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오스카씨가 지난 IPP 31 행사때 트위스티 퍼즐 관련해서 강연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트위스티 퍼즐 관련한 대표적 사이트, 트위스티 퍼즐 디자인 관련 노하우, 특별 코너로서 특이한 트위스티 퍼즐 종류 등을 설명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주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나름 의미있을 것 같아 제시해 봅니다.
특히, 트위스티 퍼즐 (Twisty Puzzle) 즉 큐브 퍼즐 (Cube Puzzle) 의 다양한 종류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미리 밝힙니다만 퍼즐러 갱은 큐브에는 잼병이라, 본 글은 큐브 전문가이신 JEC님으로부터 전문가적 식견과 해석의 도움을 많이 받아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퍼즐러갱이 JEC 님으로부터 많은 내용을 전수받고 코칭을 받으면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JEC님~~ 쌩유!!!! 

자 이제 그 자료를 소개합니다.

other-designingtwistypuzzles.pdf

 


오스카씨의 강의가 끝나자 참석자들이 오스카씨에게 발표 자료를 공유해주면 좋겠다고 말하자 오스카씨가 그자리에서 바로 약속을 하더군요. 업로드하겠다구요.
그리고는 이것을 TwistyPuzzles.Com 포럼의 Articles 난에 업로드했답니다.
위 자료의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wistypuzzles.com/articles/other-designingtwistypuzzles/other-designingtwistypuzzles.pdf

