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갱이 본격적으로 퍼즐 수집을 시작할 때 만난 놈들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단순합니다.
미션은 끈에 걸려있는 링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분리한 뒤에 원위치하는 것도 포함하지요.

퍼즐러 갱은 Scorpion 퍼즐을 맨 처음 접하고 한참이나 고생했습니다.
'한참'을 정확히 표현하면 대략 1주일 정도 됩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 잡으면 토탈 7시간 정도 걸렸지요.

그만큼 보이는 것과는 달리 미션 달성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일상적인 방법으로는 무한 반복입니다.
절대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단 한번의 발상의 전환이 있으면 의외로 쉽게 풀립니다.
이것이 퍼즐의 묘미이지요.

일상 생활이든, 비즈니스든 평소에 발상의 전환은 매우 중요하지요.
이것을 퍼즐러 갱은 퍼즐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은 Scorpion 퍼즐에 대한 해법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분에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Scorpion과 Scorpion's Sting은 사실 동일한 퍼즐입니다.
Scorpion은 끈이 와이어 고리에 그저 걸쳐있는 것이며, Scorpion's Sting은 끈이 와이어 고리에 한번 꼬여 있다는 점만 다릅니다.
그런데 한번 꼬아 놓음으로써 난이도는 훨씬 어려워집니다.
Scorpion을 쉽게 풀었다 할 지라도 Scorpion's Sting은 쉽게 풀 수가 없습니다.
동일한 해법이 적용됨에도 말이지요.
단순히 해법을 반복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뭔가 한가지의 주요 포인트가 새롭게 작용합니다.
이것이 기계적 퍼즐의 묘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