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국 Four Generations사의 마법의 구슬 (Magic Marble)' 포스트에서 소개한 퍼즐 세트 중 마지막 것입니다.

틱택토(Tic Tac Toe)는 기계적 퍼즐이라기보다는 두명이서 즐기는 전통적인 전략 놀이의 하나입니다.

9개의 칸에 서로 번갈아가면서 자신의 구슬을 올려놓아서 자신의 구슬이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에 3개가 놓이게 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종이에 3*3의 9개 칸을 만든 뒤에 친구나 자녀와 한번 해보세요.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재미있답니다.

새로운 틱택토는 각 플레이어에게 3개의 구슬만 허용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한결 더 어려워지게 되지요.

3개의 구슬을 판 위에 다 놓은 뒤에는 위 아래, 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너뛰거나 대각선 방향으로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로, 세로, 대각선에서 자신의 구슬이 3개가 쭉 나오면 이기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퍼즐(물건)은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은 퍼즐을 세워서 찍어본 것입니다. 

앞 위쪽에서 바라본 모습

 

오른쪽 위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 위에서 바라본 모습

 

위 사진들을 보면 위쪽에 구멍이 두개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구멍 속에 검은 구슬과 하얀 구슬이 들어있습니다.

자 이제는 퍼즐을 뉘어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의 퍼즐은 기계적 퍼즐이라기 보다는 그저 하나의 보드게임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사진만 보여드리는 차원에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참고 위 퍼즐은 아래 퍼즐박물관 사이트의 맨 아래에서 다섯 번째 퍼즐이 바로 퍼즐러갱이 소장하고 있는 퍼즐 주인공입니다.

http://www.puzzlemuseum.com/sales/dups/OTH/store-OTH.htm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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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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