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헤스는 탑 퍼즐이라고 명명했으나 일부에서는 알파벳 A 퍼즐 (A Puzzle) 또는 나무 퍼즐 (Tree Puzzle)이라고도 부릅니다.
딕 헤스는 알파벳 모양 대신 탑 모양을 강조하기 위해서 아랫쪽 기중 2개를 싹둑 잘라버렸네요.^^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이 퍼즐은 워낙 고전에 해당하는 퍼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퍼즐은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나중에 좀더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이 퍼즐을 풀었을 때의 모습만 간단하게 보여드리고 마치고자 합니다.
위 사진속 퍼즐은 와이어 퍼즐의 대가인 딕 헤스(Dick Hess)로부터 퍼즐러갱이 직접 구매한 것이랍니다.
이 퍼즐의 포장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금박지로 예쁘고 단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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