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에서 퍼온 불가능 물체 사진부터 보여드리지요.
아래에 보이는 사진들이 불가능 물체(Impossible Objects)입니다.

분명 나무 재질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서로 꼬여 있는 것이 가능할까요?

동전의 조그마한 가운데 구멍에 어떻게 이렇게 긴 화살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네개의 구부러진 파이프를 어떻게 동시에 연결할 수 있었을까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IPP28(프라하)의 익스체인지 퍼즐(Exchange Puzzle) 이랍니다. (출품작과 익스체인지 퍼즐의 차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IPP 소개 글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화살이 어떻게 바위를 뚫고 들어갔을까요?

볼트와 넛트를 어떻게 끼웠으며 이것들이 모두다 좁은 유리병 입구를 통해 병속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이상 사진 출처: galleryimpossible.com)


(사진 출처: www.puzzlemuseum.com)

해리 엉(Harry Eng)이라는 분의 작품입니다. 해리 엉은 병속에 거의 모든 물건을 다 집어넣을 정도로 유리병 관련 불가능 물체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현재 해리 엉은 작고하신 상태입니다.
항상 'Think!'라는 말을 강조했지요.
생각해 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해법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Puzzles and Impossible Objects 사이트)
여러 불가능 물체를 모아놓은 사진이 있기에 가져와 보았습니다.



어떻게 콜라병 속에 화살이 꽃혀 있을 수 있을까요?
동일한 나무재질인 것이 분명한데 어떻게 나무 사슬을 만들수 있었을 까요?



(이상 사진 출처: galleryimpossible.com)
어떻게 병속에 골프공과 탁구공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www.puzzlemuseum.com)

위 사진은 다층구(多層球, Chinese Concentric Puzzle Balls)라는 것입니다. 즉 볼 안에 또다른 볼이 있고, 그 볼 안에 다시 볼이 연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왼쪽 사진의 경우 볼이 몇개가 보입니까? 퍼즐러 갱이 눈에 쥐나도록 집중해서 세어보니 보이는 것만 해도 8개가 있군요. 만드는 과정이 참 어려웠겠죠? 현실적으로 안에 있는 볼을 꺼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작은 가능하지만 분리는 불가능한 것이지요.
그런데 제작 과정도 참 궁금하죠?
나중에 다층구를 따로 다루면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작가: 퍼즐러 갱)

위 사진 7개는 퍼즐러 갱이 가지고 있는 불가능 물체들입니다.

자 이제 사진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대충은 불가능 물체(Impossible Objects)가 무엇인지는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핏 보기에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물체들이라는 뜻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불가능 물체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먼저 불가능 물체(Impossible Objects)라는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죠.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퍼즐러들마저도 불가능 물체라는 표현 대신 불가능 퍼즐(Impossible Puzzles)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불가능 퍼즐이란 표현을 쓰기 위해서는 풀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불가능 물체들이 제작은 가능하나 풀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제작 과정은 일반에게 쉽게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사실 추론과 상상력으로 해법이 밝혀진 불가능 물체도 많이 있습니다.)

아울러 퍼즐이라 하면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서 추론하고 시행착오를 거쳐봐야 제맛인데 요놈의 불가능 물체들은 만져보며 가지고 놀 수가 없습니다.
그저 눈으로 바라만 보고 감상만 해야 하는 관상용에 불가하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불가능 퍼즐이라는 표현 대신에 불가능 물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불가능 물체 또한 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작 과정만 제대로 알 수 있다면 그 역순으로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즉, 불가능 물체는 풀기 불가능한 물체라기 보다는 풀기 불가능해 보이는 물체, 풀기가 불가능해 보이지만 사실은 가능한 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이 물체를 만들었다는 것에 기초한 추론입니다. 만든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푸는 법인 해법도 존재할 것이니까요.

그리고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추론과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가지고 놀아야 할 물건에 대해서 그 순기능을 사전에 차단해버리는 효과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불가능 하다고 하니 굳이 머리 아프게 해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오해도기 쉽상입니다.
사실은 가능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불가능'이라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하지 말자고 하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국내의 어느 한 퍼즐러는 그래서 불가능 퍼즐보다는 불가능 물체를, 불가능 물체보다는 이상한 물체(Strange Objects)라는 표현을 쓰자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장에 퍼즐러 갱 쌍수를 들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퍼즐러 갱은 한발 더 나아가 이상한 물체라는 표현보다는 신기한 물체(Puzzling Objects)라는 표현을 쓰자고 주장합니다.
영어의 Puzzling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그 사전적 의미처럼 '당황스럽게 하는', '어리둥절하게 하는' 물체, 즉 의역해서 신기한 물체라는 표현을 쓰기를 제안합니다.
그래서 퍼즐러 갱은 불가능 물체를 '기타 이상한 그림과 신기한 물체(Ambiguous Pictures and Puzzling Objects)의 한 분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각설하고 불가능 물체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불가능 물체이지만 사실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불가능 물체의  제작 과정을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 글에서 '물리적 압력'이 힌트라고 했었습니다만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그 '물리적 압력'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불가능 물체를 다루는 사이트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중 퍼즐러 갱이 자주 들락거리는 사이트 몇개를 소개합니다.

http://www.impossibottle.co.uk/
http://pacificempire.org.nz/2009/03/07/impossible-bottles-photo-post/
http://www.home-workshop.com/puzzles_and_impossible_objects.htm
https://www.youtube.com/watch?v=OtagpiUM2hY
http://jeffscanlan.com/bottles/gallery.php
http://galleryimpossible.com/

다층구와 해리 엉(Harry Eng)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8월 26일에 새로운 내용을 삽입합니다.
일본에서 기계적 퍼즐을 다루는 잡지에 최근 '콜라병에 꽂힌 화살' 작가 개리 포쉬(Gary Foshee)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퍼즐러 갱 그 잡지를 보고 구매하고 싶었으나 딱 한권 남아서 팔지 못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해당 페이지를 퍼즐러갱의 아이폰으로 찍어 왔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일본어 번역도 하지 못하고 대충 그림만 살펴보았습니다. 일본어는 까막눈이라서시리.ㅜㅜ

그리고는 개리 포쉬에게 다가가 당돌하게 물어보았지요. 당신이 세계 최초냐구요?
이에 대한 그의 답을 아래 Nobuyuki 님의 댓글에 댓글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참조하십시요~~~~
대신 그 사진 파일을 아래에 올려봅니다.
희미하긴 하지만 대충 읽을 수는 있습니다.)

 


(2012년 2월 13일에 새로운 내용을 삽입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일본어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주위에 일본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이 있어 특별히 부탁해서 번역한 것입니다.

내가 불가능 물체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1968년 샌프란시스코 박물관에서 나무화살이 끼워져 있는 콜라병을 보았을 때부터입니다.
박물관 관계자에게 어떻게 만들어진 물건인지 이리저리 문의하였지만 하나같이 모른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것이었기에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몇년후에 독자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만드는데 성공하고, 그 이외의 것도 포함하여 지금도 계속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불가능 물체의 매력은 그 존재만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비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불가능 물체는 병 입구보다 큰 물건을 병 안으로 집어넣는 것입니다만, 병 자체를 가공하거나 자르지 않고 병 입구로만 모든 것을 넣는 것이 정통적인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금속 코인을 넣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만, 해리 엉 (Harry Eng) 에게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불가능 물체중 하나입니다.

불가능 물체를 볼 때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하기 보다는, '나라면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것이 해법으로의 지름길입니다.
예를 들어 병에 트럼프를 집어넣기는 쉽지만 트럼프는 반드시 구부러지게 됩니다. 그것을 병 안에서 어떻게 원래대로 되돌릴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병과 트럼프를 준비합니다 나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ossible 2011.01.14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물체!! (Puzzling Objects!!)
    정말 멋진 단어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불가능'이란 표현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가로막고 저해를 시켰는지 모릅니다.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고 추리할 수 있는 해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불가능이란 표현으로
    어린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저해하고 성인들에게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건 퍼즐의 주된 목적에도 위배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콜라병에 꽂힌 화살도 해법을 아는 사람이 전세계적으로 최소한 적어도 7억명이 넘을텐데 국내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단 7명 뿐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치면서 불가능한 것처럼 강조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퍼즐에 대한 인식이 미미하기 때문이지만 솔직히 어이없을 정도입니다.

    퍼즐러 갱님의 "신기한 물체"라는 표현은 새로운 퍼즐 용어에도 적합하고 언어적 유희를 느낄 수 있는 단어 같습니다.

    모쪼록 퍼즐러 갱님께서 많은 힘을 축적해서 IPP에서도 불가능 물체라는 용어보다는
    신기한 물체라는 용어로 바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백년간 엉터리 용어로 퍼즐에 대한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었던 표현인
    '불가능 퍼즐' 또는 '불가능 물체'라는 용어를 한국의 유명한 퍼즐러인 퍼즐러 갱의 도움으로
    이제부터는 '신기한 물체'라고 바꾸기로 하였다!!"
    라는 기사가 IPP에 울려 퍼지는 날을 기대합니다!

    퍼즐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될 듯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2. JEC 2011.03.2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물체 - 쌍수 들어 환영입니다.

  3. 퍼즐러 갱 2011.03.2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기요리씨로부터 불가능 물체 퍼즐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예전 불가능 물체 소개 글을 보시면 기요리 사인이 있는 꼬인 지폐가 있습니다.

    깊은 친분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퍼즐 특히 불가능 물체(신기한 물체)에 대한 열정이 물씬 느껴지는 사람이더군요.

  4. 퍼즐러 갱 2011.04.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5. Kiyori 2011.04.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노우라 키요리(Minoura Kiyori, 箕浦喜順) 는 모 신문사의 기사가 나온 몇달 후에 이번에는 또다시 우리나라 모 방송국의 방송에 출연을 합니다.
    그러나, 이 방송에서 조차 많은 부분에서 계획적으로 연출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자세히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아예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을 동네 주민으로 해서 그녀가 찾아와서 이러한 물체를 처음 보는 것처럼 신기해 하는 연출은 그냥 무시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는 나무로 된 화살에 5엔짜리 동전을 끼워 넣는 소위 "불가능 물체"를 선보입니다.
    나무를 화살 모양으로 깍고 A4용지로 가리고 정확히 3분만에 (그의 블로그상에는 5분만에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체를 만들어 보이고는 의기양양한 듯 웃어 보입니다만 오히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쓴웃음을 짓게 합니다. 마치 이러한 물건을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단 3분만에 뚝딱 만들어 해 치울 수 있는 달인인 양 방송에 나왔지만 이는 이미 만들어 놓을 걸 바꿔치기한 수법에 불과한 조작 방송입니다.
    더군다나, 그 혼자만이 조작을 한 게 아니라 적어도 연출을 맡은 모 방송국의 카메라 맨까지 이에 동조한 것이며 만일 몰랐다고 하면 멍청하게 속아 넘어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예전에 Uri Geller의 숟가락 구부리기 사기 수법을 James Randi 가 공개하였듯이 본인도 마찬가지로 조작 수법을 증명해 보일테니 다시 한번 방송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바로 옆에서 금방 만드는 것처럼 보이게하는 효과를 냈던 A4용지가 아니라 아예 아무도 보지 못하게 커텐을 쳐 줄테니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그 안에서 새로 작업해 보고 핸드폰 시계로 정확히 3분을 비추고 있다가 커텐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때 당연히 나무로 깍은 화살에는 한글로 싸인을 해 놓고 증인으로 적어도 양심적인 인물이 카메라를 조작하지 않도록 지켜 보아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러면 그는 어떤 모습을 취할까요?
    아마도 눈만 껌벅이던가 아니면 의심하냐면서 심하게 거부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속였으니 당연히 의심받아 마땅하고 이러한 의심을 해소해야 하는 의무도 마땅히 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송을 함으로 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니 당연히 지적을 받아 마땅하며, 이러한 사기 방송을 한 모 방송국도 당연히 지적을 받아야 합니다.

