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관심분야도 참 다양하구요.

오늘 소개하는 것은 제목처럼 성냥개비로 만든 구조물입니다.
조그마한 성냥개비를 가지고서 뭘 만들까 궁금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참 다양한 것들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이 구조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만드는 사람의
집중력,
섬세함,
노력,
정성,
예술적 감각,
구조적 감각,
끈기

등을 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퍼즐러 갱은 예술적 감각이나 섬세함이 떨어져서 시도도 해보지 않으렵니다.
그런데 이런 분야에 혹시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기타 재미난 것들 코너에 성냥개비로 만든 구조물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에궁.
오늘도 서론이 쪼매 길군요.

이제 성냥개비로 만든 구조물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포스트를 정리할까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성냥개비를 가지고서 아담한 집을 지었군요.
자세히 보니 굴뚝까지 보이네요.

위 사진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예쁜 풍차를 만들었군요.

위 사진은 맨 처음의 구조물과 유사하군요. 대신 성냥개비 끝부분이 파란색인 것이 색다르군요.

위 사진은 제리 슬로컴 (Jerry Slocum)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는 퍼즐입니다.
퍼즐 이름은 사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성냥개비 큐브 퍼즐 (Match Stick Cube Puzzle)' 로 되어 있군요.

위 사진속 구조물은 아담한 집 모양인데, 다른 구조물과는 달리 좀더 심플하고, 날렵한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2층집 내지는 3층집인데 현관문 앞쪽에 계단까지 만들어놓았다는 것이 특징이군요.

위 사진속 구조물은 그저 큐브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병속에 들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물론 병 밖에서 구조물을 만든 뒤 병 안에 집어넣은 것은 아니겠지요.
병 안쪽에서 성냥개비 하나하나를 조립해가면서 만들어 나간 것입니다.
손가락이 병 안쪽으로 들어갈 리가 없으니 조그맣고 가느다란 핀셋을 이용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본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섬세함과 끈기가 눈에 선하군요.

이상 보여드린 성냥개비 구조물들은 의외로 견고하답니다. 그냥 무너지는 구조물이 아닌 것이지요.
이상 독자 여러분들 중에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좀더 연구해서 성냥개비 구조물을 한번 취미삼아 만들어보시지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ps. 각 사진에 출처가 적혀 있어서 따로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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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MC 2013.11.1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풀로 붙이지 않은거라면 신일듯ㅋㅋ
    그리고 저 파란 성냥은 옛날에 생산이 중지되지 않았었나?
    만들때 몸에 해로운거 나온다고 해서........
    뭐 아닐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