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지난 IPP 31 베를린에서 오스카의 교환 퍼즐입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약간은 투박해 보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100여개의 교환 퍼즐과 퍼즐 파티에서 판매를 위해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한정 제작한 것이지요.
그러니 일반적인 ABS 플라스틱 재질에 비해서 투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퍼즐은 모두 동일한 6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용수철처럼 생긴 것입니다.
이 용수철처럼 생긴 퍼즐 조각을 잘 조합해서 위 퍼즐을 만드는 것입니다.

분해는 쉬워도 결합은 무지 어렵더군요.
약간 빡빡하기도 하구요.

참고하시라고 오스카가 직접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제시해 봅니다.
즐감하세요~~~~


단순히 용수철(스프링)로 보이는 것을 이용하여 이런 기발한 퍼즐을 만드는 것을 보면 그 발상이 신선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역시 오스카는 천재인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 : '용수철(스프링) 퍼즐(Spring Puzzle)')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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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ㅅㄱ 2012.06.09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51958


    이것도 공명쇄에 해당할려나요 ㅋㅋ


    이런 신기한 것들을 뚝딱 만들어내는 오스카같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천재라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 퍼즐러 갱 2012.06.1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는 구조물이기는 하지만
      공명쇄라고 하기에는 쪼매~~~~
      비슷한 것으로서 성냥개비를 이용하여 이와 유사한 것들을 만든 것들은 꽤나 있답니다.~~~~

  2. George 2012.06.11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ㅅㄱ 님이 링크해 놓은 보도 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니 이미 이전부터 퍼즐러들 사이에 유행이 되었던 것이지고 하네요.

    원조가 누구인지는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과거 6 년전인 2006년에 IPDC 의 출품작으로 George Hart 와 George Miller 에 의한 Pencil Puzzle 로 부터 파생된 것으로 보입니다.

    두 George 는 정말 유명한 분이시기도 하지요.
    특히, George Hart 는 퍼즐적 관점에서의 기하학적인 구조물에 대하여는 일인자인듯 합니다.

    참조
    1. 2006 년의 IPDC 출품작인 Pencil Puzzle
    ( http://www.puzzleworld.org/DesignCompetition/2006/images/30.jpg )
    2. Pencil Puzzle Solution
    ( http://www.puzzlepalace.com/viewFile?id=120 )

  3. sai07014 2012.08.20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갖고싶다...
    퍼즐 마스터 사이트에서는약57394원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물론 살일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