    나무로 된 화살로 5엔짜리 동전을 끼우든 아니면 콜라병에 끼우든 적어도 그러한 물체는 이를 만들 수 있는 기법은 현재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알려져 있고, 나무의 강도나 조직의 치밀도 등 나무의 상태에 따라 방법을 달리하고 있지만 적어도 단 3분만에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가 사용한 방법은 그 중 최근에 KBS의 "스펀지 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하였던 스팀 벤딩(Steam Bending) 기법으로 만들었던 것이고, 이 기법의 절차 없이 책상에 앉은 채로 3분만에 뚝딱 만든 것은 아니며 가장 작은 것도 최소한 10분이상 걸리고 물에 젖은 나무 화살을 말리는 과정을 포함하면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화면상으로는 나무 화살에 동전을 두개 끼웠으니 이를 말리는 과정까지 포함하면 최소한 1시간 이상은 소요되어야 정상입니다. 다만, 열풍기로 말린다면 소요 시간은 그보다 단축될 수는 있습니다.

    그는 이미 이러한 물체의 전시를 기획하던 모 전시회에 몇 개되지도 않는 물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까지 방문하여 모 신문사에 인터뷰 기사를 내면서 마치 아무도 할 수 없고 오직 자신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단 7명 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비밀이나 비법을 가지고 이러한 물체를 만든 것처럼 호도하고, 나아가 방송에까지 출연하면서 이런 조작 방송을 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속인 것이며 겉으로는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이 두려워 우상화를 경계하는 듯 해도 속으로는 그 자신이 스스로 우상이 되고자 이와 같은 연출을 감행하게 된 것입니다.

    모 신문사와의 인터뷰가 소극적이였다고 하면 대담하게도 모 방송사와의 출연 방송에서는 적극적으로 조작을 하게 되었으며, 이는 개인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퍼즐을 대상으로 한 것이였다면 그는 더 이상 퍼즐러의 자격조차 없는 일입니다.

    그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그 반대로 자신의 이름으로 아주 자랑스럽게 유튜브에 이 방송 내용을 게시하여 공개하고 있는데, 만일 세계의 모든 지식인들 특히 퍼즐러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고 이러한 것을 경계하고 지적하는 G4G (Gathering for Gardner, 이 모임은 G4G1 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G4G8 까지 진행되고 있음) 회원이나 CSI (Committee for Skeptical Inquiry, 이 모임의 회원에는 James Randi 도 가입되어 있음) 회원이 이를 보게 된다면 그야말로 큰 웃음거리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 모 방송국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그는 이조차도 모르고 있고 오히려 우리나라 방송을 상대로 조작한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최근에 "스펀지 제로"의 섭외 요청을 거절하였는데 이는 이전에 출연한 모 방송국의 사례처럼 한국의 방송 매체가 이러한 물체의 비법만을 캐려고 하는 것 같아서라고 그 이유를 밝히고 있으나, 오히려 퍼즐러라면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는 방법을 무슨 대단한 기술이나 특허인 양 우쭐거리는 것일 뿐이고 오히려 이런 조작 방송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한다면 더 이상은 우리나라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블로그에서는 "스펀지 제로"의 섭외 요청 거부에 대하여 회고하기를 당시 이러한 물건을 팔아버려 소개하기 좋은 물건은 별로 없고, 남들이 쉽게 알아챌 수 있는 평범한 것들만 남았는다고 생각하였고 타이밍 또한 좋지 않아 거절하게 되었고, (타이밍만 좋았다면 자신을 알려준 대단히 고마운 한국의 방송사에서 마음놓고 적극적으로 조작을 시도했겠지요.) 이후 이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꽤나 인기있는 프로였다는 걸 뒤늦게 알고는 "놓친 물고기가 더 커 보인다"면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것을 후회까지 합니다.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한국의 언론이나 방송 매체에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소문난 달인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더군다나, 바꿔치기 수법도 이제 경험이 있으니 방송사 카메라 속이기는 쉬운 죽 먹기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인은 이런 물체를 꽤나 좋아한다는 어리석은 분석도 하고 있어 양심적이고 정직한 일면은 찾을 수 없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과연 이러한 자를 우리나라에서 계속 발 붙이게 하고 신문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시켜줘야 하는 것인지 언론사들은 오히려 홍보에 이용 당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마술사 출신인 Uri Geller 가 마술을 초능력이라고 하고 그것으로 사기를 쳐가며 돈을 벌었기 때문에 오히려 같은 마술사 출신인 James Randi 에게 까발려 진 것이고 퍼즐러 같지도 않은 그가 퍼즐러라고 하면서 이런 방송에 출연하여 조작을 일삼는다면 반드시 진짜 퍼즐러에게 까발려질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방송도 이런 걸 사실인 양 조작하거나 속아서 방송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이 방송이 나간 이후의 소감에서 출연료가 길거리의 파이값 보다도 적다고 투덜거리고 있고 방송 관계자가 김치를 보내 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보내주지 않고 있다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우리나라의 모 방송국을 빈정거리고 있습니다.
    방송 조작에 동조하였거나 아니면 조작에 속아 넘어간 것도 모자라서 얼마되지도 않는 출연료를 아끼고 얼마하지도 않는 김치를 보내지도 못하면서 왜 이런 투덜거림을 들어야 하는 것인지 아직도 그의 블로그를 찾아와 그 소감을 읽고 있을 많은 일본인들을 생각하면 부끄러워지는 것은 그들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들입니다.

    참조
    1.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단 7명 밖에 없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우리나라 모 방송국의 방송 내용 ( http://netv.sbs.co.kr/sbox/sbox_index.jsp?uccid=10000287724 )
    2. 뚝딱하고 단 3분만에 이러한 물체를 만들어 내던 그가 출연하는 어이없는 우리나라 모 방송국의 방송 내용 ( https://www.youtube.com/profile?user=kiyoritakamoricho#p/u/6/5AHnBxk2W5o )
    3.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그의 블로그 내용
    ( http://galleryimpossible.com/wordpress/?p=1631 )

  6. Mickey 2011.04.2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의 유명한 퍼즐러들도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는 가끔 한번씩 심심풀이용으로 만들 뿐 특별히 큰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아닙니다. 퍼즐이라는 용어보다는 물체라는 용어를 더 선호할 정도로 그들의 불편한 심기도 읽을 수 있습니다.

    미노우라 키요리(Minoura Kiyori, 箕浦喜順) 는 사실 몇 년되지 않은 아마추어 또는 풋내기에 불과한 인물입니다.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 흥미를 느낀 이들도 대부분 한 두번 만들어 보고는 그만 두는 것이 다반사인데 그는 지속적으로 만들어 온 열정은 있으나 그외 퍼즐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그는 이미 나와 있던 이러한 물건들을 모방하여 만들어 보고 일본의 유명한 퍼즐 작가들에게 보내 그의 물건 (퍼즐러의 기본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니 작품이라는 표현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고 물체 또는 물건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던 수준에 있었을 뿐입니다.

    그 당시 모 전시회에서 이러한 물건들을 전시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코스모 물산의 Hirano Yoshiaki (平野良明) 나 퍼즐 공방을 운영하던 Puzzle-In (葉樹林) 의 Naoyuki Iwase (岩瀬尚行) 등을 통하여 수집을 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주선으로 그의 물건 몇 개가 제공되었던 것이고, 전시회 개최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았던 이들을 대신해 그가 방문을 하였던 것입니다.

    전시된 물체 중 원산지가 일본인 것들은 대부분 Hirano Yoshiaki 나 Naoyuki Iwase 등이 수집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었고 그가 제공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로 몇 개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모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퍼즐 문화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만일 그가 아니라 Hirano Yoshiaki 나 Naoyuki Iwase 등 정통 퍼즐러가 인터뷰를 했다면 그 결과는 분명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물론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힌트는 제공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신문사의 인터뷰라는 것이 대부분 기자의 소재 발굴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전시회 홍보의 목적으로 협찬을 하는 것이고 그와 더불어 자극적이거나 부풀려 지는 것은 어쩌면 이미 정해진 수순이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인터뷰 이후 몇 달뒤에는 우리나라 모 방송국에 출연을 하면서 양 언론 매체를 통하여 소위 "불가능 물체 또는 불가능 퍼즐에 대한 달인" 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고, 아이러니컬 하게도 이것이 계기가 되어 무명이던 그가 연출되고 각색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일본에서도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오죽 했으면 그가 직접 작성한 이력조차 그 첫 시작이 우리나라 모 전시회에 자신의 물건 몇 개 제공한 것이였을까요?

    그는 우리나라 모 신문사와의 인터뷰와 모 방송국의 방송 출연 이후 일본에서 자신이 이러한 물체의 대가인양 떠벌이기 시작하고, 일부 언론 매체의 섭외 요청에는 만드는 비법을 캐려고 한다는 이유로 거부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섭외 요청 거부도 자신의 경력인양 이력에 넣어 자랑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퍼즐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을 무슨 자신의 특허 기술인양 우쭐거리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모 신문사의 인터뷰 기사가 많이 부풀려졌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진실인지는 알지 못하고 그의 발언도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실이라는 전제 조건하에 인터뷰 기사에서 말한 그의 발언을 통하여 퍼즐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유리 세공사가 유리병을 녹여서 그 안에 동전을 넣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게 가열했다가는 구리 동전도 녹는다고 했지만 실제로 유리를 녹여 만든 아주 작은 유리 돼지 안에 5엔짜리 동전이 들어 있는 실물이 Naoyuki Iwase 의 소장품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솜씨 좋은 유리 공예가에게는 그렇게 만드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도 않습니다.

