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퍼즐은 퍼즐러갱이 최근에 구입한 '세 개의 큐브 퍼즐(Three Cubes Puzzle)'입니다.
목재퍼즐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에릭 퓰러(Eric Fuller)가 제작했으며, 퍼즐 작가는 이치로 고노(Ichiro Kohno)입니다.  
이 퍼즐이 저의 손에 도착했을 때는 아래 사진처럼 예쁜 천주머니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안쪽의 퍼즐을 꺼내어 보면 다음과 같은 퍼즐 조각이 나타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세 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개의 조각은 모두 동일한 형태이고요.
그리고 각 조각은 정육면체를 반으로 자른 조각 두 개를 서로 엇갈리게 붙여놓았습니다. 
특이점이라고 하면 각 조각의 가운데 부분에는 자석이 끼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양극 음극이 맞아야만 서로 딱 달라붙습니다. 
같은 극끼리 만나면 서로 밀어내는 자석의 성격 때문에 붙지가 않습니다. 

목표는 3개의 조각을 가지고서 세 개의 큐브(정육면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류는 모양만들기에 해당되겠습니다.  

처음에는 조각의 구조가 익숙하지 않아 헤맸지만 퍼즐러갱은 몇분 지나지 않아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퍼즐의 실제 모습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 썸네일을 클릭/터치하시면 됩니다. 퍼즐러갱이 직접 찍어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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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엄청나게 잘 푸는 사람이 아닌 퍼즐러갱이 금방 목표를 달성할 정도이니 그리 어려운 퍼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이도를 5단계 중 1단계에 속하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이 퍼즐은 2018년 국제퍼즐디자인대회(IPDC: International Puzzle Design Competition)에서 상위 Top 10에 든 인기 퍼즐이었습니다. 67개의 출품작 중에서 탑텐이므로 꽤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퍼즐러갱 생각에도 상당히 멋진 퍼즐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은 퍼즐의 난이도가 높아야만 꼭 좋은 퍼즐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오늘의 퍼즐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하는 퍼즐이지만 해법이 상당히 재미있고 깔끔하기 때문에 Top 10 순위에 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20000.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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