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뚫려 있는 감옥에 피라미드가 들어있습니다.
또는 달리 보면 귀중한 피라미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 장막을 쳐놓았습니다.
그 누구도 피라미드를 훔쳐가지 못하도록 말이죠.

그래서 퍼즐러갱이 퍼즐 이름을 '피라미드를 사수하라!' 라고 지어보았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래 퍼즐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폰카로 찍어서인지 울타리 안의 피라미드가 잘 드러나지 않는군요.
정말이지 DSLR 카메라를 배워서 근사한 사진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너무 어려워요.
그렇지만 퍼즐러갱 시간을 투자하여 사진 찍는 법좀 배워야겠습니다.
퍼즐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말이죠.^^

퍼즐러갱 이 퍼즐을 몇번 만져보았지만 미션 실패.
당췌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요.
그리고 나무창살 사이가 너무 좁고 피라미드는 뾰족해서 두툼한 퍼즐러갱 손각락이 잘 들어가지 않아요.
피라미드가 손에 잡혀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할 것인데 말이에요.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풀 수 있겠지 하면서 자위해 봅니다.

위 사진을 보면 나무로 되어 있는 이 퍼즐의 울타리가 참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못 대신에 조그만 나무 쐐기를 이용해서 나무들을 연결시켰으며, 재질도 좋아 보입니다.

하나의 퍼즐을 만들더라도 이처럼 정성이 들어간 고품질의 퍼즐을 보면 괜시리 미소가 나옵니다.
장인 정신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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