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사이트입니다.
때로는 방문해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거의 공부하다시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되고 겸사겸사.ㅎㅎㅎ

Rob's Puzzle Page 주소 : http://home.comcast.net/~stegmann/home.htm


1. 자료가 넘쳐 납니다.
2. 항상 새로운 정보가 올라옵니다.
3. 퍼즐 분류가 자세합니다.
4.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5. 거의 학문 연구 수준으로 나름대로 연구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퍼즐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7. 보기 힘든 퍼즐 사진을 구할 수 있습니다.
8. 퍼즐 관련 사이트 링크도 매우 풍부합니다.
9. 퍼즐을 컴퓨터 게임화한 사이트 링크가 풍부합니다.
10. 일반인이 관심없는 분야에 대한 소개도 많습니다. 

이 이외에도 Rob's Puzzle Page에 대한 예찬은 수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퍼즐에 관심이 있으시고 영어가 좀 된다고 하면 Rob's Puzzle Page를 적극 추천합니다.

단, 청소년이 컴퓨터 게임에 빠져 중독이 되듯이 이 사이트를 경험하시고 중독되는 것은 책임 못집니다요~~~~

여기서 잠깐.
퍼즐러 갱의 의문은 시작됩니다.
퍼즐러 갱이 보기에는 Rob이라는 사람은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임이 분명한데,
국제적 퍼즐러 세계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정도 안하는 것 같구요.
예를 들면 공식 추천 사이트에도 들어가 있지 않고,
세계의 퍼즐 수집가 명단에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퍼즐러 갱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퍼즐러 갱은 상관없습니다.
좋은 사이트 열심히 들락날락 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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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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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 2011.01.2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b은 애칭이며 그의 이름은 Robert Stegmann 이고, 보통 Rob 또는 Rob Stegmann으로 불립니다.
    국제적 퍼즐러 세계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하여 탁월한 분석과
    엄청난 연구로 모든 퍼즐러들이 참고해야만 하는 독창적인 퍼즐 사이트를 구축한 훌륭한 인물입니다.
    수집보다는 연구에 중점을 둔 인물입니다. 그런데도 퍼즐 작가들이 기증 형식으로 퍼즐을 주고 가는
    예가 많아 현대적 퍼즐은 자연스럽게 많이 수집되고 있으나 공식적인 퍼즐수집가협회에는 가입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아마도 IPP30에는 참석하지 못한 듯 합니다.
    그 자신이 설계한 퍼즐로는 Stegmann Two-Ns Cube 라는 퍼즐이 있으며 Rob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상세한 설명이 나옵니다.카테고리는 Home-made Puzzles 이고 그 중 My Own Designs 가 바로
    그의 퍼즐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이트 첫머리에 나오는 삐뚤삐뚤해 보이고 펜으로 쓴 듯한 Robs Puzzle Page 라는 글자는
    그가 직접 디자인한 회전형 Ambigram (180도로 돌려 보아도 같은 글자 방식의 Ambigram) 입니다.
    구글에서 Robert Stegmann 으로 이미지 검색하면 그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CIGNA 보험회사에서 EAD(Enterprise Architecture Director)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퍼즐 모임인 뉴욕퍼즐파티(NYPP)에는 자주 참석하고 강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 퍼즐러 갱 2011.09.1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즐러 갱 이번 IPP31 베를린에서 롸버트 스테그만을 만났드랬습니다.
    위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EAD로 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의 사이트에 퍼즐러 갱의 퍼즐 박물관을 구글 자동번역을 통해서 링크로 소개할 때 왜 하필 갱이라는 표현이 들어갔을까 궁금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퍼즐러 갱 설명을 했지요.
    퍼즐러 갱의 성이 강가인데, 영어식으로 보통 Kang이라고 쓰지만, 정부에서 권장하는 것은 Gang이다. 그러나 아무도 Gang이라고 쓰지 않는다. 갱이라고 오인받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퍼즐러 갱은 그냥 갱(Gang)이라고 썼다. 중의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독특해서 재미가 있다. 퍼즐러 갱의 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중에는 하나의 큰 집단을 형성하겠다는 희망 내지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등등등 말이죠.
    그렇게 말하고 나니 웃으면서 이제 이해가 된다고 말하더군요.

    퍼즐러 갱 이번 행사에서 롸버트와 자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물어보았죠.
    랍스 퍼즐 페이지를 보면 엄청난 정보가 있는데 그많은 정보를 다 어떻게 섭렵하게 되었느냐고 말이죠.
    롸버트가 말하더군요.
    그저 평소에 많이 읽을 뿐이라고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잘 모르는 것이 나오면 제리 슬로컴에게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역시 왕도는 없는 것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하나 기억나는 것은 그는 이번 행사에 그의 어여쁜 딸을 동반해서 참석을 했더군요.
    공식적 행사가 없을 때는 관광을 함께 나서기도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참 자상한 아빠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사에 그의 딸냄이와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참 바람직한 부녀간의 모습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