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이기 때문에 와이어 퍼즐이라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입니다.
와이어라기 보다는 쇠뭉치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와이어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자 그 정체를 밝힙니다.
네머시스 (Nemesis) 라는 이름의 퍼즐입니다.
이해의 편의를 위해 척도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찰칵한 것입니다.
아래 퍼즐 본체를 상자에서 꺼내 찍어본 것입니다.
위 사진 속 척도는 20cm짜리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퍼즐은 척도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상당히 큰 퍼즐임을 알 수 있겠죠?
이 퍼즐의 미션은 아래처럼 퍼즐 조각을 서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퍼즐러갱 생각에는 그리 어려운 퍼즐이 아닙니다. 아니 아주 쉽습니다.
오늘은 가베얍게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아래 화면은 퍼즐러갱이 개설한 유튜브 '퍼즐러갱TV'의 초기화면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터치하여 퍼즐러갱TV를 감상해 보시지요(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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