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퍼즐관련 도서 코너에 포스팅한 'Allen Rolfs 의 Impossible Folding' 책에 나와 있는 것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너무 싱거웠습니다.

너무 쉽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그래도 나름 시간내서 만든 것이기에 포스팅해 봅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은 두개의 퍼즐을 모아서 찍은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속 퍼즐은 그저 오린 뒤에 가느다란 선을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이 퍼즐의 이름은 'Three Circles' 입니다.
만들고 나서는 약간의 실망감이....

맨 아래에 있는 세번째 사진속 퍼즐은 오린 뒤에 아주 약간의 단순한 트릭만 가하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 퍼즐에는 이름이 붙여져 있지 않더군요.

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해 보시지요.
아무리 쉽고 싱겁다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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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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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uzzler PAM 2012.11.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겁다... 라... 근데 저거 진짜 안해보면 싱겁다는 느낌 안들어요. 맨 처음 이 종류 퍼즐 접하고는....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라는 생각부터 들었으니까요. (전 대략 5년전쯤 접한 거 같습니다. 책에서요.)

    깔끔하게 만드셨네요. 별다른 흔적이 제 눈이 나빠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여튼 관찰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2. Puzzler PAM 2012.11.2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니까 세트로 딸린 퍼즐 생각나네요... 아니, 퍼즐이 아닌가?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이렇게 정사각형(혹은 옆으로 늘여 직사각형)모양의 종이(두꼐는... 접을 수 있을 정도)가 있을 때,
    칼질을 최소로 하여서...

    ㅁ ㅁㅁ
    ㅁ ㅁㅁ
    ㅁㅁ ㅁ
    ㅁㅁ ㅁ
    이런 모양이 되고, 한가운데에는 사각형이 서 있어야 합니다. (테이프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묘사 제대로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시는 퍼즐이겠죠? 꽤 유명한거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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