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P36 교토 행사에서 캐스트 케이지 속에 갇혀 있는 캐스트 다이아몬드를 보았습니다.
직전 포스트(여러개의 캐스트 후크)에서 소개한 퍼즐러인 히로아키 남바(Hiroaki Namba)가 만든 것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퍼즐입니다.

캐스트 케이지 안쪽에 최근에 새로이 발매를 시작한 캐스트 다이아몬드를 넣어서 조립하고 분해하는 퍼즐이 되겠지요.

퍼즐러갱의 경우 손가락도 굵거니와 좀 무딘 편이어서 조작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말로 하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아래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캐스트 케이지와는 달라 보이죠?
안쪽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캐스트 다이아몬드입니다.

캐스트 다이아몬드가 조립된 상태에서는 캐스트 케이지 밖으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캐스트 다이아몬드를 2조각으로 분리해 내면 캐스트 케이지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퍼즐러갱 이 퍼즐을 보는 순간 '아! 이건 퍼즐의 진화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퍼즐이지만 결합(Combine) 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퍼즐이 탄생하는 것이지요.

캐스트 케이지의 케이스 겉면을 보면 캐스트 다이아몬드 한조각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이곳에 먼저 캐스트 다이아몬드의 한 조각을 넣은 뒤 두 번째 조각을 끼우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캐스트 케이지의 케이스 안에서 캐스트 다이아몬드가 완성되고 나면 캐스트 다이아몬드는 캐스트 케이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퍼즐을 이용하여 새로운 퍼즐을 연상해서 만든 히로아키 남바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한번 캐스트 케이지 속 캐스트 다이아몬드 퍼즐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20000.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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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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