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갱의 꿈인 퍼즐박물관이 2017 초등교육박람회에서 4일동안(8월 10일 ~ 13일) 개설되었습니다.

전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전시 퍼즐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전시 시설도 그리 훌륭하지 않았지만 퍼즐러갱에게는 한없이 멋지기만 한 퍼즐박물관이었습니다.

퍼즐박물관 부스를 방문한 초등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무척이나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어떤 학생은 잠시 퍼즐박물관에서 맛을 본 후 다른 곳을 모두 들러본 뒤에 퍼즐박물관에 아예 자리를 잡고 하루종일 앉아있기도 했드랬습니다.

어딴 학생은 엄마에게 퍼즐을(물론 와우퍼즐이죠) 사달라고 울고불고 떼를 쓰기도 했습니다.

어떤 학부모는 학생보다 더 집중하며 기계적 퍼즐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박람회였는지 헷갈릴 정도였죠.

옆 부스의 직원들은 저 퍼즐러갱보고 야바위꾼같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퍼즐도 선보이지, 가끔 신기한 마술도 보여주지, 자기가 지은 책도 팔지, 관람객에게 퍼즐로 장난도 쳐서 그렇게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 지난 코엑스에서 열린 퍼즐박물관 부스를 소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