    실제 직업이 유리 세공사인 사람의 질문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빙성 있게 보이려고 유리 세공사라는 직업을 사용했을 뿐 아마도 일반인의 질문이였거나 기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나름대로 추측을 한 질문이였고 그의 대답은 고정 관념에서 추측한 대답일 뿐입니다. 기본이 되어 있는 퍼즐러라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콜라병을 관통한 나무 화살에 대하여도 콜라병의 큰 구멍에 나무 화살을 넣고 구멍을 녹인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했으면 아마 나무 화살도 다 타고 없어졌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실제로 그렇게 해 보지도 않고 오직 고정 관념에 사로 잡혀 추측한 대답일 뿐입니다.

    퍼즐러가 가장 기본적이어야 하는 자세는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깨고 끊임없이 새로운 창의적 사고를 하여야 하며, 손으로 직접 만져 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퍼즐의 설계 및 제작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콜라병을 관통한 나무 화살도 구멍 부분의 유리를 녹여 만드는 방법은 실제로 해 보니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즉, 콜라병의 중간 부위에 큰 구멍을 내고 나무 화살을 꽂아 넣었는데 나무 화살에는 제철소에서 작업자들이 입는 방열복 소재와 얇은 철판을 이용하여 이중으로 감싸고 나서 콜라병의 큰 구멍을 녹여 작은 구멍으로 만들어 보니 비록 콜라병에 변형이 가해져 표시가 많이 났지만 나무 화살은 절대로 타지 않았습니다.
    이는 유리 공예가와 직접 실험해 본 결과이며, 이를 통해 고정 관념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과 그의 발언이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는 변칙적인 방법이고 알려져 있는 방법에 해당하는 정답은 아닙니다.

    또한,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그는 "여태껏 자신이 쓴 방법을 찾아낸 사람은 보지 못했다" 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있지만, 이는 그야말로 존경해야 할 자신의 선배격인 퍼즐러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이러한 물체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우연히 이런 물체를 보고 호기심에서 만들어 보았을 뿐이며, 이미 적잖이 만들어져 있던 물체들을 모방하여 왔기 때문에 오히려 이를 만든 퍼즐러들을 존경해야 함에도 마치 자신이 사용한 방법이 자신만이 개발한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떠들어 대면서 대선배인 퍼즐러들을 깍아 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올라 서려고 하는 아주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옳지 못한 발언이고 불성실한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사용한 방법은 이미 기존의 퍼즐러들이 사용한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였던 것에 불과합니다.

    그는 또한 이러한 물체를 만드는 방법을 비밀로 하는 것이 이 세계의 불문율이라고 하였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니며 그러한 불문율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방법이나 해법에 대한 공개는 전적으로 퍼즐러들 마음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되어 지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설명해 주기도 하고 간접적인 힌트를 주기도 하며 절대로 비밀로 하지는 않고 있다는 것 조차 깨닫지 못하고 하는 발언입니다.
    또한, 비밀이라는 것은 오히려 비밀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며, 꼭꼭 숨긴다고 해서 숨겨지지도 않는 것이 이와 같은 해답이나 방법들이기도 합니다.

    그는 그의 블로그에서 이러한 물체가 만들어 질 당시에 Nobuyuki Yoshigahara (芦ヶ原 伸之) 를 포함한 12명의 사도가 선택되어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WPSP)" 을 맺어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는 게 의무화 되어 왔고, Nobuyuki Yoshigahara 는 이를 잘 지켜 왔다는 글을 게시하고 있는데, WPSP 는 아마도 World Puzzler Secret Pact 를 의미하는 듯 합니다.

    이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뻥입니다!!!
    그러한 조약 자체도 없을 뿐더러 만일 있다고 하면 그것은 조작된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 그 어디에서도 그러한 조약이 있다는 것 자체를 들어 본 적도 없고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말이 나오게 된 계기는 당시 Nobuyuki Yoshigahara 가 일본의 모 잡지에 퍼즐에 관한 연재를 하면서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 왔고, 만드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자 스스로 생각해 보라는 의미에서 힌트를 약간 주면서 비밀조약 때문에 더 이상의 결정적인 설명은 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조크에 해당한 것이 그 유래입니다.

    결국 Nobuyuki Yoshigahara 는 나중에 바보, 멍청이라는 표현까지 써 가면서 직접적인 힌트까지 줬지만, 그가 언급하였던 비밀조약에 대해서는 그 당시 사람들 모두 조크로 받아 들이는 입장이였고, 어리석게 이를 사실인 것으로 철썩같이 믿고 있는 오직 한사람이 바로 미노우라 키요리인 듯 합니다.

    또한, 미노우라 키요리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12사도가 누구였는지 밝히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에 단 7명 뿐이라고 하는지 (이는 누구로 부터 유포되었는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음) 와 비교해 볼 때 이 역시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고 만일 그가 성경의 12사도를 비유하여 일부러 12명으로 지칭하였다고 하면 이 비유 또한 부적절합니다.

    성경에서의 12사도는 예수의 가르침을 빠짐없이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였고, 반면에 미노우라 키요리의 글에 따른 12사도는 만드는 방법은 비밀로 꼭꼭 숨기면서까지 이런 물체를 세계에 보급하려고 노력하였다는 것은 완전히 상반된 엉터리로 갖다 붙이기에 불과하고 이를 비유라고 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조크를 조크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사실에 대한 확인도 없이 뻥부터 치고 있는 것이 바로 엉터리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 이라는 것이며, 이는 퍼즐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Nobuyuki Yoshigahara 의 조크조차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이러한 물체들이 세계 최초인 일본 고유의 것이라며 역사성이 있어 보이는 조인트 등에 대하여도 언급하고 있으나 학술적으로 인정받기에는 이와 비슷하거나 같은 것이 다른 나라에도 꽤 많이 있어 왔다는 사실부터 확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주장은 객관성이 결여된 과장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현재 일본퍼즐상자로 유명한 Japanese Puzzle Box 라는 것도 사실은 일본 고유의 것이 아니라 서양 문물의 유입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하는 듯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모 신문사와의 인터뷰 기사는 기자가 부풀린 것 만큼 자신이 부풀린 내용도 많이 있으며, 그도 이러한 물체를 만들었다는 단 한가지 사실 이외에는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내용들 뿐이고 그의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로 별 영양가 없는 글 나부랭이에 불과합니다.

    그에 대하여 이와 같이 해석하고 평가하는 것은 그가 우리나라 모 전시회와 모 신문사, 모 방송사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까지 너무도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며, 퍼즐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퍼즐에 대하여 기본적인 내용이나 지식을 가지고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시각이 있어야 하고 불가능하다는 표현에 속기 보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더 많은 창의적 사고를 하는 것이 진정한 퍼즐러가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참조
    1. Minoura Kiyori 의 블로그
    ( http://galleryimpossible.com )
    2. 그가 주장하고 있는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과 12사도 이야기
    ( http://galleryimpossible.com/WPSP.htm )
    3. Naoyuki Iwase 가 직접 만들었거나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는 이러한 물체의 일부 ( http://www.puzzlein.com/museum/impossible%20puzzle/impossible%20puzzle.html )

  7. Mouse 2011.04.29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 우리나라 모 신문사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미노우라 키요리 (Minoura Kiyori, 箕浦喜順) 의 생각을 들어 보면 그는 미키 마우스를 언급합니다.
    (그런데, Mickey Mouse 는 디즈니 만화의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영어사전에는 "시시한, 볼품없는" 이라는 뜻이 있기도 합니다.)

    즉, "놀이공원의 미키 마우스 속엔 사람이 있는 줄을 알지만 많은 사람들은 굳이 그 탈을 벗기고 어떤 사람이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잖아요. 억지로 탈을 벗기면 미키마우스 팬들의 꿈이 깨질 겁니다. 불가능 퍼즐의 비밀을 알려주는 대신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꿈을 소중히 지켜 나가고 싶어요" 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키 마우스의 탈을 벗기면 꿈이 깨어지는 것인가를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건 유아적 사고방식에 해당할 뿐입니다. 사리 분별 능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것은 오히려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며 이런 물체가 과연 유아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도 생각해 보지 못한 발언입니다.

    오히려 꿈을 얘기하자면 적어도 초등학생 이상의 판단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며,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미키마우스의 탈을 쓴 사람의 탈을 벗긴다는 것이 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의 예의 표시일 수도 있으며, 바쁜 산타크로스를 대신해 부모들이 선물을 전한다는 것 쯤은 능히 알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물체의 비밀을 알려주는 대신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꿈을 소중히 지켜 나가고 싶다는 그의 발언은 퍼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잘못된 발언입니다.

    해답이 없으면 퍼즐도 없고, 퍼즐의 존재 이유가 바로 추리할 수 있는 해답이 있기 때문이며 해답의 공개는 이를 토대로 한 다양한 응용 퍼즐을 개발 할 수 있게 만들고 그것이 바로 퍼즐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지 혼자만 알고 꼭꼭 숨겨 놓는 해답이라고 하면 그건 퍼즐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현대 퍼즐의 제작은 응용력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들 이미 퍼즐의 제작에 사용되는 퍼즐 해법 이론은 99%는 다 나왔고 아직 개발되거나 발견되지 않은 해법 이론은 이제 1%만 남았다고 합니다. 이 1%도 혹시 발견되지 않은 해법이 있을 것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일 뿐입니다.

    퍼즐에서는 적어도 해답을 알려 주어야 하며 알려진 해답 이론을 이용하여 더 많은 응용 퍼즐이 생겨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퍼즐의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 일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15퍼즐이라는 슬라이딩 퍼즐이 생겨남으로 해서 숫자를 대신하여 그림으로 용용하기도 하고, 각 패의 이동을 제한하거나 빼는 방법으로서의 탈출형 퍼즐로 발전하기도 하고, 평면에서 입체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있게 되고, 결국 Nobuyuki Yoshigahara (芦ヶ原 伸之) 의 Rush Hour 와 같은 명작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하나의 퍼즐 해법 이론을 가지고 응용한 결과물들입니다.

    그런데, 미노우라 키요리가 이러한 물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원하였다면 당연히 Nobuyuki Yoshigahara 처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힌트를 주어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더 훌륭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게 했어야 옳았습니다만 그는 그럴 마음도, 그럴 포용력도 없고 오직 자신만이 이 분야의 대가인 것으로 알려지기 만을 바라면서 이를 위해 대선배인 퍼즐러들을 깍아 내리는 듯 합니다.

    이를 백번 양보하여 그가 지속적으로 더 발전된 물체를 만들었는지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면 이 또한 그렇지 못한 듯 합니다.

