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부터 보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장식장에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을 박스에서 꺼낸 뒤 바닥에 세워놓고 찍어본 것입니다.

 

유리병이 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각에서 찍어본 것이 아래 사진입니다.

 

이제 대충 퍼즐 모습이 드러나지요?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빨간 구슬도 보이나요?
(그런데 퍼즐러갱이 자세히 살펴보니 유리가 아니고 투명한 플라스틱이더라구요. 약간 배신당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 퍼즐의 미션은 유리병 안에 들어 있는 빨간 구슬을 병 밖으로 꺼내는 것이랍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오늘의 퍼즐은 심플합니다.

제조사는 유레카 (Eureka) 이며,
디자이너는 그 유명한 윌리엄 스트라이보스 (William Strijbos) 입니다.(참고 포스트: William Strijbos를 소개합니다.)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유레카에서 난이도를 매겼는데 4단계중 1단계입니다. 

 

오늘의 유리병 퍼즐은 기본적으로 손재주 퍼즐 (Dexterity Puzzle) 에 해당됩니다.(참고 포스트: 손재주 퍼즐 (Dexterity Puzzle)이란 것도 있답니다.)

볼을 요령껏 움직여서 가운데에 있는 튜브속으로 넣어야 하니깐 말이죠.  

참고로 이 퍼즐을 어떤 사람은 The Maraca라고 하더군요.
이 퍼즐을 뒤집어보면 마라카처럼 생기긴 했지만서두....
그런데 정작 디자이너인 윌리엄 스트라이보스는 이 퍼즐에 대해서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답니다.^^

(마라카(maraca)는 원래 야자의 일종이며 그 열매를 말려서 굳어진 외피 속에 남은 씨알을 흔들어 소리를 내었다. 오늘에 와서는 외피나 종자에 해당하는 것을 목재나 유리, 금속 등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 손잡이를 붙인 것이 보통이다. 중남미 지방의 민족음악 또는 룸바, 콩가, 볼레로 등 경음악에서는 뺄 수 없는 타악기이며 연주자는 좌우 양손에 음율이 다른 한 쌍을 가지고 연주한다. 그래서 보통 복수로 쓰며 마라카스(maracas)라고 한다. -위키백과 참조) 

타악기로서의 마라카스(maracas)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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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ma 2015.03.12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퍼즐이라고 보는거군요?
    퍼즐이라는 건 머리를 써서 풀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손재주 퍼즐이라는 건 또 처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