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판매 사이트입니다.
해서 혹시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제목처럼 퍼즐러 갱의 놀이터인 퍼즐 매스터 판매 사이트를 용기내어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퍼즐러 갱의 퍼즐 박물관 블로그 전용 메일(puzzlergang@gmail.com)을 통하여 퍼즐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해 왔습니다.
일일이 메일을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이 자리를 빌어 퍼즐 판매 사이트 하나를 소개해 봅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 사이트가 아닌 것이 아쉽습니다만 수많은 퍼즐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퍼즐을 감상하는데에는 딱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매스터 초기 페이지입니다.
퍼즐러 갱이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동안 많은 퍼즐을 구매해 보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나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퍼즐 해법은 절대 공개하면 안되는 것일까?'라는 글에서 퍼즐 해답(솔루션, 푸는 법) 사이트를 제시한 적이 있는데 그 사이트가 바로 퍼즐 매스터 사이트입니다.
특히 캐스트 퍼즐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해답을 제공하고 있어 캐스트 퍼즐 푸는 법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매스터 해답 페이지입니다.
아울러 항상 새로운 퍼즐이 올라오고 있어 퍼즐 수집광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오스카와 콘스탄틴 코너가 따로 있어서 대표적 퍼즐 디자이너를 배려하는 마음도 엿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스카가 디자인한 퍼즐들을 따로 모아놓은 페이지입니다.
아래 사진은 장-클로드 콘스탄틴이 디자인한 퍼즐들을 따로 모아놓은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퍼즐을 자세히 살펴보면 퍼즐 매스터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이 많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직접 퍼즐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고, 전문 퍼즐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을 상품화하는 것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믿을 만한 퍼즐 판매 사이트가 있어야 퍼즐 디자인도 활성화되고, 상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고 퍼즐러 갱은 생각합니다.
퍼즐 매스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대부분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추측이나 지어낸 허구가 별로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국내 퍼즐 사이트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 사이트에서 설명하거나 소개하는 내용은 천편일률적인 면이 있습니다. 최초에 정보를 잘못 올린 곳이 있고, 그 내용을 계속 퍼나르기식으로 제공하다 보니 잘못된 정보나 설명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굳어지는 현상도 있습니다.
그러나 퍼즐 매스터 사이트는 다릅니다.
설명도 정확하거니와 디자이너도 명확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치수(Dimension)도 정확합니다.
아래 사진은 특정 퍼즐에 대한 미션, 난이도, 브랜드, 유형, 치수, 가격, 그리고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서는 편의상 캐스트 루프(Cast Loop) 퍼즐 페이지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본 퍼즐 박물관(Puzzler Gang's Puzzle Museum) 블로그의 글을 유심히 관찰하고 글을 열심히 읽은 분들이라면 퍼즐러 갱이 소개하는 많은 퍼즐들이 사실은 이 퍼즐 매스터 사이트에 이미 소개된 것들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서 혹시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제목처럼 퍼즐러 갱의 놀이터인 퍼즐 매스터 판매 사이트를 용기내어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퍼즐러 갱의 퍼즐 박물관 블로그 전용 메일(puzzlergang@gmail.com)을 통하여 퍼즐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해 왔습니다.
일일이 메일을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이 자리를 빌어 퍼즐 판매 사이트 하나를 소개해 봅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 사이트가 아닌 것이 아쉽습니다만 수많은 퍼즐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퍼즐을 감상하는데에는 딱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매스터 초기 페이지입니다.
퍼즐러 갱이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동안 많은 퍼즐을 구매해 보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나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퍼즐 해법은 절대 공개하면 안되는 것일까?'라는 글에서 퍼즐 해답(솔루션, 푸는 법) 사이트를 제시한 적이 있는데 그 사이트가 바로 퍼즐 매스터 사이트입니다.
특히 캐스트 퍼즐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해답을 제공하고 있어 캐스트 퍼즐 푸는 법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매스터 해답 페이지입니다.
아울러 항상 새로운 퍼즐이 올라오고 있어 퍼즐 수집광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오스카와 콘스탄틴 코너가 따로 있어서 대표적 퍼즐 디자이너를 배려하는 마음도 엿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스카가 디자인한 퍼즐들을 따로 모아놓은 페이지입니다.
아래 사진은 장-클로드 콘스탄틴이 디자인한 퍼즐들을 따로 모아놓은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퍼즐을 자세히 살펴보면 퍼즐 매스터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이 많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직접 퍼즐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고, 전문 퍼즐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을 상품화하는 것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믿을 만한 퍼즐 판매 사이트가 있어야 퍼즐 디자인도 활성화되고, 상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고 퍼즐러 갱은 생각합니다.
퍼즐 매스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대부분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추측이나 지어낸 허구가 별로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국내 퍼즐 사이트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 사이트에서 설명하거나 소개하는 내용은 천편일률적인 면이 있습니다. 최초에 정보를 잘못 올린 곳이 있고, 그 내용을 계속 퍼나르기식으로 제공하다 보니 잘못된 정보나 설명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굳어지는 현상도 있습니다.
그러나 퍼즐 매스터 사이트는 다릅니다.
설명도 정확하거니와 디자이너도 명확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치수(Dimension)도 정확합니다.
아래 사진은 특정 퍼즐에 대한 미션, 난이도, 브랜드, 유형, 치수, 가격, 그리고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서는 편의상 캐스트 루프(Cast Loop) 퍼즐 페이지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본 퍼즐 박물관(Puzzler Gang's Puzzle Museum) 블로그의 글을 유심히 관찰하고 글을 열심히 읽은 분들이라면 퍼즐러 갱이 소개하는 많은 퍼즐들이 사실은 이 퍼즐 매스터 사이트에 이미 소개된 것들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 관련 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CFF(Cubism For Fun) 사이트 소개 (0) | 2011.05.01 |
---|---|
스마트폰(iPhone)에서의 기계적 퍼즐(Mechanical Puzzle) 게임 어플(Application) 추천 (3) | 2011.02.20 |
Trevor Wood's Puzzle Site를 소개합니다. (0) | 2011.02.13 |
퍼즐러 갱의 로망 '퍼즐 박물관' 원조를 소개합니다. (2) | 2010.12.23 |
퍼즐러의 천국인 퍼즐 월드 (0) | 201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