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퍼즐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 스패너를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걍 스패너에 쇠사슬만 연결하고 거기에 링 고리만 끼워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퍼즐 맞습니다요.
한번 보시지요.


먼저 일상 생활속 공구를 그대로 활용했다는 점이 대단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 갑자기 스패너 쓸 일이 생기면 이 퍼즐을 분리해서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미션은 링 고리를 스패너로부터 분리하는 것입니다.
링을 좌우로 움직여가며 장애물을 넘어야 분리가 됩니다.
그냥 좌우로 움직여보았자 말짱 도루묵입니다.
제자리라는 소리지요.

단 한번의 반전이 있습니다.
이것만 찾으면 쉽게 풀립니다.

퍼즐 작가는
Kirill Grebnev, Dmitry Pevnitsky 입니다.
IPP29 IPDC에 출품한 작품이구요.

참고로 Kirill Grebnev의 개인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puzzle.palyn.ru/
여기에 들어가 보면 Kirill Grebnev가 디자인한 작품들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대단한 퍼즐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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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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