    그가 만들었다는 물건들을 살펴보면 그다지 내세울 것도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우선 꼬인 지폐라는 것은 일본에서 이미 80년대에 여러 잡지에 연재되어 해답이 공개되었던 것들이라 한 차례 유행이 지나간 것이고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에게만 한번쯤 신기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들이며, 카드를 오려내어 각종 문양을 만드는 것들의 90%는 카드를 두겹이나 세겹으로 얇게 분리해 내고 이를 이어 붙이는 것들에 불과하고 나머지 10%만이 정상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해당하는 것들인데 그가 만든 것들은 이 10%에 들지 않는 평범한 것들이거나 모방한 것들입니다.

    또한, 고무줄의 단면을 가위로 잘라내어 엮여진 고무줄 링을 만드는 것의 이론적 바탕이 되는 "뫼비우스의 띠" 를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고 고무줄이 아니라 나무 링이나 도넛, 베이글로도 많이 만들어 왔던 것이라 특별히 신기한 것도 아닙니다.

    나무 화살에 5엔 동전을 끼우는 것은 이제 일본에서도 평범한 장식품에 불과할 정도이며 나무를 화살 모양으로 깎는 수고를 하지 않고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아예 5엔 동전과 나무 화살을 세트로 하여 DIY용 상품으로 팔고 있는 실정이라 그는 이것만 가지고는 설 땅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의 모 전시회와 모 신문사, 모 방송사를 통하여 부풀려지고 각색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무명이였던 그가 일본에서 이러한 물체의 달인인양 알려지면서 뻥을 치게 되는 시기에 이 DIY용 상품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 상품은 목공예 공방을 운영하고 있던 목공예 장인인 Yamazaki Shoichi(山崎彰一)가 공방에서 소규모로 만들어 판매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상품화하여 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그 시기가 2006년부터이니 미노우라 키요리가 한창 뻥을 치며 떠벌이고 있던 시기와 우연히 일치하고 있어 Yamazaki Shoichi가 이를 견제하려고 하는 것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떻든 목공예에서 흔히 써 왔던 기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는 설 땅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 모 방송사에 출연하여 3분만에 뚝딱 만들었다는 말도 안되는 뻥과 바꿔치기 수법이 확인된 것이기도 합니다.

    Yamazaki Shoichi 는 이를 오히려 퍼즐로 알려지기 보다는 목공예의 기법이므로 이 또한 목공예로 알려지기를 원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위해 완구 형태로 상품화 한 것이며 이 상품은 2006년 9월 아사히 신문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모를리 없는 미노우라 키요리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오히려 예전부터 있어 왔던 목공예 기법의 하나인 스팀 벤딩(Steam Bending) 기법을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는 곧 Nobuyuki Yoshigahara 를 지적하는 것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있으나, 이 또한 짧은 생각의 잘못된 내용으로 Nobuyuki Yoshigahara 는 이 기법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있었으며 이외의 다른 기법으로 만드는 방법을 모 잡지에 소개한 것이였는데 이를 미노우라 키요리는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판단도 없이 그대로 믿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를 불가능 물체라고 하는 퍼즐로 볼 것이냐와 목공예 기법의 소품으로 볼 것이냐는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될 것이고 발생 시기와 관련하여서는 두 당사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일지도 모릅니다만, 현재 일본에서는 5엔 동전에 화살 끼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5엔 동전에 화살 끼우기는 이미 80년대에 Nobuyuki Yoshigahara 에 의해 퍼즐로 알려지고 이후 잠잠해 지면서 일본의 퍼즐러들 사이에 간간이 만들어 지고 퍼즐러 세계에서만 명맥을 유지해 왔다고 볼 수 있는데, 이후 미노우라 키요리가 이러한 것을 가지고 블로그를 만들어 게시하면서 다시 알려지기 시작했을 뿐이며, 이는 선조로 부터 알려져 왔던 목공예 기법이였으며 이를 퍼즐러들이 응용하여 퍼즐로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따라서, 그가 구사하고 있는 방법에 의하여 만든 콜라병에 나무 화살 끼우기는 이제 일본에서는 먹히지 않고 단지 신기해 보이니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재미있는 것에 해당할 뿐이고 이를 직접 실천에 옮겨 만들어 보았다는 일본인들의 블로그 사진도 꽤 많이 있습니다.

    병에 카드나 인형, 큐브 등을 넣는 것도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 것들입니다.
    큐브를 좋아하는 한 초등학생에게 그가 만든 유리병에 담긴 큐브 사진을 보여주자마자 큐브를 분해해서 넣었다가 병 속에서 조립했다고 하면서 가늘고 긴 집게가위와 같은 도구만 있으면 자신도 바로 만들 수 있다고 알아챌 정도였으니 이를 가지고 대가라고 떠벌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긴 얘기입니다.

    실정이 이와 같다면 수 년간 이러한 물체를 만들어 온 그가 이제 어느 정도 발전이 있거나 좀 더 새로운 물건을 집어 넣은 물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러한 것을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는 걸 보면 역시 그는 발전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즉, 이러한 물체의 대가인 Harry Eng 의 유리병 물체에는 책이나 운동화, 구두 등이 들어 있고, John Rausch (사이트 Puzzle World 의 주인장) 는 이를 재현하였지만 미노우라 키요리는 아직까지도 시도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큐브를 넣는 것 보다도 더 쉬운 열쇠나 자물쇠, 가위 조차 넣지 못하고 있으니 그 수준이 아직도 아마추어 내지는 풋내기 또는 중급도 되지 않는 하급 수준이고 더는 발전할 여지도 없어 보이는, 남이 만들어 놓은 것 중 쉬운 것만 모방하여 따라하는 수준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가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WPSP)" 운운하면서 대선배인 퍼즐러들을 깍아 내리고 자신이 그 위치에 올라 서려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며, 일본인 중에 그가 만든 물건보다 더 수준 높고 아이디어가 있는 물체를 만든 사람이 보내온 실물을 보고 감탄하기에 급급할 뿐이며 오직 블로그를 통하여 이와 같은 물체를 주제로 하여 홍보하는 바람에 그가 마치 대가인 듯 착각하게 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우리나라 모 전시회와 모 신문사, 모 방송사가 큰 기여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Harry Eng 이 직접 나오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블로그 글에는 Harry Eng 이 탁구공을 구겨 넣은 병을 전자레인지에 데운다고 정확한 해법이 아니라는 등, 왜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을 어기며 방송에 알렸는지 모르겠다는 등, 그일로 해서 Harry Eng 은 세계 퍼즐러들로 부터 빈축을 샀다는 등 말도 되지 않는 궤변에 가까운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이 역시 옳지 못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든 냄비에 데우든 그건 초등학생들도 열 에너지나 분자의 운동에 대하여 상식과 같이 잘 알 수 있는 것들이고, 있지도 않은 조약을 들먹이면서 항상 생각(Think!) 을 강조하였던 Harry Eng 을 지적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Harry Eng 의 사망년도가 1996년이니 유튜브에 나오는 동영상은 적어도 그 이전일 것이며, 미노우라 키요리가 뻥치고 있는 이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을 잘 지켜 왔다는 Nobuyuki Yoshigahara 의 유리병 시리즈 퍼즐이 판매되고 있던 시기와 겹치고 동영상에 동양유리(Toyo Glass Company)의 직원이 나와서 해답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이는 곧 동양유리에 협찬하여 유리병 시리즈 퍼즐을 발매해온 Nobuyuki Yoshigahara 의 뜻에 따라 출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Nobuyuki Yoshigahara 도 이러한 물체의 해법에 대하여는 자유롭게 힌트를 많이 주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미노우라 키요리가 뻥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퍼즐 문화에 너무도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그는 실력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며, 지식 또한 그리 많지 않고 발전 가능성 조차 없어 보이며, 잘못된 생각으로 선배 퍼즐러들을 무시하거나 깍아 내리고 있고, 자신이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 대가인 양 떠벌이는 뻥치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미노우라 키요리의 사례와 같은 일이 이제는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캐스트퍼즐의 동영상을 보면 해답지를 보고 푼 것을 마치 자신의 생각대로 푼 것처럼 모든 시리즈대로 동영상을 올려 마치 이러한 퍼즐의 대가인 것처럼 행사하거나 해답을 올렸다고 토를 다는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안될 뿐더러 오히려 퍼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아 이 퍼즐의 오해하기 쉬운 부분과 잘못된 해법에 대하여 심도있는 결과물이 있는 동영상을 올릴 줄 알아야 합니다.

    ENIGMA 의 경우 발매 당시 우리나라에서 테스트를 했다고 아예 있지도 않은 뻥을 치고 하나야마사가 제작하여 제공한 해답지를 Puzzle Master 사가 제작하여 제공하였다고 하는 짧은 생각 잘못된 판단으로 얕은 지식을 늘어 놓지도 말아야 합니다.
    차라리 초등학생이 그러면 애교라도 있어 보이지만 성인이 그러는 것은 퍼즐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이 오직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제2의 미노우라 키요리가 되는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퍼즐의 해답을 알려주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 아니라 좀 더 퍼즐에 대한 재미와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한 마지막 방편인 것으로 이를 풀지 못하여 퍼즐은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이나 비싼 돈을 주고 산 퍼즐을 내팽개치게 하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다만, 퍼즐러라면 고정 관념을 깨고 끊임없이 새로운 창의적 사고를 하여야 하며, 손으로 직접 만져 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여 포기하려고 하면 해답을 알려줘서 왜 그러한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고 결론을 지울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참조
    1. 퍼즐월드 사이트의 불가능 물체 작품들 (Harry Eng 의 유리병에 구두, 운동화 집어 넣기와 John Rausch가 이를 재현한 것, 동양유리의 병을 통과한 나무 화살 등)
    ( http://www.puzzleworld.org/PuzzleWorld/toc.asp?t=_cat/io001.htm&m=cat/io000.htm )
    2. Harry Eng 의 유튜브 동영상 (미노우라 키요리가 올린 것임)
    ( https://www.youtube.com/user/kiyoritakamoricho#p/u/0/wDi-hJ0oNE4 )
    3. 5엔 동전에 화살 끼우기 DIY 세트 상품 내역
    ( http://kobo-iruka.co.jp 또는 http://kobo-iruka.co.jp/yareba_s.html )
    4. 5엔 동전에 화살 끼우기 해답 설명서
    ( http://image.space.rakuten.co.jp/lg01/26/0000289526/06/imgab4f2986tf6fhc.jpeg )
    5. 5엔 동전에 화살 끼우기에 대한 아사히신문 소개 내용
    ( http://ameblo.jp/kobo-iruka/image-10273869520-10191211112.html )
    6. 병에 화살 끼우기를 어느 일본인이 직접 시도해 만들어 본 사진이 있는 블로그
    ( 제작된 모습 http://www.geocities.jp/kayasigon/top/gallery/impossible.html )
    ( 만드는 방법 http://www.geocities.jp/kayasigon/top/gallery/impossible2.html )

  8. Minoura 2011.04.2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5년전 부터 이러한 물체를 가지고 전시회가 열리고 방송에 나오고 신문에 기사화된 적이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일부 이러한 물체를 제공하였던 일본의 미노우라 키요리(Minoura Kiyori 箕浦喜順) 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블로그에는 당시 우리나라에서 꽤 유명한 중앙 일간지에서 자신을 소개한 기사의 잘못된 내용에 대한 비판과 고백의 글이 있습니다.

