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퍼즐은 히든 메커니즘(Hidden Mechanism)을 적용한 퍼즐입니다.
퍼즐러갱은 이런 퍼즐을 먹통 퍼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퍼즐 안쪽에 보이지 않는 메커니즘을 적용해 놓았기 때문에 보이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또한 퍼즐러갱이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수집은 하고 있습니다요.^^

오늘 퍼즐은 예전에 포스팅한 '미로속에 갇힌 구슬을 구하라!!!!' 퍼즐과 유사합니다.

즉 나무 안에 들어 있는 구슬을 나무 밖으로 꺼내는 것이 목표인 퍼즐이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퍼즐 본체인 나무에는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구슬이 들어 있습니다.
안쪽에 미로가 형성이 되어 있기에 구슬일 딸그락 거리는 소리만 날 뿐 구멍쪽으로의 길을 유추해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자 오늘의 퍼즐을 소개합니다. 

앞쪽 위에서 본 모습

 

오른쪽 위에서 본 모습

 

왼쪽 위에서 본 모습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윗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왼쪽 부분에 미로를 만들기 위해 동그란 별도의 나무가 끼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퍼즐은 사실 영국의 퍼즐박물관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3개의 퍼즐이 하나의 세트인데 그 중의 하나입니다.

아래 사진이 그 퍼즐들입니다.

 

 

위 상장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묵직한 나무 퍼즐들이 나옵니다.
나무 재질도 좋고 마감질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가운데 있느 것이 오늘의 퍼즐입니다.

 

참고로 위 퍼즐들은 아래 퍼즐박물관 사이트의 맨 아래에서 다섯 번째 퍼즐이 바로 퍼즐러갱이 소장하고 있는 퍼즐 주인공들입니다.

http://www.puzzlemuseum.com/sales/dups/OTH/store-OTH.htm

1970년대에 제작 판매되었다고 나오는군요.

그리고 퍼즐 종류로는 기타 퍼즐로 분류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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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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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잌후 2016.04.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스 표면에 그려져 있는 무늬가 힌트인가요? 그렇다면 꽤 괜찮아 보이는데요.

    • 퍼즐러 갱 2016.04.15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어잌후님은 날카로운 관찰력을 소유하신 분이시군요.^^
      100% 딱 맞는 힌트라고 보기는 쪼매 어렵지만 어쨋든 상당한 힌트가 되더군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