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이 가지고 있는 폰은 아이폰(iPhone)입니다.
혹시나 스마트폰에 기계적 퍼즐 관련한 어플이 있을까 열심히 탐색해 봅니다.
여기서 잠깐!
퍼즐러 갱이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없는 시간 짬내어서 서치해본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쉽게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참 퍼즐러 갱은 아이폰 한국계정과 미국계정 두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검색해 보았지만 딱이 퍼즐러 갱 입맛에 맞는 기계적 퍼즐을 주제로 한 어플 게임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스마트폰 상에서 제공하는 어플들은 기계적 퍼즐을 주제로 하기에는 아직까지 약간의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슬라이딩 퍼즐(Sliding Puzzle) 중심으로만 퍼즐 게임 어플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15 퍼즐' 종류들만 많았습니다. 그것도 숫자 대신 그림을 활용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어플이다 보니 그림을 이용하더라도 자신의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자신의 사진을 분할해서 '15 퍼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어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퍼즐러 갱 그중에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료 어플 정보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화면이 퍼즐러 갱의 아이폰에 들어있는 퍼즐 관련 어플들입니다.
모든 내용을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고, 그중 특징적인 것들 몇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깨어진 하트(Broken Heart)
로딩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가 없는 깔끔한 어플을 원하거나, 또는 이 어플의 발전과 유지를 위해 지원하기를 원한다면 유료 어플을 다운받으라는 내용이 적혀 있는 바로 위 화면은 계속 정지 상태로 있습니다.
즉, 위 화면을 터치해야 본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 본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하트가 그려진 8개의 네모 박스가 들어있는 판이 나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대로 된 하트가 아니고 한군데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최초의 모양을 정확히 기억해야만 정답을 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무심코 한참 풀다 보면 이어진 하트를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계속 헛바퀴만 돌게 됩니다. 무의식중에 이어진 하트를 염두에 두게 되는 무의식을 염두에 둔 퍼즐이라고나 할까요?
대강 눈대중으로 알 수 있겠지만 지금과 같은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슬라이딩 퍼즐입니다. 15 퍼즐이 아니라 8 퍼즐이지요.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15 퍼즐들은 모두 정사각형의 박스(피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퍼즐은 정사각형이 아니고 직사각형입니다.
즉, 가로 세로의 길이가 서로 다른 직사각형 박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스들을 움직일 때 정형화된 15 퍼즐과는 다른 약간의 제약들이 존재합니다.
일종의 변형이지요. 그래서 나름 더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화면의 아래에는 세개의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맨 왼쪽의 화살표 메뉴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Scramble을 터치하면 8개의 조각이 아래와 같이 흩뿌려지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8개의 박스 조각들을 터치하여 빈 공간으로 드래그하면서 최초의 하트 모양을 완성해 나가야 하는 것이 미션입니다.
아래쪽 메뉴의 가운데 있는 것은 움직인 횟수를 나타내며, 맨 오른쪽은 플레이 시간을 나타냅니다.
횟수를 줄이는 재미와, 시간을 단축하는 재미 모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도저히 풀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맨 아래의 왼쪽 화살표 버튼을 터치했을 때 나타나는 Reset 버튼을 터치하면 원위치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원위치된 상태에서의 모양을 기억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아이폰의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즉, 현재의 화면을 스크린 캡쳐하는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으로 저장한 뒤 원래의 모습이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에 참조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의 화면을 스크린 캡쳐하는 방법은 아이폰 정면의 맨 아래에 있는 동그란 버튼과 아이폰 윗면의 오른쪽에 있는 종료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현재의 화면이 스크린 캡쳐되면서 사진 보관함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Can you solve it?
역시 슬라이딩 퍼즐입니다.
첫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Play 버튼을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매우 쉬움(Super Easy) 15개, 쉬움(Easy) 25개, 중간(Medium) 25개, 어려움(Hard) 25개, 매우 어려움(Super Hard) 25개의 문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무료 어플 치고는 나름 많은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좋습니다.

이중 맨 첫번째의 문제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사진에서 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조각들을 상하좌우 빈 공간으로 움직이면서 길을 만들어 내어 빨간색 큰 정사각형 조각을 아래쪽의 홈으로 탈출시키는 것이 미션입니다.

게임을 하는 도중의 화면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맨 윗 부분의 중간에 Time이 나와있어 문제를 푸는데 소요된 시간을 측정해 줍니다.
아울러 바로 아래에 Moves가 나와 있어 문제를 푸는데 소요된 움직임 횟수를 측정해 줍니다.

