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lector's Guide to GAMES and PUZZLES' 를 우리말로 옮겨보면 '게임과 퍼즐 수집가를 위한 가이드' 정도가 되겠습니다.
퍼즐러갱은 기본적으로 퍼즐 수집가이기 때문에 비록 약간 비싸긴 했지만 이 책을 샀습니다.
수집한 퍼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퍼즐을 수집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어디에서 수집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각종 게임과 퍼즐을 큰 사진으로 보여주고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읽는 대신 그저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1991년에 영국의 런던에서 Quintet 출판사에서 출간했습니다.
저자는 특별히 없는 상태에서 Terry Jeavons가 총괄 편집을 했습니다. 사진은 Pip Barnard가 찍었으며 디자인은 Stuart Walden이 담당했습니다.
빳빳한 종이에 양장을 했기 때문에 마치 멋진 그림책을 보는 듯 합니다.
책 표지
뒷 표지
판권 표시 및 목차
수집시 주의 사항 부분
퍼즐 설명 부분
오늘은 여기서 가볍게 20000.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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