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갱이 인터넷 서치하다가 신기한 것을 발견하고선 바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뒤 아래와 같은 것을 완성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한 장의 카드를 6개의 조각으로 자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6개의 조각을 가지고서 아래와 같은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분명 같은 조각을 가지고 한 장의 카드를 다시 만들려고 하는데 다른 한 장은 뒤집어져 있습니다. 
물론 직사각형의 카드 모양은 완성이 되면서 말이죠. 

 

아래 사진을 보면 비슷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분명 한 장의 카드를 자른 6개의 동일한 조각을 가지고서 조합한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트럼프 카드가 이상한 것일까요?

참고로 이 퍼즐의 이름은 Warp 9 입니다. 일본의 Masao Atskawa의 작품입니다.
실제로 이 퍼즐은 상품화되어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상품 홍보를 위한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 보기 바랍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더욱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위에서 퍼즐러갱이 찍어 보여드린 사진(맨 마지막, 동영상 바로 위)을 뒤집으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바로 위 사진을 보면 위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카드 뒷면의 무늬가 일정치 않습니다.
퍼즐러갱은 유튜브 동영상과 같이 고르고 일정한 무늬를 만들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퍼즐러갱 생각해 봅니다.

동영상 속의 퍼즐 카드 뒷면은 일반적인 카드의 뒷면과 다르다고 말이죠.
무슨 말이냐 하면 퍼즐러갱이 보여드린 바로 위 사진처럼 나오는 것이 정상적인 카드라는 점입니다.

Masao Atsukawa 는 카드의 뒷면을 다르게 인쇄를 했을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이것은 유튜브 동영상에서 9 하트의 앞면이 모두 제대로 나왔을 때 그것을 그대로 뒤집어 보여주지 않은 것에서도 유추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퍼즐러갱 그래서 나중에 시간나면 해야 할 것이 두가지가 있네요.
1. 마사오 아츠카와의 퍼즐을 직접 구입해서 확인해 본다.
2. 퍼즐러 갱이 직접 만들어 본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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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와뱡향바꾼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