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Puzzlist님이 방명록에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지 하트(George Hart) 교수가 방한하여 과천과학관 Bridges Conference 에서 네 종류의 퍼즐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아주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퍼즐러갱 알려준 사이트에 들어가 조지 하트 교수가 보여준 퍼즐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래의 퍼즐들입니다.

(위 모든 사진의 출처는 http://pomp.tistory.com/903 입니다.)


상당히 멋진 퍼즐들입니다.
특히 치즈나 케익 또는 감자 모양을 하고 있어 음식물을 가지고서 퍼즐을 만든 듯한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퍼즐러갱 빠른 시일 내에 비슷한 퍼즐을 포스팅해보겠다고 답하고 나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제서야 오늘 포스팅합니다.

퍼즐러갱이 가지고 있는 유사한 퍼즐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부 공간에 저런 곡면을 설계하고 또 제작한다는 것이 퍼즐러 갱은 참 놀랍기만 합니다.
예술적 아름다움도 지니고 있어서 더욱 멋드러집니다.
이 퍼즐을 가지고 놀 때, 퍼즐 조각을 회전시킬 때의 묘미는 참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회전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 뿐이거든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현상이 눈앞에서 스무스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 어려운 편에 속하는 퍼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쉬운 퍼즐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분리된 조각을 다시 조립하려고 할 때 약간 헷갈립니다.
그러나 조금만 정신을 집중해 보면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아참 퍼즐러갱이 가지고 있는 퍼즐의 이름은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The Spiral Cube 랍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조지 하트에 대한 소개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간단하게 마칩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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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uzzlist 2015.04.19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못 찍었는데, Hart 교수가 보여준 퍼즐 가운데 spiral cube도 있었습니다. 아, 묘사하신 대로 저 퍼즐 손맛이 참 끝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