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이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명해 놓으면 편하련만...
(사진 작가: 퍼즐러 갱)
미션은 오른쪽의 고리를 본체로부터 분리하는 것입니다.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힘을 써서라도 빼 보라고 가끔 친구들에게 말하곤 한답니다.
물론 무식하게 힘만으로는 안되지요.
고리가 걸려 있는 와이어의 동그란 부분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아니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입니다.
아울러 가운데에 걸쳐 있는 링이 또다른 장애물 역할을 하므로 이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해 내는지가 관건입니다.
퍼즐러 갱 초반에 무지 애를 먹었던 퍼즐입니다.
중국 상하이 여행에서 아주 싼 가격으로 구입한 놈입니다.
싼 가격 치고는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만족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부러질 위험도 전혀 없구요.
다만 오랫동안 가지고 놀다 보면 손에서 쇳가루 냄새가 진하게 나기 때문에 목장갑을 끼고 가지고 놀아야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만족입니다요.
퍼즐러 갱이 퍼즐을 수집하기 시작할 즈음 접한 놈이어서 그런지 자꾸만 애착이 갑니다.
참 이 퍼즐의 난이도는 6단계 중에서 대략 3단계에 속합니다.
퍼즐 이름은 그 모양처럼 그네(Trapeze)이구요.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명해 놓으면 편하련만...
(사진 작가: 퍼즐러 갱)
미션은 오른쪽의 고리를 본체로부터 분리하는 것입니다.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힘을 써서라도 빼 보라고 가끔 친구들에게 말하곤 한답니다.
물론 무식하게 힘만으로는 안되지요.
고리가 걸려 있는 와이어의 동그란 부분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아니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입니다.
아울러 가운데에 걸쳐 있는 링이 또다른 장애물 역할을 하므로 이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해 내는지가 관건입니다.
퍼즐러 갱 초반에 무지 애를 먹었던 퍼즐입니다.
중국 상하이 여행에서 아주 싼 가격으로 구입한 놈입니다.
싼 가격 치고는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만족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부러질 위험도 전혀 없구요.
다만 오랫동안 가지고 놀다 보면 손에서 쇳가루 냄새가 진하게 나기 때문에 목장갑을 끼고 가지고 놀아야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만족입니다요.
퍼즐러 갱이 퍼즐을 수집하기 시작할 즈음 접한 놈이어서 그런지 자꾸만 애착이 갑니다.
참 이 퍼즐의 난이도는 6단계 중에서 대략 3단계에 속합니다.
퍼즐 이름은 그 모양처럼 그네(Trapeze)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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