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 퍼즐(Jigsaw Puzzle)은 우리나라에 워낙 대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퍼즐러 갱이 아니어도 많은 전문가들이 있고 가게도 많고 이용자도 많고, 카페 등 모임도 많습니다.
 
아울러 일반 직소 퍼즐은 퍼즐러 갱의 관심분야가 아니기에 가볍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특이한 직소 퍼즐에는 관심이 있다는 것은 밝힙니다.

퍼즐러 갱은 직소 퍼즐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합니다.

2D: 동일형 조각, 특정 모양이 있는 상이형 조각, 특정 모양이 없는 상이형 조각
3D: 동일형 조각, 상이형 조각
세미 3D:동일형 조각, 특정 모양이 있는 상이형 조각, 특정 모양이 없는 상이형 조각
기타

2D 직소 퍼즐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 같기에 관련 사진만 제시합니다.


직소 퍼즐 조각이 각각 특정 모양을 띄고 있는 직소 퍼즐들입니다.(특정 모양이 있는 상이형 조각 직소 퍼즐)
아래 두개의 직소 퍼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직소 퍼즐과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천편 일률적인 모양을 띤 직소퍼즐 대신 위와 같은 방식으로 좀 특이한 직소 퍼즐을 퍼즐러 갱은 좋아한답니다.
1,000 피스니 5,000피스니 하는 조각 수의 크기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아래 세개의 퍼즐은 3D 직소 퍼즐입니다.

(이상 사진 출처: Rob's Puzzle Page)

퍼즐러 갱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조각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3D 직소 퍼즐이 더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퍼즐러 갱은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은 3D 직소 퍼즐은 세미 3D 직소 퍼즐로 분류합니다.
퍼즐러 갱이 왜 이렇게 구분했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퍼즐 샵에 가서 입체니 3D니 하면서 파는 퍼즐들은 대부분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것과 유사한 직소 퍼즐들입니다.
퍼즐러 갱은 엄밀하게 말해서 이런 퍼즐은 3D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퍼즐 조각이 다들 평면 또는 약간 구부러진 평면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약간 구부러진 평면을 연결해 나가면 입체 모양이 되지만 안쪽은 텅 비게 된다는 점이 위에서 보신 본질적인 3D 퍼즐과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또는 일정한 입체 표면 위에 퍼즐 조각(피스)을 붙이는 형식이기에 진정한 3D 퍼즐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퍼즐러 갱은 아래와 같은 '세미 3D 퍼즐'을 일종의 '경사진 2D(Sloping 2D) 직소 퍼즐'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상의 퍼즐러 갱의 의견은 그저 개인적인 차원이므로 직소 퍼즐 매니아분들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직소 퍼즐 분야를 폄하하거나 무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아니면 혹시나 퍼즐러 갱이 직소 퍼즐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소치라고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의 두개 퍼즐은 동그란 구 위에 퍼즐 조각을 붙이는 형태입니다.
약간의 자성이 있어서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위의 퍼즐은 완성된 구 안이 비어 있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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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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