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이 현재까지 가지고 있는 버 (Burr, 공명쇄) 중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것이 가장 복잡합니다.
조각 수도 가장 많구요.

그러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첫번째 단추 즉 스타팅 포인트가 쉽게 바로 발견되기 때문이지요.

자 아래 사진속 퍼즐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아래 사진은 비스듬히 세우고 찰칵해본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 퍼즐을 풀어나가는 도중에 착칵 해본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복잡해 보이지요?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겉모습만 어려워 보이지,
실제로는 무지 쉽답니다.

ㅋㅋㅋ
제목에서는 복잡하다고 해놓고는 실제 글 내용에서는 쉽다고 말하네요.
여러분 낚였습니다.^^

그래도 이 퍼즐의 특징을 말하라고 하면 다음 세가지 정도를 들 수 있겠습니다.
1. 일단 겉으로는 복잡해 보이기 때문에 왠지 폼난다.
2. 사용된 나무의 색깔이 전반적으로 은은하면서도 다양하고 조화를 이룬다.
3. 가공한 솜씨나 정밀도가 뛰어나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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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MC 2013.07.2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폼나서 갖고싶네요^^
    어디서 사셨나요?

  2. 최새힘 2018.06.2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모양은 24조각 척퍼즐이네요. 모서리만 잘라도 엄청 복잡해 보입니다. 54조각을 만들어서 맞춰보았는데 맞출 때마다 헷갈립니다. 한쪽 축을 다 맞추고 다른 축을 맞춰야 하는데 그걸 간혹 잊게 됩니다. 저는 스티로폼을 잘라서 만들다가 CNC로 만들다가 지금은 테이블 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이젠 이시노 홈페이지에 있는 퍼즐들 중에서 쉬운 것들은 금방 만들어서 해보고 있습니다. 만들어주겠다는 목수가 없어서 돈과 시간을 엄청 많이 낭비했습니다. 지금은 취미를 위한 공간까지 월세로 얻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크나큰 진척이 있었지만 사포질과 기름칠이 엄청 고됩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한 번 뵙고 싶습니다.

    • 퍼즐러 갱 2018.06.2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버 퍼즐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지니신 것 같군요.
      저 또한 한번 뵙고 싶네요. puzzlergang@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