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서로 얽힌 피라미드입니다. 
이번 퍼즐도 불가능 퍼즐 (신기한 물체, Impossible Objects, Puzzling Objects) 은 아닙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누구나 풀 수 있는 퍼즐입니다.
좀더 정확히는 꼬인 종이 (탱글드 페이페, Tangled Paper) 퍼즐입니다.

자 일단 퍼즐러 갱이 손수 직접 만든 꼬인 피라미드 퍼즐부터 보여드리지요.

아래 사진은 위 퍼즐을 뒤집어 본 것입니다.

아래 퍼즐은 동일한 퍼즐이지만 색깔만 다른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바로 위 퍼즐을 뒤집어서 찍은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종이를 어떻게 꼬아야 이런 모양이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이 퍼즐도 사실은 지폐로 만들면 한결 더 실감이 날 것입니다.
더 만들기도 쉽구요.
(지폐는 일반 종이보다 섬유질이 더 질기고 튼튼해서 강도가 쎄거든요)

여느때처럼 열화와 같은 댓글이 올라오면 제작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아참 이 퍼즐은 색종이 한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두장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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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잌후 2012.09.2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바깥쪽부터 안쪽 순서대로 엮어 가는 것!
    ...인가요?
    /
    맨 안쪽의 두께를 반으로 해서 만들면 엮었을 때 지금의 사진처럼 가운데가 두 배의 굵기가 되지 않게 좀 더 예쁜 모양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도 'ㅅ'ㅋ

  2. sai07014 2012.09.2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했습니다.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는 쉽더군요..
    우선은4단으로 만들어보았는데 나중에 색종이로 제대로 다시한번 만들어 보아야겠네요.

  3. Puzzler PAM 2012.09.26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계시겟지만...;;

    지폐랑 종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지폐는 종이가 아닙니다!!!ㅋㅋ


    위는 꼬인지폐가 나란하게 꼰 거라면... 사선으로 꼰 느낌이랄까요.
    시험이라서 시간 내기가 애매하지만 함 도전해 봐야겠네요.

    • 퍼즐러 갱 2012.09.26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물론이지요. 지폐는 종이가 아니지요. 섬유질이지요. 종이보다는 오히려 옷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요.^^
      시험이 끝난 후 도전해 보세요.
      퍼즐러 갱 때문에 시험 망치면 안되잖아요~~~~

  4. rinkaru 2012.11.04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함정이
    위에 서로 얽힌 피라미드를 벌리고 다시 접으면 서로 얽힌 지폐가 된다는 ㅎㄷㄷ
    학교에서 종이로 5x5 만들어 봤는데 쉽더라고요 ㅎ
    근데 10x10으로 만들려다 종이 찢어졌다는...
    갱지로 만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