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퍼즐은 IQ Collection XS HeadStress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발매되는 시리즈 퍼즐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의 패밀리 게임즈(Family Games) 사에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름하여 라디우스 퍼즐 (Radius Puzzle)!!

라디우스를 영어 사전에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ra·di·us [réidiəs]

1. [수학] (·구의) 반지름, 반경(cf. DIAMETER 1); 반지름 길이.
2. (일반적으로) 방사상 [부분]; (수레바퀴) (wheel spoke); (육분의 ) 바늘.
3. 반지름 그리는 범위, 반지름 내의 범위 

 

왜 이렇게 라디우스라고 이름을 붙였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 아래 사진은 포장되어 있는 상태에서 찍은 것입니다. 아주 정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의 퍼즐 내용물을 볼 수 있도록 중간에 두꺼운 비닐을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상자를 열어 퍼즐을 꺼내서 찍은 것이 바로 아래 사진

 

4층으로 이루어진 원기둥 형태의 목재 퍼즐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시한 영어 사전의 정의 가운데에서 아마도 2번의 정의에 해당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서 위 사진만을 보고서 한번 추측해 보기 바랍니다.

라디우스 퍼즐은 과연 몇 개의 나뭇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퍼즐러갱 맨 처음에 이 퍼즐을 보고서는 너무 많은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걸?

퍼즐을 분해해 보니 실상은 달랑 4개의 나뭇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퍼즐 조각이 어떤 것은 2층 구조, 어떤 것은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퍼즐러갱이 만지고 놀아본 결과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역시나 조각 수가 적어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퍼즐 케이스의 뒷면을 보면 아니나 다를까 3단계 중에서 1단계로 퍼즐 난이도를 책정해 놓았더군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