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퍼즐 (Seesaw Puzzle) 이란 표현은 퍼즐러갱이 한번 임의로 붙인 퍼즐 이름입니다. 
퍼즐 이름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나름 고심해서 명명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퍼즐러 갱이 고심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소처럼 생겼죠?^^

그런데 위 사진은 이 퍼즐의 옆면을 찍은 것이고 위에서 바라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느낌이 잘 오지 않아서 아래와 같이 다시한번 사각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안쪽에 조그만 구슬 2개가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우 양쪽에 이 구슬이 들어갈만한 작은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이 퍼즐의 미션은 두개의 구슬을 양쪽 홈에 하나씩 집어넣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그런데 짐작하였듯이 하나의 구슬을 홈에 넣는 것은 무지 쉽습니다. 3살짜리 아기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두번째의 구슬을 반대편 홈에 넣는 것입니다.
두번째의 구슬을 반대쪽 홈에 넣으려고 퍼즐을 기울이면 이미 제자리를 찾은 첫번째 구슬이 떨어져 나옵니다.
즉, 두개의 구슬을 동시에 양쪽의 홈에 넣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죠.

그래서 이 퍼즐을 얼핏보면 손재주 퍼즐 (Dexterity Puzzle) 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 퍼즐은 손재주 퍼즐이 아니랍니다.
아무리 요령껏 조심스럽게 구슬을 양쪽에 넣으려 해도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특히 가운데에 위치한 조그만 나무벽이 장애물로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퍼즐러갱은 어떻게 해서 미션을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배운 과학의 한 원리를 적용하면 쉽게 풀린답니다.

(괄호 안의 내용은 2015년 5월 15일에 업데이트하는 내용입니다.
퍼즐러갱 우연히 이 퍼즐의 본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Marble Canoe Puzzle 이라고 하더군요.
카누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퍼즐러갱이 지은 시소도 퍼즐 이름으로 잘 지은 것 같기는 한데....
원래 이름을 존중해 주어야겠죠?^^)


* 아래 사진은 퍼즐러갱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오늘의 퍼즐 영상의 썸네일입니다. 아래 썸네일을 클릭/터치하시어 오늘의 퍼즐 모습과 해법을 확인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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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꾸벅!!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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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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