TwistyPuzzles.Com 은 예전에 퍼즐관련 사이트 코너에 올린 '큐브 매니아가 좋아할 만한 트위스티 퍼즐 사이트'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퍼즐러 갱이 영어가 약해서시리 오스카씨가 직접 발표한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기억을 되살려보고, 자료를 기준으로 퍼즐러갱이 간략하게 소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제시한 PDF 자료를 그냥 직역하면서 풀어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퍼즐러갱의 짧은 영어 실력을 나무래시면 퍼즐러 갱 삐집니다요.^^
아울러 트위스티 퍼즐에는 잼병이기 때문에 내용이 빈약하거나 틀릴 수도 있으니 디스카운트해서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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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물론 표지이지요. 제목으로서 '트위스티 퍼즐 디자인하기' 정도라고나 할까요?
2 페이지: 목차입니다. 굳이 상세 내용을 제시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차피 각 페이지에 페이지 제목이 나오니깐요.헤헤헤
3 페이지: 참조 사이트
4 페이지: 트위스티 퍼즐 분야에 대한 정의와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 있습니다.
• 제리 슬로컴의 분류: 5.4-순차이동-회전 큐브 유형
• 제임스 달거티/에드워드 호던: SEQ-GRP-순차이동-슬라이딩과 선로 바꾸기
• Layman: 루빅스 큐브 비슷한 것. (솔직히 Hey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5 페이지: 트위스티 퍼즐즈 닷컴 포럼 사이트
• Wayne Johnson 에 의해서 1999년에 설립
• 현재는 Sandy Thompson 에 의해 운영중
• 2011년 중반에 2,000명 이상의 구독자 (Subscribers), 20,000개 이상의 토픽, 250,000개 이상의 포스팅
• 퍼즐 디자인에 대한 실시간 아이디어 공유, 상호 자극과 협력
6 페이지: 트위스티 퍼즐즈 닷컴 포럼
• 2010년은 '골든 이어' 로서 697개의 신규 퍼즐이 선보이고, 많은 독창적인 퍼즐이 선보임.
• 매일 평균 방문자수와 월별 신규 트위스티 퍼즐 그래프
7 페이지: Jaap's Sphere 사이트
http://www.jaapsch.net/puzzles/sphere.htm
• 2003년부터 Jaap Scherphuis 에 의해서 운영중인 애플릿
• 트위스티 퍼즐 구조를 시각화 (Visualizing)
• 깊이있는 분석과 영감 제시
8 페이지: Gelatinbrain 사이트
http://users.skynet.be/gelatinbrain/Applets/Magic%20Polyhedra/
• 폴 스멧 (Paul Smet)에 의해 운영되는 사이트와 애플릿
• 370 종류 이상의 트위스티 퍼즐에 대한 시뮬레이션. 그런데 370종 이상의 트위스티 퍼즐은 현재 개발되지 않은 것임.
• 경쟁력있는 해법 제시
• 깊이있는 분석과 영감 제시
9 페이지: Shapeways 사이트
• 2008년 이후에 개설된 3D 프린팅 제조회사의 사이트
• 살아 움직이고 있는 퍼즐 커뮤니티
10 페이지: 기본적 디자인
11 페이지: 트위스티 퍼즐 디자인하기
• 방법
- 커브 컷팅 디자인은 창의적인 영역
- 회전하기, 불 교차 (Boolean Intersections, 퍼즐러갱 솔직히 이 표현의 의미를 모른답니다.) 는 재미없는 힘든 작업
- 옵셋하기, 라운딩하기, 구멍 만들기, 메싱 등은 단순 작업
• Eitan Cher 의 튜토리얼 'A la Vi Hart' 는 훌륭한 자료임.
12 페이지: 안정적이고 튼튼한 셸 (Shells)
• Bram Cohen 이 트위스티퍼즐즈닷컴 포럼에서 2004년 4월 소개
• Panagiotes Verdes 에 의해서 2003년 5월 “V” 큐브 특허에 사용됨. 
• 구형 컷과 원추형 컷
13 페이지: 틈새
• 틈새가 0 인 경우는 조각들이 Pull 하거나 Slide
• 틈새가 0.4 mm 인 경우는 조각들이 느슨함(공중에 떠 있음.)
• 틈새가 0 ~ 0.2 mm 인 경우는 조각들이 쨈 (Jam) 상태가 됨
--> 결국 행간의 의미를 살펴본다면 0.2 ~ 0.4 mm 가 최적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14 페이지 : 필릿-할로우-메시 (Fillet-Hollow-Mesh)
• 스무스한 회전을 위한 필리팅 (Filleting, 경계 틈새 정하기)
– 예를 들어 코너가 만나는 곳에서는 2 mm
– 예를 들어 테두리 부분에서는 1 mm
• 3D 프린팅 비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의 구멍내기 (Hollowing)
– 예를 들어 조각이 투툼한 경우에는 0.7 mm도 가능
– 예를 들어 바람 구멍 정도의 0.1 mm 도 사용
• 3D 프린팅을 위한 메싱 (Meshing)
– 예를 들어 모서리 범위는 최소 0.05 mm
– 예를 들어 모서리에서 표면까지는 최대 0.05 mm
– 예를 들어 각도 편차는 최대 20 도
15 페이지: 특이한 트위스티 퍼즐들
16 페이지: 외관 변형 (Shape-Modding) 퍼즐
• 외부 모양을 바꾸는 것, 조각을 추가하는 것, 별개의 트위스티 퍼즐을 연결시키는 것
• 토니 피셔는 '변형의 신 (Mod God)'
• Claus Wenicker 과 Andreas Nortmann 이 유명하며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음.
17 페이지: 밴디징 (Bandaging, 굳이 우리말로 번역해본다면 붙이기 또는 연결하기 또는 묶기 또는 접착하기)
• 트위스티 퍼즐을 구성하는 조각들을 일부 접착 연결하는 것
• Noah, Adam Cowan : 숨겨진 밴디징(내부의 조각을 묶은 내형적인 변형에 해당)을 이용한 나이트메어 큐브  (Nightmare Cube)
• Adam Cowan: 인접한 조각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조각들을 밴디징한 손잡이 큐브 (Handlebar Cube)
