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퍼즐은 일본의 유명한 퍼즐러인 릭시(Lixy)가 디자인한 퍼즐입니다.

릭시는 애칭이고 본명은 리키시 야마다(Rikishi Yamada)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아래 사진 속 퍼즐을 보면 퍼즐 가운데 부분에 G7 Japan 2016 Ise-Shima Summit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굳이 우리말로 옮겨 본다면 '2016년 일본 이세시마 G7 정상회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이 퍼즐은 2016년에 일본 이세시마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를 기념하여 만든(디자인한) 퍼즐인 셈이죠.

각설하고 이 퍼즐의 목표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뒤집혀져 있는 나라의 국기를 퍼즐 본체에 제대로 끼워넣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뒤집혀 있는 국기는 어느 나라 국기일까요?

그렇죠. 세계 제1의 국가인 미국이죠.

그런데 위 상태에서 뒤집혀 있는 미국 국기를 제대로 놓으면 아래 사진처럼 놓여서 퍼즐 판에 제대로 넣을 수가 없습니다.

 

위 사진을 통해서는 잘 파악이 안되기 때문에 좀더 클로즈업해서 찍어 본 것이 아래 사진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미국 국기가 퍼즐 판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눈에 확 보이지요?

요리조리 조물딱조물딱 해보면 이 퍼즐의 목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 퍼즐의 목표를 달성하면 아래 사진처럼 G7 국가의 모든 국기가 퍼즐 판 속에 제대로 쏙 들어간답니다.

 

G7 정상회의 국가는 위 퍼즐의 국기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일본 입니다. 그런데 퍼즐러갱의 상식으로는 G2인 중국이 빠졌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고 나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G7 모임은 1973년에 터진 오일쇼크와 그 여파에 따른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1975년에 프랑스의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대통령이 경제규모가 큰 나라의 정상들이 매년 모여서 회의를 하자고 제안하 것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독일,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의 5개국이 참가했지만 나중에 캐나다와 이태리가 참가하여 G7이 형성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국이 G7 정상회의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즉 G7 정상회의가 최초에 형성될 때 중국은 G7에 속하지 않았던 것이죠. 물론 현재는 G2 이지만서두요.

작년, 즉 2016년에는 일본 이세시마에서 열렸으며, 올해 2017년에는 이태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G20 정상회의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그 영향력은 다소 위축되었지만 세계의 주요 경제선진국의 정상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여전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퍼즐 덕에 G7 정상회의가 무엇인지 알게 된 퍼즐러갱입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