    즉, 자신은 도쿄에서 단 한번도 무늬가 개인전인 개인전 조차 연 적이 없는데도 지금껏 50 여점의 불가능 퍼즐을 만들어 도쿄에서 5회의 전시회를 열었다는 엉터리 기사 내용과 이러한 물체를 만드는 사람이 아마도 일본에서는 5명 정도 밖에 없을 것이라는 그의 추정의 대답이 (힘들여 만들 정도로 많은 사람이 즐겨하지는 않는다는 뜻이지요) 일본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대가인 것처럼 부풀려졌다는 기사 내용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물체를 만들고 그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단한 전문가 내지 고수처럼 느껴지게 하는 효과를 노리는 듯 합니다)과 어렸을 적에 "수륙양용 자동차" 나 "하늘을 나는 배 (?? 이건 뭘 뜻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구라 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같은 것은 하나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기자가 그렇게 이야기를 지어내서 썼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함께 실린 사진에는 "'불가능 퍼즐의 달인' 미노우라 기요리씨가 17일 자신이 만든 퍼즐 10 여점을 앞에 두고 각각 어떤 재료가 쓰였는지 설명하고 있다" 는 설명이 붙어 있지만 실제 사진상의 물건 중에 자신이 만든 것은 단 한개 뿐인데도 사진 기자가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해서 그에 응했을 뿐인데 이런 식으로 각색되고 부풀려 졌다는 것입니다. 포즈도 그냥 웃고 있는 사진인데 이 퍼즐의 재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사진과 설명의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또한 재료는 눈으로 보면 다 아는데 그걸 굳이 설명해야 하는 것인지 오히려 잘못된 연출이 눈에 보입니다.

    이 사진으로 인해 이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이러한 물체를 마치 그가 모두 만든 것으로 알고 그를 대단한 달인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국내의 블로그나 카페에 퍼 나르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모든 것이 한국에서는 그렇게 뻥치듯 연출되는 것이고 거짓이 사실처럼 굳어지는 우상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타냅니다.

    기사의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지에 대하여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쓰지 않은 조작된 기사라면 이는 언론이나 기자 정신에 위배된 분명히 잘못된 엉터리 기사이고 반드시 정정해야 할 일입니다.
    그는 어쩌면 이러한 물체들의 출처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일본의 퍼즐러들이 한국에서 구라를 치고 다니냐는 지적이 두려워 미리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고 고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모 전시회에서 소위 "불가능 퍼즐" 이란 것을 전시하면서 그 전시 목적을 아이들의 창의력 발전에 기여한다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불가능 물건" 이라는 것을 너무 강조하고 제대로 확인조차 해 보지 아니하고 이러한 물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단 7 명 뿐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창의력을 꺽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전시해 놓은 퍼즐 중에는 돈을 주고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제품에 불과한 퍼즐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고 IPP 의 그랑프리 수상작이라고 하는 엉터리 설명 등 많은 잘못된 내용들은 이제 지양되어야 합니다.

    그는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신문에 기사화된 자신의 기사 내용을 자동 번역기를 이용하여 번역된 내용을 읽어 보았는데 아시다시피 자동 번역기의 오류는 엉뚱한 결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즉, "하늘을 나는 배" 를 자동 번역기에서는 일본어로 "空飛ぶお腹" 이라고 번역해 줍니다. 물 위에 떠다니는 배(船,Ship) 를 자동 번역기는 신체의 일부인 배(腹,Belly)로 번역한 것입니다.
    현재 실제로 물 위에 이착륙하는 수상 비행기는 있어도 하늘을 나는 배(船)가 있던가요?
    기사를 쓴 기자의 말도 안되는 엉뚱한 조작된 상상력과 자동 번역기의 오류가 웃지 못할 수준 낮은 코미디 같은 이러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그는 "하늘을 나는 배(腹)" 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 모양입니다.
    불가능한 것이라는 의미를 한국에서는 "하늘을 나는 배(腹)" 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는지 아니면 언어적 유희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그 의미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도 한국, 중국과 함께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일본인이므로 船 과 腹 을 구분하지 못할리는 없을 것이고 일본어 한자의 영어 자동 번역기에서 조차 Belly 로 번역되는 것을 보면 그는 퍼즐과 퍼즐에 관한 지적 유희나 언어적 유희에 대한 기본 개념이 아예 없거나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는 당당히 "하늘을 나는 배때지" 를 그의 아이디로 차용합니다.
    모든 글을 그의 이름 대신 아이디 "空飛ぶお腹物体" 로 합니다. 그리고는 그 유래에 대하여도 한국에서는 이런 식으로 불린다더라면서 "하늘을 나는 배때지"의 유래에 대하여 설명까지 합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그의 이 글을 읽어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원인은 우리나라 모 일간지의 잘못된 엉터리 기사로 인한 것이라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씁쓸한 일입니다.

    참조
    그의 게시글 내용
    ( http://galleryimpossible.com/chosun200602190376.htm )

    • 空飛ぶお腹物体 2011.12.0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조의 게시글은 미노우라 키요리(Minoura Kiyori 箕浦喜順) 자신의 홈피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와 관련한 원본의 모 신문사 기사 내용은 아래 참조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실 그 기사 내용은 기자의 뻥과 미노우라 키요리의 뻥이 서로 어울어진 뻥들 뿐이며, 상업적으로 모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한 협찬의 글이라 그 진정성은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하찮은 일개 퍼즐에 대하여 그러한 걸 기사라는 명목으로 신문에 게재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나라 언론이나 언론관을 다시 보게 되기도 합니다.

      조군(朝君)!
      안타깝지요.......

      참조
      모 신문사의 기사 내용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2/19/2006021970376.html )

  9. Nobuyuki 2011.04.3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병에 꽂힌 나무 화살"에 대한 해답을 살펴보면 정식에 해당하는 해법은 3가지 방법이 알려지고 있고, 그외 약간의 변칙적인 방법을 포함하면 10여가지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아래와 같은 두가지 방법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Gary Foshee 가 1979년에 IPP에서 선보인 것으로 이는 스팀벤딩(Steam Bending, 증자휨가공, 蒸煮加工) 의 기법을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이는 나무 화살을 증기로 쪄서 찌그러트려 콜라병의 구멍을 통과한 후 다시 증기로 찌그러진 부분을 펴내는 것으로 이는 나무의 수축과 휨, 원상 복구의 특성을 이용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끊는 물에 나무 화살을 넣어 두기도 합니다.

    얼마전 KBS 방송국의 "스펀지 제로"에서 소개하였던 방법과 동일하며 이는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에 해당하고 이를 Gary Foshee 방식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식에 의해 만들어진 물체를 살펴보면 대부분 나무의 색상이 희거나 엷은 갈색에 해당하고 나무의 결도 선명히 보이고 때로는 나무의 조직이 치밀하지 않고 마치 구멍이 난 것 같은 이른바 무른 나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증기에 의해 물을 빠르고 많이 흡수하기 좋은 나무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며 그만큼 압축이 용이한 나무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미 나무를 화살 모양으로 깍아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콜라병의 양쪽 끝과 짧게 맞출 수도 있으나 대부분 납작한 모양이 많습니다.
    즉, 손가락으로 누르면 잘 휘어지는 탄력을 보이는 나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두께가 얇고 납작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며 대체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만큼 짧은 시간에 빨리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증기로 찌거나 끓는 물에 담가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찬물에 담가 두어도 가능하며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시간 단축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열을 가하면 아무래도 더 빨리 부드럽고 유연해지겠지요.

    이와 같은 방식은 오랜 옛날부터 목수들이 사용해 왔던 방법이며 이 방법을 이용하여 콜라병에 나무 화살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응용한 것이므로 발견된 방법에 대하여는 목수였던 장인의 공으로 돌리고 응용에 대하여는 퍼즐러의 공으로 돌리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문헌상으로는 마술사였던 Albert Hopkins 의 저서 "The Magic(1897)" 에 소개되어 있고, Henry H. Wightman 이 1939년에 Novelty Puzzle 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특허를 받은 바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IPP대회를 통하여 Gary Foshee 로 부터 이 물체를 선물 받고 만드는 방법을 알게된 Nobuyuki Yoshigahara (芦ヶ原 伸之) 가 새로운 방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였는데, 그는 스팀벤딩 기법 대신 어린 나무의 가지에 콜라병을 걸어 놓고 키우는 방식으로 이러한 물체를 만들었으며 이를 Nob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 방식에 의해 만들어진 물체를 보면 나무의 색상이 짙은 색이고 나무의 조직도 치밀하고 단단한 나무를 이용하였으며 성장 과정에 따라 관리를 해 가며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더 굵고 더 큰 형태의 나무 화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콜라병 내부에 들어가는 부분까지 깍아 내야 하기 때문에 Gary Foshee 방식의 나무 화살보다 그 길이가 길고 두께는 더 굵고 납작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방식의 물체는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그리 많이 만들지도 않았으며 현존하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이는 Nobuyuki Yoshigahara 가 새로운 방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던 것이고, 직접 만들어 이를 증명하기 위한 것 몇 개를 제외하고는 구태여 힘들게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두가지 방식에 의한 방법을 비교해 보면 트릭을 쉽게 간파 당하는 Gary Foshee 방식 보다는 Nob 방식이 좀더 트릭적 요소가 많기 때문에 Nob 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으로 이를 흔히들 "화살에 콜라병이 꽂혔다"고 말하며 고정 관념이 아닌 창의적 사고를 뜻하는 표현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Gary Foshee 방식의 "콜라병에 화살이 꽂혔다"는 것은 스팀벤딩의 기법 이외에도 변칙적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더 존재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Nob 방식이 단순하지만 좀 더 진보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obuyuki Yoshigahara 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콜라병이 아닌 5엔 동전에 나무 화살을 끼운 물체를 만들어 이를 IPP 대회를 통하여 Gary Foshee 에게 선물하였는데 이때 사용한 방식은 Nob 방식이 아닌 Gary Foshee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동양유리 (Toyo Glass) 와 협찬하여 유리병 퍼즐을 발매하였을 때에도 Gary Foshee 방식으로 만든 것이였습니다. 이는 Gary Foshee 방식이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의 해법이 알려지고 나서 좀 더 변형된 많은 응용 물체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즉, RGee Watkins 는 나무로 만든 빨간 사과에 흰 나무 화살을 꽂은 물체를 만들어 빌헬름 텔(Wilhelm Tell)의 사과를 선보였고, Saul Bobroff 는 Teeth & Nail (본문 내용의 동영상에 나오는 물체) 을 IPP17 에서 선보였으며, Motoki Sato (佐藤本木) 는 Joints in Bottle 을 IPP21 에 선보인 것이 그것이며 이후 트릭을 간파 당하지 않기 위해 Michael Snyder 는 나무가 아닌 인조 대리석에, Ryuuzyu(龍樹) 는 나무가 아닌 아크릴 소재의 화살을 이용하고 있어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도 허를 찌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리석이나 아크릴의 경우는 위 방식과 다른 듯 한데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었을까요??
    힌트는 Corian 이라는 인조 대리석과 아크릴이라는 것의 특성을 잘 살펴보면 됩니다.

