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제목처럼 퍼즐러 갱의 로망입니다.
본 블로그 이름인 퍼즐 박물관(Puzzler Gang's Puzzle Museum)도 지금 말하려고 하는 원조 퍼즐 박물관을 따라서 흉내내본 것입니다.
지금껏 소개해온 퍼즐 관련 사이트들처럼 외적 디자인은 다소 떨어집니다.
그러나 담고 있는 내용은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풍부합니다.
일종의 외유내강입니다.
외화내빈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겉치레보다는 실속을 중요시여기는 정신이 묻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조 퍼즐 박물관에 대해서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해도 끝이 없을 것입니다.
1. 소장 퍼즐의 종류와 수가 어마무지하다.
2. 매월 '이달의 퍼즐'을 소개한다.
3. 특수 분야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다. 예를 들면 다층구, 세계 최초의 퍼즐, 해리 엉, 등등등
4. 액틱 퍼즐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다.
5. 권위있는 퍼즐러가 운영한다.
6. 퍼즐과 관련된 검증된 정보를 싣는다.
7. 퍼즐러들간에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을 알 수 있다.
8.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퍼즐을 만날 수 있다.
9. 퍼즐러들간의 교류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10. 엄선된 퍼즐 사이트 링크를 알 수 있다.
이하 등등등 그 수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퍼즐러 갱의 입이 아플 것입니다.
원조 퍼즐 박물관은 현재 제임스 달거티(James Dalgaty)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달거티는 퍼즐 수집가인 동시에 퍼즐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1886년부터 퍼즐 수집이 이루어졌습니다.
앗!
그럼 제임스 달거티가 115세?
아닙니다.
제임스 달거티 이전부터 여러 퍼즐 수집가들이 수집한 퍼즐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앤틱 퍼즐이 많습니다.
웹 사이트는 1996년에 개설되었습니다.
현재는 실제 '퍼즐 박물관'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개인적으로 소장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공중에게 공개된 상태는 아닙니다. 실제 퍼즐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초청 또는 추천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퍼즐 관련 전문가에게만 초청이나 추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80년대의 Rev. Henry Stanley Mercer 로부터 시작해서, Louis Bloncourt, T.H.O'Beirne, Eileen Scott, Edward Hornby, Mary Hillier, Edward Hordern and James Dalgety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즐 수집가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현존하는 퍼즐 박물관(실제 박물관 건물은 없지만 퍼즐러들 사이에서는 모두들 퍼즐 박물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퍼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구요.
자 그 유명한 원조 퍼즐 박물관 사이트를 알려 드립니다.
물론 구글에 들어가서 puzzle museum하고 치면 맨 위에 검색 결과물로 나오긴 합니다.
즉, 퍼즐러 갱이 알려주지 않아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퍼즐러 갱 용기를 내어, 무슨 대단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인 것 마냥 그 사이트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원조 퍼즐 박물관 사이트는 www.puzzlemuseum.com 입니다.
들어가 보면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러 갱이 본 블로그에 소개하는 많은 글들이 사실은 www.puzzlemuseum.com으로부터 나온 것이란 사실을 말이죠.
사이트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나면 한번쯤 들러보기를 자신있게 권합니다.
영어를 몰라도 됩니다.
퍼즐 구경 하고 싶으면 그저 눈으로 사진만 보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아마 퍼즐의 세계에 푹 빠지실 겁니다.
제목처럼 퍼즐러 갱의 로망입니다.
본 블로그 이름인 퍼즐 박물관(Puzzler Gang's Puzzle Museum)도 지금 말하려고 하는 원조 퍼즐 박물관을 따라서 흉내내본 것입니다.
지금껏 소개해온 퍼즐 관련 사이트들처럼 외적 디자인은 다소 떨어집니다.
그러나 담고 있는 내용은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풍부합니다.
일종의 외유내강입니다.
외화내빈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겉치레보다는 실속을 중요시여기는 정신이 묻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조 퍼즐 박물관에 대해서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해도 끝이 없을 것입니다.
1. 소장 퍼즐의 종류와 수가 어마무지하다.
2. 매월 '이달의 퍼즐'을 소개한다.
3. 특수 분야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다. 예를 들면 다층구, 세계 최초의 퍼즐, 해리 엉, 등등등
4. 액틱 퍼즐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다.
5. 권위있는 퍼즐러가 운영한다.
6. 퍼즐과 관련된 검증된 정보를 싣는다.
7. 퍼즐러들간에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을 알 수 있다.
8.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퍼즐을 만날 수 있다.
9. 퍼즐러들간의 교류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10. 엄선된 퍼즐 사이트 링크를 알 수 있다.
이하 등등등 그 수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퍼즐러 갱의 입이 아플 것입니다.
원조 퍼즐 박물관은 현재 제임스 달거티(James Dalgaty)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달거티는 퍼즐 수집가인 동시에 퍼즐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1886년부터 퍼즐 수집이 이루어졌습니다.
앗!
그럼 제임스 달거티가 115세?
아닙니다.
제임스 달거티 이전부터 여러 퍼즐 수집가들이 수집한 퍼즐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앤틱 퍼즐이 많습니다.
웹 사이트는 1996년에 개설되었습니다.
현재는 실제 '퍼즐 박물관'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개인적으로 소장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공중에게 공개된 상태는 아닙니다. 실제 퍼즐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초청 또는 추천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퍼즐 관련 전문가에게만 초청이나 추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80년대의 Rev. Henry Stanley Mercer 로부터 시작해서, Louis Bloncourt, T.H.O'Beirne, Eileen Scott, Edward Hornby, Mary Hillier, Edward Hordern and James Dalgety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즐 수집가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현존하는 퍼즐 박물관(실제 박물관 건물은 없지만 퍼즐러들 사이에서는 모두들 퍼즐 박물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퍼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구요.
자 그 유명한 원조 퍼즐 박물관 사이트를 알려 드립니다.
물론 구글에 들어가서 puzzle museum하고 치면 맨 위에 검색 결과물로 나오긴 합니다.
즉, 퍼즐러 갱이 알려주지 않아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퍼즐러 갱 용기를 내어, 무슨 대단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인 것 마냥 그 사이트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원조 퍼즐 박물관 사이트는 www.puzzlemuseum.com 입니다.
들어가 보면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러 갱이 본 블로그에 소개하는 많은 글들이 사실은 www.puzzlemuseum.com으로부터 나온 것이란 사실을 말이죠.
사이트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나면 한번쯤 들러보기를 자신있게 권합니다.
영어를 몰라도 됩니다.
퍼즐 구경 하고 싶으면 그저 눈으로 사진만 보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아마 퍼즐의 세계에 푹 빠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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