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다이아몬드는 현재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고 있는 캐스트 퍼즐(Cast Puzzle)입니다.

퍼즐러갱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올 여름 IPP36 행사때 구매했습니다.

이 퍼즐은 그리 어려운 퍼즐이 아닙니다. 난이도 또한 6단계 중에서 1단계입니다.

분리할 때의 모습을 제대로 기억하면 손쉽게 결합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엉겁결에 분리할 때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면 의외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기억한다 해도 각도와 위치가 딱 맞아야만 두 조각이 서로 맞물리기 때문에 섬세함도 요구됩니다.

자 오늘의 퍼즐을 보시지요.

캐스트 다이아몬드를 결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위 상태에서 뒤집어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의 캐스트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퍼즐을 분리했을 때 아래와 같은 두개의 퍼즐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 상자를 열었을 때는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분리되어 있는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퍼즐의 포장 상자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최근 하나야마에서 캐스트 퍼즐의 포장을 바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 것 같은데 과연 글로벌 차원에서의 발매 퍼즐의 포장도 바뀔 지가 궁금해집니다.

퍼즐러갱 개인적 의견으로는 새로 바뀐 포장보다 예전 포장이 더 마음에 듭니다.
최근 포장은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보이지 않기도 하거니와, Huzzle 이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퍼즐러갱에게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아참 캐스트 다이아몬드는 스콧 엘리엇 (Scott Elliott)이 디자인한 것이랍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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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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