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이 우즈벡(Uzbekistan)의 타쉬켄트와 사마르칸트 여행시 구입한 퍼즐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타쉬켄트나 사마르칸트 등을 여행하다 사원을 방문하면 기념품 가게에 의례히 진열되어 있는 놈입니다.
아래 퍼즐은 퍼즐 중에서도 신기한 물체(Puzzling Objects)에 속하는 놈입니다. 일종의 불가능 물체(Impossible Objects)이지요.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지요.
이 안쪽에 있는 낙타를 꺼낼 수는 없습니다.
바깥쪽의 낙타와 일체형이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그저 일체형으로 해 놓았지만 가끔가다 안쪽의 낙타 다리 부분을 본체로부터 잘라서 분리해 놓는 경우도 있답니다. 마치 다층구처럼 말이죠.
그러나 퍼즐러 갱은 이런 분리형을 아직 보지 못해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신기해 보이지만 두번째 볼때 부터는 사실 좀 밋밋하답니다.
퍼즐러갱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관광 기념으로 구입한 퍼즐을 한번 올려봅니다.
아래는 함께 구입한 '코끼리 속의 코끼리'와 '올빼미 속의 올빼미' 시리즈입니다.
그저 관상용으로만 즐길 수 있는 신기한 물체일 뿐 이리저리 가지고 놀 수 있는 여타 기계적 퍼즐은 아닙니다만 목공의 섬세한 손재주가 느껴집니다.
타쉬켄트나 사마르칸트 등을 여행하다 사원을 방문하면 기념품 가게에 의례히 진열되어 있는 놈입니다.
아래 퍼즐은 퍼즐 중에서도 신기한 물체(Puzzling Objects)에 속하는 놈입니다. 일종의 불가능 물체(Impossible Objects)이지요.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지요.
이 안쪽에 있는 낙타를 꺼낼 수는 없습니다.
바깥쪽의 낙타와 일체형이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그저 일체형으로 해 놓았지만 가끔가다 안쪽의 낙타 다리 부분을 본체로부터 잘라서 분리해 놓는 경우도 있답니다. 마치 다층구처럼 말이죠.
그러나 퍼즐러 갱은 이런 분리형을 아직 보지 못해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신기해 보이지만 두번째 볼때 부터는 사실 좀 밋밋하답니다.
퍼즐러갱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관광 기념으로 구입한 퍼즐을 한번 올려봅니다.
아래는 함께 구입한 '코끼리 속의 코끼리'와 '올빼미 속의 올빼미' 시리즈입니다.
그저 관상용으로만 즐길 수 있는 신기한 물체일 뿐 이리저리 가지고 놀 수 있는 여타 기계적 퍼즐은 아닙니다만 목공의 섬세한 손재주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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