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포스팅한 '감옥 퍼즐 1: 새를 구출하라!' 퍼즐에 이어 이번에는 같은 감옥 퍼즐 종류이지만 감옥 안에 들어 있는 물체가 다른 퍼즐입니다.
이름하여 '어뢰를 해체하라!' 입니다.
퍼즐러갱이 임의로 정한 퍼즐 이름입니다.
정식 이름은 'Man the Torpedo 입니다.

이 퍼즐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두툼한 감옥 쇠창살에 갇혀 있습니다.
어뢰를 감옥에서 신속하게 빼내지 않으면 이 어뢰는 폭발할 것입니다.
시한 폭탄이기 때문이죠.
긴반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은 자꾸 가고 손에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보면 어뢰에 튀어나온 돌출부분의 길이가 좌우 조금씩 서로 다릅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3분의 1 정도와 3분의 2 정도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감옥의 쇠창살 간격은 동일합니다. 퍼즐러갱이 자로 재 보았습니다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혼자서 끙끙대며 풀어보다가 결국 실패.
어쩔 수 없이 해답지를 보고 풀어보려고 하지만 역시 실패.
맨 첫단계를 넘지 못한 것입니다.
맨 첫단계만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반복적인 패턴으로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ㅜㅜ

퍼즐러 갱 머리 뽀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손가락 끝도 아파 죽겠습니다.

에궁. 왜 하필 머리아픈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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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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