    따라서 퍼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다른 직종에 사용하는 무수한 방법도 이를 잘 응용하여 퍼즐로 만들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퍼즐 작가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이 방식을 응용하여 더 기발한 물체에 나무 화살을 끼우거나 다른 소재의 물체도 많이 등장할 듯 합니다.

    그런데, 미노우라 키요리 (Minoura Kiyori, 箕浦喜順) 는 RGee Watkins 나 Saul Bobroff, Motoki Sato, Michael Snyder 나 Ryuuzyu 처럼 새로운 물체를 만들지 못하고 남이 해 놓은 쉬운 것만 모방하고 있어 아직도 발전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모 전시회에서는 이와 같은 물체를 전시하면서 콜라병에 꽂힌 화살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 이는 전 세계에서 단 7명 뿐이라고 엉터리 설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초로 만든 이가 "로이 하워드(?)"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도대체 "로이 하워드"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모 전시회의 설명서 내용은 "콜라병에 꽂힌 화살은 1980년대 초반, 미국의 퍼즐 작가 '로이 하워드'가 처음 발표한 것으로 아직까지도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화살은 붙이거나 접은 적이 없는 원형 그대로이며 병 역시 작은 구멍 외에는 원형 그대로입니다. 화살촉과 꼬리보다 작은 구멍을 화살은 어떻게 통과하였을까요?"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알고 있는 Gary Foshee 보다 "로이 하워드"라는 사람이 먼저인지,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수 많은 잘못된 내용을 전하고 있었던 모 전시회의 설명이 이번에도 틀렸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로이 하워드"에 대한 자료가 있으신 분의 댓글 기다립니다.
    참고로 Gary Foshee 는 현재도 IPP의 회원이며 IPP산하의 IPDC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참조
    1. Gary Foshee 의 콜라병에 꽂힌 나무 화살
    ( http://webapp1.dlib.indiana.edu/dlsearch/results/detail.do?fullItemID=/lilly/slocum/LL-SLO-026754 )
    2. KBS 방송국의 "스펀지 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내용
    ( 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2006990 )

    • 퍼즐러 갱 2011.08.2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퍼즐러 갱 이번 IPP31(베를린)에서 Gary Foshee를 만나 당돌하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이 만든 것이 최초냐구요?
      그랬더니 개리 포쉬는 있는 그대로 말하더군요.
      1968년에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박물관에서 '콜라병에 꽂힌 화살' 불가능 물체를 처음 보았다고 합니다. 즉, 자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자신은 최초로 자신이 본 것과는 다른 제작 방법을 사용하여 더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퍼즐러 갱 다시 당돌하게 물어봅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전시회에서 로이 하워드가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를 아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 이름 처음 듣는다고 하더군요.

      아뭏든 개리 포쉬 자신이 세계 최초는 아니지만 1979년에 새로운 제작 방법을 사용하여 퍼즐 세계에 선보이고, 이것을 단초로 다양한 제작 방법이 연구되고,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퍼즐러 갱이 내년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IPP32에 참석하면 기념으로 자신의 작품을 주겠다고 말하더군요. 그 소리에 퍼즐러 갱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며, 연신 쌩큐를 남발했습니다.

    • 로이 하워드 2011.08.2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예상했던대로 "로이 하워드"는 아니였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퍼즐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로이 하워드"라는 이름에서 도대체 이 인물이 어떤 인물일까 궁금하였는데 퍼즐러 갱님의 도움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모 전시회에서는 제대로 되거나 충분한 확인도 없이 버젓이 6년이 넘도록 잘못된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아주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터무니 없이 만들어 낸 가공의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한참 늦은 재연품을 만든 뜨네기일 가능성도 있지요. 퍼즐계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추정가능합니다.

      모 전시회는 한두개의 실수로 인한 잘못된 설명이 아니라 수 많은 잘못된 설명을 하고 있고 현재도 진행중이라는 사실에서 야단 좀 많이 맞아야 합니다.

      이제 정통적인 기계적 퍼즐을 좋아하는 동호인이 많이 생겨나는 상황에서 이렇게 개념을 상실한 엉터리 전시도 아예 없어지거나 제대로 바로 잡기를 이 자리를 빌어 충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몰랐던 사실인 1968년도에 이런 물체를 처음 보았다고 하는 Gary Foshee 의 정직한 설명에도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퍼즐러 축에도 끼지 못하는 엉터리 개뿔 미노우라 키요리 (Minoura Kiyori, 箕浦喜順) 와도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문헌상으로는 마술사였던 Albert Hopkins 의 저서 "The Magic(1897)", Henry H. Wightman 이 1939년에 Novelty Puzzle 이라는 이름의 미국 특허에서도 이미 알려졌던 이후로 Gary Foshee 를 위시한 수 많은 퍼즐러들에 의해 발전하고 있는 것도 많이 기쁩니다.
      바꿔치기로 사기를 친 미노우라 키요리 (Minoura Kiyori, 箕浦喜順)만 빼고........

  10. Tree 2011.04.3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hn Rausch 의 퍼즐월드 사이트에 보면 이와 같은 물체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고, 약 35개의 작품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있습니다.

    이들 작품에 대한 John Rausch 의 설명을 읽어 보면 John Rausch 또한 이와 같은 물체에 대하여 그 원리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Harry Eng 의 일부 작품중에 기념비적인 작품인 유리병에 구두나 운동화를 집어 넣은 것에 대하여는 John Rausch 가 이를 직접 재현하였으니 그의 실력 또한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뻥치기가 특기인 미노우라 키요리(Minoura Kiyori 箕浦喜順) 는 가장 쉬운 것만 모방하여 왔고, 그 실력이나 지식이 부족하여 아직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John Rausch 는 아주 쉽게 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력이 뛰어난 John Rausch 가 유일하게 그 원리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Ring Through Coin" 이라는 물체입니다.

    5엔 동전의 작은 구멍을 통과하고 있는 나무 링의 모습인데, 이 나무 링은 이어붙인 흔적이 전혀 없는 통째로 깍아 만든 링으로 사진을 통하여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일본 동전이니 아마도 일본의 퍼즐러가 만들었을 것이고, 사진의 상태로 보아 80년대나 90년대에 생성된 듯 한데 이를 만든 디자이너나 제작자가 누구인지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참고로 John Rausch 의 퍼즐월드 사이트는 1997년도에 개설되었습니다.)

    John Rausch 자신은 이 물체를 만드는 방법이나 아이디어가 없다고 사진 설명을 통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John Rausch 가 퍼즐적 관점에서만 아이디어를 얻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이와 같은 물체에 대한 원리나 만드는 방법은 퍼즐적 관점보다는 그 재료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창의적 사고를 해야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마도 세계적인 퍼즐러인 John Rausch 도 실수로 이와 같은 관점을 간과하고 있는 듯 합니다.

    Ring Through Coin 에 사용되어진 것은 구멍 뚫린 금속성의 5엔짜리 동전과 나무를 깍아 만든 나무 링입니다. 따라서, 동전보다는 나무에 착안하여 그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이는 살아있는 나무의 생장점을 잘 찾아 그곳을 5엔 동전의 구멍과 일치하게 하여 키우고 나서 나중에 이를 링으로 깍아 만든 것입니다. 즉, 나무속에 파묻었다가 나중에 이를 가공한 것입니다.

    그게 정말 가능한 것이냐고 고정 관념으로 묻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창의적 사고로 대답하겠습니다. 퍼즐을 풀 때라든가 특히 이와 같은 물체에 대하여는 될 수 있으면 고정 관념은 버리고 새로운 창의적 사고로 생각하여야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이 바로 나무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배운 기초적인 지식으로도 나무의 접 붙이기라는 기법이 있고, 이는 오랜 옛날부터 인공적으로 여러가지 이유의 재배 목적으로 실시해온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연적으로 나무의 줄기와 줄기가 서로 붙기도 하고, 가지와 가지가 서로 붙기도 하는 현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줄기와 줄기가 서로 붙으면 이를 우리는 연리목(連理木), 가지와 가지가 서로 붙으면 이를 연리지(連理枝)라고 하며, 같은 종의 나무끼리 또는 서로 다른 종의 나무끼리도 서로 붙는 현상의 연리목이나 연리지가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번 연리목이나 연리지로 조회해 보시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나무의 특성을 이용하여 Ring Through Coin 이라는 물체를 만든 것이고, 이를 만든 작가는 아마도 나무의 구조에 대하여도 상당한 지식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나무를 파묻는 방법보다 더 쉬운 다른 방법이 또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해답의 여지를 남겨 둡니다.
    나무의 특성을 잘 확인하고 고정 관념 보다는 창의적 사고로 생각하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굵은 나무의 속에 파묻지 않고 덩쿨 식물이나 가지에 끼워 놓고 가꾸어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앞서의 설명과 비슷한 것이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더 쉬운 방법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이 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Nobuyuki Yoshigahara (芦ヶ原 伸之) 의 조크처럼 세계퍼즐가 비밀조약 때문에 더 이상의 상세한 해법은 설명하지 못하니 한번 충분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노우라 키요리의 주장에 의하면 Harry Eng 은 이 비밀조약을 어기고 방송에 알렸다는 이유로 세계의 퍼즐러들로 부터 빈축을 샀다고 합니다. 소위 말해서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빈축을 사거나 왕따를 당하고 싶지 않아 나무를 잘 아는 원예업자나 과수, 조경업자들 사이에 잘 알고 있는 내용과 이미 인터넷으로 알려진 내용만을 알릴 뿐 나머지 해답은 비밀조약으로 인해 알리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노우라 키요리처럼 본인의 조크를 조크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얕은 지식으로 조크를 이해하지 못하여 이를 마치 사실인 것으로 철썩같이 믿고 세계 퍼즐가 비밀조약에 대하여 그 내용을 퍼뜨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아래 참고 자료는 John Rausch 의 퍼즐월드 사이트 주소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나무의 특성에 대한 자료들이며, 이들 사진들 중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 이외에도 인공적으로 트릭이 가미된 것도 포함되어 있으니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조
    1. John Rausch 의 퍼즐월드 사이트의 이러한 물체에 대한 사진들
    ( http://www.puzzleworld.org/PuzzleWorld/toc.asp?t=_cat/io001.htm&m=cat/io000.htm )
    2. 오토바이를 삼킨 나무
    ( http://thewholegardenwillbow.files.wordpress.com/2008/04/10012.jpg )
    3. 울타리를 삼킨 나무
    ( http://www.collegehumor.com/picture/41704 )
    4. 철조망을 통과한 나무
    ( http://jschumacher.typepad.com/joe/2007/05/tenacious_tree.html )
    5. 울타리를 삼키는 나무
    ( http://pixdaus.com/single.php?id=146500 )
    6. 자전거를 삼킨 나무
    ( http://www.femtalks.com/travel-leisure/bike-in-a-tree-amazing-picture )
    7. 연리목 또는 연리지
    ( http://belangkasmahkota.blogspot.com/2008/07/wonderful-tree-n-amazing-treewacthout.html )
    8. 나무들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앙코르 와트(Angkor Wat)
    ( http://www.ancientnomad.com/blog_january_2011_06-8.html )
    9. 여기에 큰 동전을 끼우고 가꾸었다가 잘라내어 나무링으로 깍아낸다면 파묻지 않고도 만들기에 딱 맞겠네요! 그런데, 작품이 너무 크면 트릭을 쉽게 간파당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작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 http://bp0.blogger.com/_kJOfzsiS3wY/SJEgUVHQOvI/AAAAAAAAAFw/euvG2S9zaXs/s1600-h/image006.jpg )

