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갱 알고 보면 참 나쁜 아빠입니다.
왜냐구요?
딸냄이의 장난감을 몰래 숨겨놓고선 자기가 즐기고 있으니깐요.
딸냄이는 손도 대지 못하게 하면서 말이죠.
그것도 친척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을 가지고 말이죠.

정말 나쁜 아빠입니다.

목공일을 취미로 하는 한 친척이 제 딸에게 선물한 것은 바로 직소퍼즐입니다.
그런데 단순한 문양의 직소퍼즐이 아니고 예쁜 수제 직소퍼즐입니다.
아기자기한 문양의 조각들로 구성된 직소퍼즐입니다.

바로 아래의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아기자기한 예쁜 수제 직소 퍼즐들이 모두 제 퍼즐 룸 한 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치원생 딸냄이는 자기가 잃어버린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 나쁜 아빠가 가지고 있는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쁜 수제 직소퍼즐이었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참고 포스트:
1. 딸냄이의 15 퍼즐을 훔치다.
2. 유치원생 딸냄이가 가지고 노는 패턴 퍼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443 2014.04.0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freeuido 이곳에 가시면 참고하실 관련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분중에 유명하신 분이 오신 다고 해서 꼭 뵈려 했는데 못갔었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 가봐야 할텐데...
    그리고 참고로 4월6일까지 유아교육전이 세텍에서 열립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가보려구요...

  2. 1443 2014.04.0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좋은 구경많이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