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은 직소 퍼즐을 별로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직소 퍼즐인 1,000피스, 3,000피스 등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모양이 좀 특이하거나 색다른 직소 퍼즐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피스(조각)들이 일정한 모양을 띤 직소 퍼즐, 단순 조립이 아닌 3D 직소 퍼즐, 다 맞춘 뒤에 전체적인 모습이 특이한 문양이나 형태를 띠는 것들 등등이 퍼즐러 갱이 관심이 많은 직소 퍼즐들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퍼즐러 갱이 소장하고 있는 직소 퍼즐들입니다.
어미 양이 어린 양을 보호하고 있는 듯한 인상이어서 퍼즐러 갱이 가장 좋아한답니다.


키위 부모가 어린 키위를 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투아타라(Tuatara)라는 동물로서 서로 어울려 놀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돌고래가 신나게 헤엄치고 있는 듯한 모습이지요?

(이상 사진 작가: 퍼즐러 갱)

펭귄 부모가 아기 펭귄을 품고 보호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제목처럼 한결같이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조각 수도 많지 않지요. 3개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각 조각이 모두 동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귀엽지 않으세요?

아주 어렵지 않기 때문에 조카들하고 시간 때우기 딱이죠.

위 직소 퍼즐들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아마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놓은 듯한 인상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몸을 서로 안고 있든가, 품고 있든가, 서로 놀고 있든가 하는 모습들이 퍼즐러 갱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물해 줍니다.

참 위 사진 속에 나오는 동물 중에 투아타라(Tuatara)와 키위(Kiwi, 먹는 과일 키위 말고 닭처럼 생긴 동물)는 주로 뉴질랜드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즉, 위에 보이는 직소 퍼즐들은 모두 뉴질랜드산이라는 뜻입니다.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