• Oskar: 슬라이딩 밴디지 기법을 적용한 Get Stuck Cube
• Andreas Nortmann: All bandaged Cubes & Skewbs
• 이외에도 100가지 이상의 변형이 있음.
18 페이지: 홀형 (Void/Hollow) 큐브
• Katsuhiko Okamoto 의 2007년 수상작 Void Cube
• 약간의 변형 존재
• 결혼 프로포절에도 사용될 수 있는 선물 큐브
19 페이지: 써클/크레이지 (Circle/Crazy)
• Aleh Hladzilin 의 큐브로서 회전하는 원을 적용한 큐브
(사진에서 보면 각 면에 원 형태의 조각들이 있습니다.)
20 페이지: 당기고 회전시키기 퍼즐
• Daqing Bao 의 Magical Ball
21 페이지: 하이-오더 (High-Order)
• 그리스의 큐브 디자이너인 Verdes 는 11x11x11 큐브까지의 특허 보유
• Leslie Le: Corner-Hanging 12x12x12
22 페이지: 부유 지주 큐브 (Floating Anchors)
• Oskar 의 Over The Top 17x17x17
• 긴 지주 (Anchor) 로 인해 각 조각이 안정화됨.
23 페이지: 기어 큐브 (Gear Cube)
• Bram & Oskar 의 Bram’s Cube, Gear Shift
• Oskar 의 Gear Cube, Dumbbell Cube, …
• Alex Polonsky 의 Polo Cube
24 페이지: 점블링 큐브 (Jumbling Cube, 점블링은 획기적인 방법으로서 회전의 제약이 아닌 회전을 막는 것입니다. 위에서 나왔던 밴디징은 회전에 제약을 주는 것이지만 점블링은 특정한 각도에서 한 회전을 막는 것입니다.)
• Katsuhiko Okamoto / Adam Cowan 의 Bevel Cube / Helicopter Cube, 2007
• Bram Cohen 은 점블링 큐브를 이렇게 표현했다고 하네요. '정식 퍼즐 모양으로 가는 과정에서 마구 뒤섞이는 퍼즐'
• David Pitcher 의 Rhombic Dodec, 2003. 그런데 이 퍼즐은 외부에 발표되지는 않았음.
25 페이지: 점블링 큐브
• 이 페이지에 적혀 있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점블링 큐브가 진화하였으며, 
• 거의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을 만한 정도의 자료가 있음.
26 페이지: 점블링 큐브
• 외부 표면이 움직이면서 뒤섞이는(점블하는) Icosahedron
• Matt Galla 가 발견
• Bob Hearn, Jason Smith, Oskar van Deventer 가 검증 확인
27 페이지: 퍼징 (Fudging*) 큐브
• 오스카의 Futtminx, Illegal Cube
• 브램 코헨 (Bram Cohen) 이 Fudging 이란 용어 최초 사용
(* 아래는 JEC 님의 Fudging 에 대한 설명입니다.
Fudging 이란 하나의 조각이 여러 각도에서도 돌아갈 수 있게 설계한 구조입니다.
간단한 예로 3x3x3 큐브에 한 면의 센터를 사각형이 아닌 오각형으로 바꾼다고 한다면
모서리에 해당하는 엗지(Edge) 조각이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조각들도 부합될 수 있도록 같이 변형을 주어 센터의 모양이 어떠하든 회전이 가능케 하는 겁니다.
예로 제시된 Illegal 큐브와 비슷한 큐브로 Pentagonal Prism Cube 라는 것이 있는데 이 큐브는 Fudging 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옆면에 있는 조각들이 90' 방향으로 회전시 윗면의 회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Fudging 이란 회전의 제약이 없어야 된다는 조건 또한 충족 할 때만 그 성질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8 페이지: Deep 커팅: Knucklehead (사전에 바보, 얼간이라고 나오는군요.)
• 제이슨 스미스 (Jason Smith) 의 Pentultimate
29 페이지: Deep 커팅: 셸 (Shells)
• Tom van der Zanden 의 Mini Pentulatimate
• 내부의 Shell: 서로 연결된(밴디지드) 메가밍크스
• 중간의 Shell: 피라밍크스 크리스탈
• 외부의 Shell: Pentultimate
30 페이지: Deep 커팅: 셸 (Shells)
• Andrew Cormier 의 Chopasaurus
• 4개의 Shell, 919개의 조각(대부분은 내부에 존재)
• 2010년도의 베스트 트위스티 퍼즐
31 페이지: 하이브리드 퍼즐
• 서로 다른 구조를 결합한 것
• 이하는 디자이너 및 그들이 결합한 퍼즐의 종류
32 페이지: Boublesizing (최초로 발견한 사람 이름을 이용하여 동명사로 활용한 재미있는 신조어)
• 발견: Anthony Boublez Villaveiran 이 2011년 3월에 발견
• 최초 퍼즐: Oskar van Deventer 의 Mosaic Block, Hexagonish Block, Bubble Block. 2011년 5월~6월
33 페이지: 다중 코어 큐브 (Multi-Core Puzzle)
• 최초 제안: David Pitcher, 2011년 4월
• 최초 퍼즐: Oskar van Deventer 의 Pentastick (2011년 6월)
34 페이지: 감사의 글
• 트위스트 퍼즐즈 닷컴 포럼의 많은 훌륭한 그리고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에게 감사의 글을 올린다.
• 그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수많은 퍼즐을 디자인했다.
• 그들의 이름을 모두 열거하지 못해 미안하다 머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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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알 수 있듯이 트위스티 큐브 퍼즐의 특수한 종류에 대한 소개가 많이 있어서 퍼즐 종류 코너에 글을 써 본 것입니다.)

