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불가능 물체에 대한 글에서 사진과 함께 다층구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좀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지요.
즉 볼이 층을 이루고 있다는 의미이지요. 볼 속에 또다른 볼이 있고, 안에 있는 그 볼 속에 또다른 볼이 있는 것입니다.
안에 있는 볼을 밖으로 꺼낼 수는 없지요.
맨 위에 있는 사진의 경우 볼이 8개나 보이는군요.
그리고 볼 표면에 새겨진 조각이 참 아름답지 않으세요?
아울러 자세히 보면 안에 있는 볼에도 조각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다층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퍼즐러 갱의 로망인 퍼즐 박물관 사이트에 가면 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퍼즐 박물관 사이트 http://www.puzzlemuseum.com/puzzles/ivory/puzzleball.htm
여기서 좀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지요.
위 사진을 보시면 다층구가 무엇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볼이 층을 이루고 있다는 의미이지요. 볼 속에 또다른 볼이 있고, 안에 있는 그 볼 속에 또다른 볼이 있는 것입니다.
안에 있는 볼을 밖으로 꺼낼 수는 없지요.
맨 위에 있는 사진의 경우 볼이 8개나 보이는군요.
그리고 볼 표면에 새겨진 조각이 참 아름답지 않으세요?
아울러 자세히 보면 안에 있는 볼에도 조각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다층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퍼즐러 갱의 로망인 퍼즐 박물관 사이트에 가면 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퍼즐 박물관 사이트 http://www.puzzlemuseum.com/puzzles/ivory/puzzleball.htm
위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작 방식
선반위에 볼을 놓습니다.
원추 모양의 홀을 이루며 중심까지 드릴로 뚫습니다.
끝에 칼날이 있는 L자 모양의 공구로 맨 안쪽에서 볼을 회전시키면서 깍아서 새로운 볼을 안쪽에서 하나 만듭니다.
맨 안쪽에 새로 생긴 볼보다 조금 위에서, 즉 중심에서 조금 위에서 다시 새로운 볼을 하나 만듭니다.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맨 바깥에 있는 볼의 표면을 화려하게 깍아서 장식합니다.
2. 가장 큰 다층구는?
지름이 6인치를 넘는 것도 있으며, 볼의 총 갯수가 20개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재질은?
보통 상아로 만듭니다. 최근에는 모조 상아, 합성 수지, 목재, 옥, 기타 물질로 만들기도 합니다.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퍼즐러 갱이 친절하게도 위 사이트를 거의 다 번역해주니까 좋지요?
그러나 제임스 달거티(james Dalgaty)가 원조이고 그분의 연구와 노력이 최고지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아래 화면은 퍼즐러갱이 개설한 유튜브 '퍼즐러갱TV'의 초기화면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터치하여 퍼즐러갱TV를 감상해 보시지요(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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