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갱 지난 주말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 재미있는 퍼즐을 발견하곤 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이 마분지, A4 종이 한장, 30cm 끈에 불과하거든요. 
아참 가위와 투명테이프도 필요합니다.

자 퍼즐러 갱이 딸냄이와 함께 만들어본 퍼즐을 소개합니다.
퍼즐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각도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퍼즐러갱이 참조한 원본 퍼즐입니다.

 

 

퍼즐러갱이 만든 것은 위 사진 속 퍼즐과 비교해 보면 끈이 짧은 것, 그리고 끈에 걸쳐있는 종이 링의 지름이 조금 작다는 것 뿐입니다.

그 이외의 기본적인 구조는 동일합니다.
그리고 퍼즐러 갱이 만든 것도 잘 작동합니다.

만드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퍼즐을 푸는 것은 쪼메 어렵습니다.
이런 종류의 퍼즐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말이죠.

그러나 예전에 '위버, 온리 원 러브 퍼즐의 원리를 이용한 퍼즐들 총집합!'에서 포스팅한 위버류 퍼즐 종류의 해법 원리를 적용하면 금방 쉽게 풀린답니다.

이 퍼즐의 미션은 두개의 끈에 걸쳐 있는 종이 링을 퍼즐 본체로부터 분리해 내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이 퍼즐의 정식 이름은 Gambsodule 인데 영어 사전을 찾아보니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 언어도 쭉 찾아보았으나 알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퍼즐러갱이 퍼즐 모양을 따서 임의로 '세발 자전거와 체인'이라는 퍼즐 이름을 붙여본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 퍼즐의 디자이너는 그 유명한 Gianni A. Sarcone 입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참고: 
1. http://www.archimedes-lab.org/workshopgambso.html
2. Gianni Sarcone
3. 위버, 온리 원 러브 퍼즐의 원리를 이용한 퍼즐들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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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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