  11. Hinoki 2011.05.0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엔 동전이나 콜라병에 꽂힌 나무 화살에 사용되어진 나무의 종류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우선 미노우라 키요리 (Minoura Kiyori, 箕浦喜順) 가 사용한 나무는 주로 회목(檜木) 입니다.
    회목을 우리나라에서는 편백나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회목 즉, 히노끼(ヒノキ) 라고 합니다.

    그는 그의 블로그에서 히노끼가 힘으로 눌러도 잘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딱딱한 나무이고, 이를 화살 모양으로 깍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단단하고 튼튼하며 내수성도 뛰어나 목욕탕의 욕조통으로 사용될 정도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재료인 나무의 특성조차 모르고 하는 뻥에 불과합니다.
    나무 화살을 만들때 쓰는 히노끼는 아주 납작한 각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커터칼로도 쉽게 깍아 낼 수 있으며, 손톱으로 그어도 자국이 남을 정도로 무른 나무에 해당합니다.

    그가 바꿔치기 수법으로 우리나라 모 방송사를 통하여 뻥을 칠때도 커터칼로 쉽게 깍아 놓고는 정작 그의 블로그에서는 왜 이런 엉뚱한 설명을 하는지 의아할 정도로 무지한 듯합니다.

    히노끼가 내수성이 뛰어나서 목욕탕의 욕조통으로 사용된다는 것도 뻥이며,알고보면 일본에서 가장 흔한 나무가 히노끼이기 때문이지, 히노끼가 내수성에 있어서 여타 나무와 비교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내수성을 따지자면 이들 나무보다는 활엽수의 수종이 더 뛰어납니다.

    우리나라의 사우나탕에서는 히노끼탕이 마치 건강에 좋은 것 같이 이야기하고 있으나, 히노끼라고 해서 특별한 것도 아니고 여타 다른 나무로 욕조를 만들어도 별반 차이가 없는 그저 평범한 침엽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Yamazaki Shoichi(山崎彰一) 가 DIY용 상품으로 판매하는 제품에 사용된 나무는 삼나무입니다. 삼나무도 마찬가지로 무른 나무에 해당합니다.

    현재의 침엽수와 활엽수를 분류하는 방법이 예전에는 목질을 가지고 Soft Wood 와 Hard Wood 로 구분하였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물론 예전 구분 방법이라 정확한 분류 방법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침엽수를 Soft Wood 라고 불렀고 이는 무른 나무인 연목재(軟木材) 에 해당하며, 활엽수는 Hard Wood 라고 불렀고 이는 단단한 나무인 경목재(硬木材)에 해당합니다.

    히노끼와 삼나무는 당연히 침엽수에 해당하고, Soft Wood 이른바 연목재(軟木材)인 무른 나무에 속합니다.
    그런데, 미노우라 키요리는 히노끼가 경목재(硬木材)에 해당한다고 주장합니다. 어이없고 기가 막히는 엉터리로 나불락거리는 뻥에 불과합니다.

    미노우라 키요리는 그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마치 자신만의 비법으로 이런 물건을 만드는 것처럼 딱딱하고 단단한 나무의 대명사가 히노끼라고 하면서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목수가 들으면 큰일 날 소리요, 나무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으니 그렇게 떠들어 대는 것이 뻥인줄도 모르고 치는 무지의 소치에서 나오는 무식한 뻥입니다.

    만일 미노우라 키요리가 히노끼가 무른 나무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자화자찬하기 위하여 단단한 나무라고 했다고 하면 이는 나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일반 대중을 속이는 것이 될것이고, 나무에 대하여 몰랐다고 하면 지식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는 선배인 퍼즐러들을 깍아 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자 말도 되지 않는 뻥을 치면서도 나무에 대하여 조차 아무것도 모르는 얕은 생각으로 치는 뻥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자신은 그렇게 히노끼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박달나무 몽둥이와 같이 단단한 나무로 잘못 알고 있는, 멍청하게 얕은 지식이거나 무식, 무지에 가까운 것입니다. 무식하거나 무지했다면 확인해 보았어야 옳았으나 그러한 노력도 없이 일단 뻥부터 치고 보는 것입니다.

    Yamazaki Shoichi 는 목공예가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를 구분할 줄 알고 있고, DIY 용으로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작으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연히 무른 나무인 삼나무를 택한 것입니다.

    아마도 미노우라 키요리는 같은 히노끼라 할지라도 수심에 가까운 심재(心材, Heart Wood) 가 색깔도 짙고 강도가 커서 목질이 단단하고 수축률이 작지만, 껍질쪽에 가까운 변재(邊材, Sap Wood) 는 색도 옅고 목질이 무르고 연하여 수축률이 크다는 사실과 같은 변재라고 하더라도 봄에 형성된 춘재와 가을에 형성된 추재에 따라 목질이 다르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히노끼와 삼나무는 일본이 원산지일 정도로 일본에서는 가장 흔한 나무에 속하고, 결국 미노우라 키요리는 가장 무른 나무에 속하는 히노끼의 가장 무른 부위에 속하는 변재를 납작한 나무 화살로 만들어 5엔 동전이나 콜라병에 끼운 것에 불과하고, 이는 가장 연한 재료를 가지고 가장 쉬운 방식으로 만든 것을 어이없게 가장 강하고 튼튼하여 가장 어려운 재료를 가지고 가장 어려운 비법으로 만든 것처럼 뻥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침엽수든 활엽수든 이와 같은 물체를 만드는 데는 특별한 지장은 없으나, 아무래도 나무의 특성에 따라 침엽수 보다 활엽수로 만들면 침엽수로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손이 가고 더 많은 수고가 있어야 하지만, 적어도 연한 나무가 아닌 단단한 나무로 만들었다는 인상과 트릭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종이배를 만들 줄 아는 아이들을 모아 놓고 얇은 종이인 A4 용지와 두꺼운 종이인 마분지를 나누어 주고 두 종이중 하나를 택하여 종이배를 만들어 보라고 실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A4 용지를 택하여 종이배를 만듭니다. 왜 마분지를 택하지 않았냐고 물으면 A4 용지가 더 쉽게 접어 만들 수 있고 마분지는 두꺼워서 더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만들기만 하면 되니까 저라도 당연히 A4 용지를 택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마분지를 택하는 아이들이 몇 명은 꼭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면 A4 용지는 너무 평범하고 아무래도 조금 두꺼워야 물에 띄울 때 더 좋을 것 같아서라고 합니다. 또 어떤 아이는 A4 용지보다 마분지로 만들면 더 기분이 좋다고도 합니다.
    A4 용지와 마분지의 차이는 손재주라는 실력의 차이이기도 하며 노력에 대한 성취감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미노우라 키요리도 이와 같이 난이도 낮은 쉬운 것만 모방하려고 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만들었다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이를 대단한 달인인 양 내세우기 바빠서 노력을 게을리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만든 5엔짜리 동전이나 콜라병에 나무 화살 끼우기는 중급도 되지 않은 하급에 속하는 이유가 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만일 일반인이 아니라 퍼즐러에게 나무의 특성에 따라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택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쉬운 재료인 침엽수 보다 어렵지만 트릭적 요소가 더 많은 활엽수를 택하였을지도 모릅니다. 퍼즐러에게는 재료 하나에도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Gary Foshee 의 콜라병에 꽂힌 나무 화살의 재료는 호두나무(Walnut) 이고, Nobuyuki Yoshigahara 가 사용한 나무는 상수리나무(Acorn) 로 모두 활엽수에 해당합니다. 이들이 나무의 특성을 이미 알고 이러한 나무를 택하였을까를 생각해 보면 이와 상관없이 아주 우연히 택한 나무가 활엽수였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분명히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이들에게 A4 용지와 마분지를 주고 하나를 택하여 종이배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마분지를 택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무리하게 추측하자면 마분지로 이상한 모양의 종이배를 만들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쯤에서 그가 우리나라 모 방송국에 출연하여 조작하였던 내용들과 당시 방송되었던 내용에 대하여 그가 직접 유튜브에 올린 것을 다시 보면서, 미노우라 키요리가 목공예를 하고 있는 분들이나 장인인 목수들을 모아 놓고 강의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종합해 보면 이러합니다.

    "이게 바로 그 어렵다는 A4 용지로 만든 종이배때지입니다. 이 A4 용지로 말할 것 같으면 그 강도가 강하여 한번 접기도 어려운 것이며,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사과박스로 사용할 정도입니다. 이 강하고 튼튼한 A4 용지로 그 어렵다는 종이배때지를 나만의 비법으로 여러번 접어 만든 것입니다.

    예전에 이러한 종이배때지를 처음 만든 사람들이 12명 있었는데 이들이 '세계 종이배때지 만드는 비법 지키기 및 종이배때지 퍼뜨리기 비밀조약'을 맺었는데 그중 N모씨는 평생 이 조약을 잘 지켜왔는데, H모씨는 방송에 출연하여 나불락거리며 이 비밀조약을 깨버렸는데 그 이유를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나도 한국에서는 유명인사라 한국의 모 방송에 출연했지만 난 안가르쳐 줬지롱!)

