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속에 있는 것들은 일반 반지로도 끼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반지와는 다릅니다.
바로 퍼즐 링(Puzzle Ring)이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반지를 풀어헤치고 나면 원위치하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밴드 수가 3개에서부터 심지어 16개인 것 까지 있습니다.
퍼즐 링(퍼즐 반지, Puzzle Rin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즐 종류' 코너의 '퍼즐 링'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은 퍼즐러 갱이 소장하고 있는 퍼즐 반지들입니다.
4 Band로서 순금은 아니고 금 도금 제품입니다. 큐빅이 박혀 있습니다.
5 Band로서 순금은 아니고 금 도금 제품입니다. 큐빅이 박혀 있습니다.
12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4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4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루비가 박혀 있습니다.
4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6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8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2 Band로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2 Band로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2 Band로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지만 퍼즐 링은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패턴을 유지하면서 가닥(밴드) 수를 줄였다 늘렸다 하면 총 가닥 수를 변화시킵니다.
맨 아래에 있는 퍼즐 3개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세 개 퍼즐의 디자이너는 캐스트 루프(Cast Loop) 작가인 베사 티모넨(Vesa Timonen)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끼고 다니기에는 쫌...
그러나 2 Band인 퍼즐 링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올려 본 것입니다.
2 Band이다 보니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겠다 싶지만 사실은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단 한번의 극적인 변환점이 있습니다.
이 극적인 변환점을 잘 찾아서 풀어내야만 분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퍼즐링이라 하면 상호 Band간에 분리가 안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까라고 묻는 분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일반적인 퍼즐링은 Band 들이 서로 끼워져 있어 완전 분리는 안됩니다.
그러나 위 사진의 맨 마지막 퍼즐 링들은 밴드간에 완전히 분리가 되는 좀 색다른 퍼즐 링인 것이지요.
참고로 퍼즐러 갱이 퍼즐 반지를 끼고 있는 실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퍼즐 반지를 감상해 보시지요.
멋지지 않습니까?
(물론 손가락이 더 멋지지만서두^^)
그런데 일반 반지와는 다릅니다.
바로 퍼즐 링(Puzzle Ring)이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반지를 풀어헤치고 나면 원위치하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밴드 수가 3개에서부터 심지어 16개인 것 까지 있습니다.
퍼즐 링(퍼즐 반지, Puzzle Rin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즐 종류' 코너의 '퍼즐 링'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은 퍼즐러 갱이 소장하고 있는 퍼즐 반지들입니다.
4 Band로서 순금은 아니고 금 도금 제품입니다. 큐빅이 박혀 있습니다.
5 Band로서 순금은 아니고 금 도금 제품입니다. 큐빅이 박혀 있습니다.
12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4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4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루비가 박혀 있습니다.
4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6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8 Band로서 순은 제품입니다.
2 Band로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2 Band로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2 Band로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지만 퍼즐 링은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패턴을 유지하면서 가닥(밴드) 수를 줄였다 늘렸다 하면 총 가닥 수를 변화시킵니다.
맨 아래에 있는 퍼즐 3개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세 개 퍼즐의 디자이너는 캐스트 루프(Cast Loop) 작가인 베사 티모넨(Vesa Timonen)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끼고 다니기에는 쫌...
그러나 2 Band인 퍼즐 링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올려 본 것입니다.
2 Band이다 보니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겠다 싶지만 사실은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단 한번의 극적인 변환점이 있습니다.
이 극적인 변환점을 잘 찾아서 풀어내야만 분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퍼즐링이라 하면 상호 Band간에 분리가 안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까라고 묻는 분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일반적인 퍼즐링은 Band 들이 서로 끼워져 있어 완전 분리는 안됩니다.
그러나 위 사진의 맨 마지막 퍼즐 링들은 밴드간에 완전히 분리가 되는 좀 색다른 퍼즐 링인 것이지요.
참고로 퍼즐러 갱이 퍼즐 반지를 끼고 있는 실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퍼즐 반지를 감상해 보시지요.
멋지지 않습니까?
(물론 손가락이 더 멋지지만서두^^)
*아래 화면은 퍼즐러갱이 개설한 유튜브 '퍼즐러갱TV'의 초기화면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터치하여 퍼즐러갱TV를 감상해 보시지요(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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