브에 해법 동영상을 업로드해놓았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시거든 구독과 좋아요 잊지말아주시고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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