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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퍼즐 소개

미니 성냥갑 패턴 퍼즐

독일 베를린의 아주 조그만 가게에서 구입한 퍼즐입니다.

현재 8종류의 성냥갑 퍼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냥갑 겉에는 심플하게 목재 퍼즐 (Wooden Puzzle) 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기획은 독일에서 했지만 생산제조는 중국에서 했네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본 포스트의 퍼즐은 패턴 퍼즐입니다.
보통 3~6개로 구성된 조각을 가지고서 일정 문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주 조그만 나뭇조각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성냥갑 안에 모든 조각들이 충분히 들어갑니다.

자 퍼즐러 갱이 가지고 있는 미니 성냥갑 퍼즐을 보여드립니다.
일단 아래 사진은 아직 성냥갑을 개봉하기 전의 패밀리 사진입니다.

자 이제부터는 각각의 퍼즐을 개봉한 상태에서의 독자적 퍼즐들입니다.

아래 퍼즐은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4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정삼각형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3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십자가를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5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별, 그중에서도 다윗의 별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4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배 모양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6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와인 숙성과정에 사용되는 오크통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5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네잎 클로버를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6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퍼즐은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총 6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퍼즐러갱 시간나면 위의 퍼즐들 해법을 파워포인트로 한번 도안 형식으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퍼즐러 갱의 손이 워낙 무뎌서 파워포인트로 도안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