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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퍼즐 소개

Nur Mut 퍼즐 (일명 D&G Puzzle)

오늘 소개하는 Nur Mut 퍼즐의 이름은 아마도 독일어인 것 같습니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우리말로 번역해보면 '전용 용기'라고 나오더군요. 수식어 없이 우리말로 하면 용기입니다. 물건을 담는 용기가 아니라 용기를 내라 할 때의 용기입니다.

그런데 퍼즐 모양과 번역된 우리말의 연관성이 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퍼즐러갱은 이 퍼즐 이름을 걍 퍼즐러갱 방식대로 붙여보았습니다.

D&G Puzzle 이라고 말이죠.

왜냐하면 아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D와 G 모양 조각들이 서로 얽혀 있기 때문이죠.

6개의 조각중 아크릴은 4개이고 나머지 2개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아크릴로만 구성되어 있을 때보다 왠지 모르게 그럴싸하게 보입니다. 

자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주 작습니다.

 

이 퍼즐을분해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퍼즐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영어 알파벳 D와 G를 닮았죠?

G는 모두 같은 모양이며,

D는 하나만 약간 다릅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아래 화면은 퍼즐러갱이 개설한 유튜브 '퍼즐러갱TV'의 초기화면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터치하여 퍼즐러갱TV를 감상해 보시지요(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