하이고~~~ 큐브는 역시 너무 어려워요~~~~

퍼즐러 갱의 번역 과정에서 잘못 전달하는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퍼즐러 갱은 큐브 분야의 용어나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큐브 전문가분들께서 읽으시고 혹시 틀린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 있으면 댓글로 많은 지적 남겨 주세요~~~
(ㅋㅋㅋ 책임회피 발언입니다.ㅎㅎㅎ)

 

아래 괄호 안의 내용은 어잌후님이 댓글에 남기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이트 주소 때문인지 댓글 등록이 되지 않아 퍼즐러 갱이 아예 본문에 다시 올립니다. 좋은 정보인 것 같아서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b-9G7hCBHS8
Oskar van Deventer의 Gift Cube 소개입니다.
Gift Cube 사진은 18페이지 맨 왼쪽 아래에 있습니다.
로맨틱한 스토리네요. - 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http://cafe.naver.com/cubemania/329714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query=%EC%A0%90%EB%B8%94%EB%A7%81%EA%B3%BC+ShapeShifting(SS).
가입이 안돼 있으면 카페를 바로 못들어가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링크로 올릴게요. JEC님 글입니다.

http://choongmyoung.hosting.paran.com/dict.htm
큐브 용어 사전입니다. 개조 쪽 단어들은 JEC님이 많이 수고해 주셨답니다ㅎ

아래 댓글에 JEC님이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ㅎㅎ)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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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C 2011.11.30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layman은 비전문가라는 뜻입니다. 전문가들은 위에서 어려운 말로 정의하는 반면 그냥 비전문적인 일반인이 본다면 "야, 저거 루빅스 큐브처럼 생겼는데."라고 한다는 것을 말하신 겁니다. 오스카씨께서 웃자고 붙인 말이네요 ㅎㅎ

    11.커브 컷팅이란 곡면을 이용하여 퍼즐을 자르는 것인데 이 과정을 생각해내는 것은 매우 창의적인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 부분에서 가능성이 보인다면 큐브를 디자인 하는 것에 반은 하였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12.shell이란 껍질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여기선 문자적으로 '지탱'이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축에 조각이 걸리는 게 아닌 조각에 조각이 걸리는 형식으로 기존에 축에만 의존하던 조각의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방법으로 화두되었으며 실제로 그만큼 안정적이고 튼튼하여 현재의 v큐브를 있게한 기술입니다.

    13.0mm-같이 당겨지거나 미끄러지는 부분
    0.4mm-조각이 맴도는 부분
    0.2+0.2mm-조각이 걸리는(jam)부분
    큐브를 만들면 부드럽게 나아가거나 혹은 뻑뻑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큐브가 서로 마찰이 되어 조각이 엇나가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분은 0mm
    마찰이 불필요한 부분은 0.4mm로 마찰을 없애주고
    0.2+0.2mm는 조각의 이동을 위한 적당한 마찰감을 주는 부분입니다.

    14.두번째 hollowing에서 0.7mm란 조각의 두께입니다.
    조각을 다듬는 기능 중 위에서 말한 shell과는 조금 다른 기능으로 조각의 안을 비워버리는 기능을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조각의 얇기를 0.7mm로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0.1mm 정도의 '에어 홀'이라 했는데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으나 아마 조각을 비우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구멍일 듯 합니다. 어떠한 조각이든 구멍이나 한 면이 없어야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meshing이란 큐브를 3d 프린트 하기 위한 조건인데 모서리는 최소 0.05mm까지 인식. 모서리에서 면까지의 거리까지의 오차는 최대 0.05mm라는 뜻입니다. 각도의 편차가 20'라는 건 느낌은 오는데 정확한 설명이 어렵군요..;;

    26.confirm이란 검증보단 이 문장에선 '확고히 하다'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점블링이라는 성질을 확증하고 결정적으로 성립시킨 세분들이십니다.

    28.얼간이라는 뜻도 있지만 관절-머리라는 뜻으로 직역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관전들이 머리(주된-여기서는 거의 모든 부분이 관절)부분을 이루어서 구조를 형성하는 의미인 듯 합니다.

    32.boublesizing이란 fudging과 많은 부분 비슷한데 조각들의 모양이 같고 회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fudging처럼 각도가 달라도 돌아가는 형태가 아닌 자리가 달라도 돌아가는 형태인 점에서 다릅니다. 모든 조각들(주로 고정된 회전축의 조각이 아닌 이동하는 조각들)이 서로의 자리를 바꿀 있습니다.

    33.다중코어란 평면적 회전퍼즐을 기둥의 옆면의 넣어 3d화한 큐브입니다. 이 모양은 패턴형식의 규칙만 있다면 무한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퍼즐러 갱 2011.12.0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대단하십니다. 역시 JEC 님이시군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질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layman 부분에서 퍼즐러갱 완존 쪽팔렸습니다.ㅋㅋㅋ. 퍼즐러갱 영어 실력이 뽀록난 것이지요.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뭐 하나라도 알게 되었으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ㅋㅋㅋ
      퍼즐러갱 layman 이란 단어는 이제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군요.키키키)

  2. funs puzzle 2014.12.15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퍼즐러갱님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사실 큐브 튜닝 강좌와 설계 강좌(?)로서 저가 활용할 것 같습니다. 점블링 큐브는 헬리콥터,커비콥터1,2,3,커비콥터 플러스,엠에프팔의 234.345,켈빈스 큐보이드,루빅스 224,스퀘어,버터플라이,고스트,액시스,포켓,피셔,커터큐브,윈드밀,윈드밀월,피셔월,옥토스타,헥사밍크스 등이 있스비다.
    믹스업 큐브는 믹스업이 코너가 센터와 맞은편에 잇게 하는 것으로 믹스업에 가가워 점블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