중간에 도저히 풀기 어려운 상태일 경우에는 우측 상단의 Reset 버튼을 터치하면 최초의 상태로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위의 문제 리스트에서 우측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 어플은 신기하게도 해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약간 중독성이 있는 퍼즐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각 단계를 성공해야 다음 단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종의 도전의식을 자극합니다.
그냥 모든 문제를 오픈해 놓는 것보다는 더 나은 방식이라고 퍼즐러 갱 생각합니다.

이 퍼즐 게임 어플의 원본격이라 할 수 있는 퍼즐을 소개합니다.
스크램블러(Scrambler)라는 퍼즐입니다.

LCube Lite
로딩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딩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2*2*2 큐브입니다. 2*2*2 큐브이지만 3*3*3에 비해서 쉽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퍼즐러 갱은 큐브에 약해서요)
큐브 면을 적당히 움직여보면 큐브가 돌아갑니다. 처음에는 약간 서툴겠지만 금방 친숙해집니다.

큐브가 아닌 바탕화면 영역을 적당히 움직여보면 큐브를 바라보는 각도가 바뀝니다. 즉, 큐브 전체가 3D 방식으로 방향을 요리저리 바꾸어가며 부드럽게 바뀌지요.
즉, 현재 각도에서 각 조각들을 돌리기에 한계가 있고 뒷면에 뭐가 있는지 궁금할 때는 바탕 화면쪽을 요령껏 움직여보면 마치 무선 조종기에 의한 것처럼 큐브의 각도가 전후좌우 모두 360도로 바뀝니다.
퍼즐러 갱 처음에는 작동에 좀 어려움을 느꼈으나 금새 익숙해집니다.
다들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숫자는 움직인 횟수를 나타내 줍니다.
바로 아래의 화살표는 일종의 되돌리기와 다시하기 버튼입니다.
중간에 잘못 했을 경우에 되돌리기 버튼을 터치하면 실수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왼쪽에 있는 Shuffle을 누르면 아래 사진처럼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큐브 퍼즐을 풀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도저히 어렵거나 꼬였거나 해서 원위치하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의 왼쪽에 있는 Reset을 누르면 퍼즐이 질서정연한 최초의 상태가 됩니다.

아래 사진은 우측 하단의 공구 아이콘을 터치했을 때 뜨는 화면입니다.
이 화면을 통해 여러가지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Cube Size를 누르면 2*2*2 큐브와 6*6*6 큐브가 번갈아 가면서 바뀝니다.

아래는 6*6*6 게임 화면입니다.
배경 화면을 블랙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초기 화면이고 Shuffle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요즘 참 편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큐브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스마트폰에 담아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트래버시아스(Travessias)
로직 퍼즐인 강건너기 퍼즐 문제로서 세개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퍼즐러 갱이 심심풀이로 해보니 꽤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구요. 한두번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라 이말입니다.

아래 화면은 로딩 화면입니다.

로딩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각 게임을 터치하면 각 게임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세개의 게임 각각 모두 룰이 다르므로, 각 게임으로 들어간 뒤 나오는 화면의 우측 상단의 Help 버튼을 터치해서 룰을 익혀야 합니다.

아래 화면은 Game 1입니다.
Help를 눌러보면 룰이 영어로 나옵니다.
퍼즐러 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트에 태울 수 있는 사람들의 무게는 140까지입니다.
우측에 있는 숫자가 각 사람들의 몸무게입니다.
배에 태우거나 내리기를 원할 경우에는 사람을 터치하면 됩니다.
강을 건너기를 원할 경우에는 Go 버튼을 터치하면 됩니다.

다음은 Game 2입니다.
역시 Help를 눌러보면 룰이 영어로 나옵니다.
퍼즐러 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에 사람이 탈 경우 딱 한사람만 탈 수 있습니다.
배에 태우거나 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이나 금덩이를 터치하면 됩니다.
소녀는 강 건너기 전이나 후나 공주와 함께 단둘이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
소녀는 또 강 건너기 전이나 후나 금덩이와 함께 홀로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
사공은 항상 배에 타고 있습니다.

다음은 Game 3입니다.
역시 Help를 눌러보면 룰이 영어로 나옵니다.
퍼즐러 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에는 두사람까지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 건너기 전이나 후나 남자의 수가 공주의 수보다 많으면 안됩니다.
배에 태우거나 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터치하면 됩니다.

이상과 같은 강건너기 게임은 어렸을 적 늑대와 사람 등으로 그 대상만 바뀐 상태에서 많이 접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로직 퍼즐을 실제로 퍼즐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행사장도 있습니다.
PuzzleQuest라는 퍼즐 전시회에 전시된 퍼즐 사진입니다.