    나는 이들과 다른 나만의 비법으로 이 A4 용지 종이배때지 만들기에 성공하였고, 여지껏 내 비법을 알아낸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 종이배때지를 A4 용지로 똑같이 만들어 나에게 보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 참, 기가 차지만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들입니다. 나보다 더 잘 만들기는 했더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내가 왕년에 어마~어마~ 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나를 어떻게 알았는지 나를 알아보고 한국에서 나를 찾아온 모 전시회 관계자에게 내 종이배때지 몇 개 주니까 이를 가지고 한국에서 전시해 놓고 직접 초정을 하길래 종이배때지 만들기 대표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또 모 신문사에서는 어떻게 알았는지 나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요청해서 이에 응했는데, 신문사 인터뷰 기사가 조금 낯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어쨌든 나를 알 수 있는 읽어 볼만한 기사라서 자동 번역기를 통하여 내 블로그에 게시했으니 한번 읽어봐 주세요. 내가 아주 쬐끔 뻥 좀 쳤는데, 알고보니 나보다 기자가 뻥을 더 많이 쳤네요.ㅋㅋ

    몇 달 후에는 또 한국에서 모 방송사가 나를 어떻게 알았는지 나를 알아보고 내 사무실까지 직접 찾아와 종이배때지 만들기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해서 이 종이배때지 알리기 차원에서 그 어렵다는 A4 용지로 종이배때지 만들기를 단 3분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내 비법을 캐내려고 찾아온 방송사가 눈치채지 못하게 슬쩍 바꿔치기 한 것도 모를 정도로 화려하게 내가 출연한 방송내용은 유튜브에 올렸으니 많이 시청해 주세요.

    그런데, 한국의 방송사 출연료는 그야말로 껌값(24개들이) 입니다. 또 한국 김치가 먹고 싶어서 보내 달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냥 일본 기무치 먹고 있습니다. 얘네들은 왜 약속을 안지키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사람들, 얘네들은 A4 용지를 한번 접기는 커녕 만지지도 못할 정도라 내가 시범을 보여 줬고, 이런 종이배때지를 엄청 좋아하고 신기해 합니다. 내가 출연한 방송이 나중에 연말 결산에서 베스트에 뽑히고, 이 베스트들 중에서 내가 1등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날 어마~어마~하게 생각해서 '달인' 칭호도 선사하고 우러러 봅니다.

    이런 종이배때지를 한국에서는 '하늘을 나는 배때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참에 내가 내 아이디를 '하늘을 나는 배때지'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일본에서는 날 몰라보고 자꾸 내 옆구리 찌르려고 합니까? 자신있으면 나처럼 A4 용지로 접기 시합 한번 해 볼래요? 한국에서는 아직도 내 종이배때지를 전시 중이고 내 한국 팬들 많은데,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내가 이제부터는 종이배때지 만들기의 고수 중에 최고수입니다요~~"

    그러면,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표정 관리하면서 낄낄거리고 있을 목공예가나 목수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우리나라의 모 전시회, 모 신문사, 모 방송사가 대단히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주 : 위 이야기는 상상으로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니, 누구처럼 웃자고 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 것으로 철썩같이 믿고 퍼뜨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참조
    1. 미노우라 키요리의 히노끼에 대한 소개글이 있는 그의 블로그 내용
    ( http://galleryimpossible.com/ColaArrow.htm )
    2. 그가 출연한 우리나라 모 방송의 유튜브 동영상 다시 보기
    ( https://www.youtube.com/profile?user=kiyoritakamoricho#p/u/6/5AHnBxk2W5o )

  12. Street 2011.07.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내용 중 위 사진의 "4 Street Elbows" 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사진의 태그에 붙어 있는 내용으로 보면 프라하에서 열린 IPP28 의 Exchange Puzzle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퍼즐 작가는 미국의 퍼즐러인 Saul Bobroff 입니다.
    그는 가끔씩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 발표를 해 왔고, John Rausch 의 퍼즐월드 사이트에서는 그의 작품인 Tooth and Nail, Impossible Burr, Nine Drilled Holes 와 분리 퍼즐인 Dragon's Head 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 내용 중 위 동영상으로 그 제작 기법이 소개되어 있는 "Tooth & Nail Puzzle" 은 Saul Bobroff 가 IPP17 에 첫 선을 보인 이후로 많은 이들에 의하여 재연되어 왔습니다. 물론 사용되어진 기법은 스팀벤딩(Steam Bending, 증자휨가공, 蒸煮加工) 기법이고 이는 오랜 옛날부터 목수였던 장인들이 사용해 오던 것이고, 이를 응용하여 퍼즐로 만든 것은 이들 퍼즐러들의 공이였습니다.

    사진상의 모습은 4 Street Elbows 가 대단히 큰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크기는 손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작은 것이며, 이는 Saul Bobroff 가 IPP29 행사(실제 발표는 IPP28 이나 Jeff Chiou 의 블로그에 등장한 사진은 IPP29 에서의 사진임)에서 이 퍼즐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퍼즐을 들고 있는 IPP29 에서의 그의 모습은 Jeff Chiou 라는 퍼즐러의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기도 합니다.

    현재 이 퍼즐은 이미 퍼즐 판매 사이트인 유레카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명은 Impossible Street Elbows 입니다. 해답 또한 이미 공개된 것이기도 합니다.

    이 4 Street Elbows 는 똑같은 모양의 ㄱ자로 꺽여진 배관 4개를 결합하는 것으로 초등학생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이 배관을 각각 하나씩 끼워 맞추면 마지막 배관은 당연히 끼울 수가 없게 된다는 것 정도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결국은 불가능해 진다는 것도 추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만 보아도 그 정도쯤은 추리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곧 고정 관념과 창의적 사고 사이의 퍼즐적 관점 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거나 같아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3조각 또는 4조각 아니면 그 이상의 조각들의 결합과 관련된 퍼즐들 중에는 고정 관념처럼 하나씩 끼워 맞추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짝으로 때론 동시에 같이 결합하여야 하는 것이거나 다른 특이한 방법을 동원하여야 하는 것으로 이는 퍼즐을 풀어내는 여러가지 다양한 해법중의 하나입니다.

    Curly Cube 가 그렇고, Blockhead 가 그렇고 무수히 많은 이와같은 유형의 퍼즐들이 이 해법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 지기도 하므로 고정 관념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로 이를 간파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불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러한 물체에 대하여 모 전시회, 모 신문사, 모 방송사를 통하여 뻥을 치고 바꿔치기 수법으로 우리들을 우롱하고, 퍼즐에 대하여 아무런 지식도 없이 뻥을 쳐가며 자화자찬하면서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미치고, 퍼즐러도 아닌 하급 수준의 뻥쟁이 대왕 미노우라 키요리 ( Minoura Kiyori, 箕浦喜順 ) 가 이 4 Street Elbows 에 관하여 써 놓은 글을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역시나 뻥밖에 모르며 지식도 없고, 양심도 없고, 노력도 없이 오로지 뻥만을 일삼는 천하의 뻥쟁이 대왕 미노우라 키요리의 이 퍼즐에 대한 글은 다음에 계속......

    참조
    1. 유레카퍼즐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Impossible Street Elbows
    ( http://www.eurekapuzzles.com/catalog/index.php?cPath=86_200&osCsid=3qtsjgu05un5l2kh1971go3fc1 )
    2. Jeff Chiou 의 블로그에 소개된 4 Street Elbows 와 Saul Bobroff 의 모습
    ( http://magicpuzzles.org/wordpress/?p=390 )
    ( http://magicpuzzles.org/wordpress/?p=617 )

  13. 노란사과 2011.07.0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reet님의 훌륭한 댓글을 읽고 문의드립니다.
    참조로 나와있는 1의 유레카퍼즐 사이트는 폐쇄된 것 같더군요.
    그리고 2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아도 해답은 나오지 않더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해법을 공유해 주실수는 없는지요?
    정말 신기하기만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잠을 못잘 정도입니다.
    꼭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사과 2011.12.0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란사과님께 사과드립니다.

      참조1의 사이트는 공교롭게도 댓글을 단 직후 폐쇄된게 맞더군요. 아마도 미국에서 운영되던 곳이였는데 본사인 유레카와 약간의 마찰이 있었던 듯 합니다.

      참조2의 사이트는 해답을 공개하고 있지는 않기때문에 이메일로 요청을 하시면 진정성을 보아 보내줄 것입니다.

      애초의 의도는 우리나라를 상대로 뻥치고 까불대던 미노우라 키요리 (Minoura Kiyori, 箕浦喜順)의 실체를 까발리기 위함이였으나 그 당시 꼬인종이의 해법과 관련하여 본인이 의도한 방향과는 상관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약간의 마찰이 있었기에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해법이나 힌트를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본인 말고도 다른 사람이 또 해답을 알고 올릴 수도 있으니 꾸준히 기다리셔도 될 듯 합니다.
      꼬인종이처럼 그런 해답 알려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후로 본인이 시간이 나면 다시 댓글을 달 내용을 보시게 되면 해법이나 힌트를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생각해 보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평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퍼즐의 해법이라는 것이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어떻게 뒤집느냐를 곰곰히 생각해야 하는 관찰과 추리가 중요하고 그 차이는 종이 한장의 차이일 뿐이라고 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14. JEC 2011.12.07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한국의 전형적인 부풀리기 기사와 연출로 인해 아주 많은 내용이 왜곡되었군요.. 미노우라 씨의 경우에도 순수하게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만, 이런 기사는 많은 왜곡으로 그분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준 것 같습니다.. 조중동... 안타깝군요.

  15. JEC 2011.12.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덧글들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그저 퍼즐을 좋아하는 순수한 퍼즐러로만 알고 있었으나,
    위에 정보들을 보니 치가 떨릴 정도로 퍼즐을 '무시하는' 사람이 확실합니다!
    한국의 전형적인 부풀리기 방송도 문제지만,
    그걸 이용한 키요리씨가 더 문제군요.
    이런 내용이 퍼진다면 굉장한 국가적 망신이 될 것 같습니다..

  16. 청상아리 2012.05.1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까지 읽는다고 눈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불가능 퍼즐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미노우라 키요리에 대한 내용을 보니 정말로 몰랐던 내용들입니다.
    키요리는 양심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신문이나 방송도 마찬가지이구요.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댓글에서 많은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퍼즐러 갱님 그리고 댓글을 다시는 퍼즐 고수님 덕분에 새롭게 알았던 내용입니다.
    그나저나 나머지 댓글도 자못 기다려지는군요.....
    이런 많은 것을 퍼즐 고수님은 어떻게 아시고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아마도 퍼즐러 갱님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퍼즐 고수이신 듯합니다.
    한번 만나서 퍼즐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정도로 굉장하군요.
    미노우라 키요리는 우리나라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