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일단 예쁩니다.
정말이지 귀여운, 무지 예쁜 오리 와이어 퍼즐입니다.
철사 퍼즐에는 종류도 참 많은데 그중 예쁜 오리 모양을 하고 있기에 구입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퍼즐로서 뿐만 아니라 그저 놀이갯감으로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제품입니다. 현실적으로 대량 생산하기 어려운 퍼즐입니다. 이음새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지요. 
핸드 메이드이면서 오리의 입, 눈, 날개, 꼬리, 다리 등을 표현한 것이 참 예술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미션은 대충 짐작하셨겠지만 아래 사진처럼 링을 분리해 내는 것입니다.

기계적 퍼즐 초보자라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적 퍼즐, 특히 그 중에서도 철사 퍼즐 등의 탱글먼트 퍼즐을 어느 정도 접해 본 사람들은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캐스트 호스와 푸는 법이 유사합니다. 그러나 똑 같지는 않습니다.
 
Jan Sturm 이 제작했는데,
원 디자이너인지, 아니면 제작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잠시 Jan Sturm 에 대해서 알아보았더니,
Jan Sturm 은 체코 사람으로서 퍼즐 제작자(Puzzle Maker) 이면서 유명한 장인이더군요. 금속 공예가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수많은 종류의 예술적 자물쇠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화려하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출처: Visiting Czech Puzzlers, CFF68, 2005, November)


주로 체코의 전통적 문양과 금속 공예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