(출처: www.puzzlemuseum.com)


강 건너기 문제(River Crossing Puzzle)는 로직 퍼즐의 주요 단골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주제로 실제로 퍼즐을 제작한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사진의 퍼즐들이 로직 퍼즐을 실제 퍼즐로 제작한 경우입니다.

(사진 출처: Rob's Puzzle Page)

다음은 퍼즐러 갱이 강력 추천하는 퍼즐 게임 어플입니다.
일부러 맨 아래에서 소개합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게 퍼즐러 갱의 블로그 글을 탐독하는 사람들이 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글로우 언블락(Glow Unblock)
두 종류의 퍼즐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는 Unblock Me라는 놈으로서, 예전에 놉 요시가하라(Nob Yoshigahara, 芦ヶ原 伸之)를 소개하는 글에서 나온 Nob의 러시 아워(Rush Hour)와 동일한 원리를 지닌 슬라이딩 퍼즐입니다.
두번째는 Klotski라는 놈으로서, 위의 'Can you solve it?' 어플과 마찬가지로 스크램블러(Scrambler)라는 슬라이딩 퍼즐입니다.

특이할 것 없는 어플인데 왜 퍼즐러 갱이 강추할까요?
그것은 바로 제공되는 퍼즐 문제의 수에 있습니다.
무료 어플 치고는 무지막대한 수의 퍼즐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화끈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로딩 화면입니다.

먼저 로딩되고 나면 나오는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Unblock Me를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Easy와 Hard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Hard를 선택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위 화면에서 1번을 터치하면 실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화면은 Easy의 1번 문제입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빨간색 막대를 우측의 출구로 탈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출구를 가로막고 있는 다른 막대들을 움직여가면서 길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특이한 점은 모든 막대들이 상하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하 또는 좌우로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Moves는 움진인 횟수를 나타냅니다. Record는 자신의 가장 좋은 기록을 보관해서 보여줍니다.
좌측의 번호 좌우로 화살표가 있습니다.
이 화살표를 터치함으로써 원하는 문제 어디나 갈 수 있습니다.
또는 아래의 맨 왼쪽에 있는 홈버튼을 터치해서 문제 리스트를 본 후 해당 문제를 터치해도 됩니다.

제시된 문제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쉬움(Easy): 115개 문제
어려움(Hard): 100개 문제
정말로 무지 많지요?

다음은 Klotski라는 슬라이딩 퍼즐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미 소개한 'Can you solve it?' 어플과 마찬가지로 스크램블러(Scrambler)라는 슬라이딩 퍼즐입니다.
미션은 빨간색 정사각형을 아래의 트인 문으로 탈출시키는 것입니다.
Unblock Me와는 달리 사각형들이 상하좌우로 빈 공간만 있으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비 구조는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없이 화면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시된 문제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쉬움(Easy): 91개 문제
중간(Medium): 71개 문제
어려움(Hard): 86개 문제
매우 어려움(Difficult): 64개 문제
악마의 문제(Evil): 43개 문제
악마의 문제(Diabolical): 25개 문제
정말이지 어마무지하지요?

찌질하게 서너개 또는 10개 정도 무료 게임을 제시하고는, 더 많은 것을 원할 경우에 유료로 유도하는 어플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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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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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ucleides 2011.02.2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플래시 게임으로, 최근에 We Create Stuff에서 만든 3D puzzle 게임, Interlocked가 나왔습니다.
    주소 : http://armorgames.com/play/10591/interlocked
    burr 퍼즐을 담고 있어서 퍼즐러갱님께서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좀 인기를 끌면 조만간 어플로도 나올 것 같습니다.

  2. 퍼즐러 갱 2011.02.2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맨 처음 것을 시도해 보았는데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더군요. 3D로 처리한 것이 거의 완벽하게 구현되는 느낌입니다.

  3. Oskar 2011.04.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등 핸드폰용으로 개발된 것 중에 훌륭한 퍼즐이나 게임 등에 대하여 상을 주는 대회가 바로 국제모바일게임시상식(International Mobile Gaming Awards : IMGA)입니다.
    우리나라 IT 게임 업체에서도 가끔 수상을 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이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우리나라 게임업체가 많은 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훌륭한 퍼즐 게임도 많이 있습니다.

    Oskar van Deventer 는 'Triangler' 라는 퍼즐을 출품하여 2006년 제4회 대회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과거에도 그는 그가 근무하는 TNO연구소를 통하여 Victor Klos 와 함께 핸드폰끼리 서로 모여 통신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TNO's Mobile Stratego' (Stratego 는 장기와 같은 보드게임의 일종임)를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조
    그가 설명하는 TNO's Mobile Stratego
    ( http://www.youtube.com/watch?v=ewJqdCLpP1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